풍림화산인데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풍림화산인데요...

페이지 정보

조회 3,186 회 작성일 24-03-17 14:3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제 여친이 글을 올려서 약간 당황스럽습니다.

질문이 있어서 답장드릴께요..

전 31살 이구요 제 여친은 23입니다.

그런데 제가 존대말 쓰는걸 좋아해서..존중의 의미로 그냥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말놓는 커플들이 서로 존중하지 않는다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2시간은 제 자랑같아서 약간 쑥스러운데요.

제가 날씨가 선선해지면 1시간 정도가 운동시간입니다.

애무시간 빼고 약 한시간 정도 연속으로 하거든요.

그래서 제 앤이 그렇게 느꼈나봐요. 애무시간 까지 합해서..

아무튼 전 글 재주가 없어서 글을 못남기겠고요. 제 앤한테 쓰고싶으면 제

아디로 써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날씨 더우니깐 건강들 조심하시고요^^

추천50 비추천 12
관련글
  • 지잡대 내 친구
  • 어느날이었다
  • 퀴즈대결
  • 고딩때 추억
  • 일본인 임신녀
  • 나의 어느날 - 9편
  • 여소받고 3시간만에
  • 20대 중반 여인의 기억
  • 길에서 줍다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