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군시절 추억...(쓰고보니 허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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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군대 애기가 나와서 저도 생각나는 좋은(?)일이 있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제가 좆뺑이 치던 곳은 강원도 첩첩산골..하늘아래 첫 동네 정선이었습니다.
먼 빽이 있었는지 몰라도 강원도내에서는 젤 편한부대로 배치받았죠..
예비군, 방위 관리하는 곳이니까 대대인원이래야 겨우 30-40명정도..
그래도 간부들은 다 있어서 중대장들과도 무지 친하게 지내고 특히 전 경리
사병이라서 간부들이 특히 저한테는 잘해줬습니다. (돈이먼지..)
서두가 넘 기네..병장때 혹한기 훈련 나갔다가 저랑 중대장 한명하고
같이 부대로 복귀해야 될 일이 있어서 증산역(정선,태백으로 가는 기차역)
에 가니까 기차시간이 3시간 넘게 남아있어서 바로 앞에 양지다방으로 갔죠.
그때 저한테 혹한기 훈련비로 20만원이 넘게 있었는데 다방에 가니까..
오늘 새로 들어왔다고 아가씨 두명이 착 달라붙더군요..
나이는 아무리 봐도 16-7정도밖에 안되보이고.. 화장은 떡칠을 하고..
밑에는 팬티가 다 보일정도로 짧은 치마입고..중대장..병 앞이니까 만지지는
못하고 제 몰래 살짝 살짝 터치만 하는데 (곧 결혼하는데 여자랑 저랑 잘알
고 있어서..) 병장이 먼 눈치봅니까..한손으로 허리감싸고
또 한손으로는..주물럭 주물럭...팬티속도 넣었다 뺐다하고..
중대장 제 짓거리를 보더니만 괜히 헛기침하고 그러길래 제가 사모님한테 안
이를테니까 맘대로 해요...라고 하자마자..마담 티켓끊어줘..하고는 바로 데리
고 나가면서 서병장 돈은 니가 내라..하며 쑥..나가데요..ㅋㅋ 그 다방마담
역시 서마담이라서 저랑 친했거든요..(배꼽맞추는사인 아니고..새로 신삥오면
저한데 젤 먼저 시식시켜주고.) 마담누님이 고맙게도 서병장 나 배달갔다올
꺼니까 문닫고 놀아....
" 지연아 우리 머 하고 놀까..그리고 너 확실히 말해..몇살이냐.."
"웅...마담언니한테 말안할꺼지..나 16살이야.."
16살이면 고1인가...그땐 군바리이다 보니 머 그런거 따졌겠습니다..
지금이야 걸릴까봐, 그리고 쬐금의 양심상..못하진만..
나중에 알고보니 둘이 집나와서 처음으로 들어온곳이 여기라 하더군요..
어째든 쇼파위에 눞혀놓고 열쓈히 했죠..조그마한 가슴도 빨아주고..
살짝 우거진 깊은 계곡속도..물 나오라고..죽어라 빨아주고..
애무만 죽어라 해줬죠..이유는 ...군바리는 금방싸니까..
나이만 어리지 그 곳도 쑥~~하니 들어가니....깨깽...
허무하죠..싸고나니.. 아무튼 그 중대장하고 저하고는 다방멤버가 되서
1주일에 한번씩..꼭..다방찾아 삼만리하고 다녔죠..아..사족인데 그 중대장덕
에 제가 영창갈뻔한거 구멍동서라 하여 빼주더군요..
넘 잼없네..제가 아직 어휘가 부족하여서...죄송..그냥 생각나서 적어본거에요
열쓈히 배워서 좀더 리얼하게 적겠습니다..충성.!!!
제가 좆뺑이 치던 곳은 강원도 첩첩산골..하늘아래 첫 동네 정선이었습니다.
먼 빽이 있었는지 몰라도 강원도내에서는 젤 편한부대로 배치받았죠..
예비군, 방위 관리하는 곳이니까 대대인원이래야 겨우 30-40명정도..
그래도 간부들은 다 있어서 중대장들과도 무지 친하게 지내고 특히 전 경리
사병이라서 간부들이 특히 저한테는 잘해줬습니다. (돈이먼지..)
서두가 넘 기네..병장때 혹한기 훈련 나갔다가 저랑 중대장 한명하고
같이 부대로 복귀해야 될 일이 있어서 증산역(정선,태백으로 가는 기차역)
에 가니까 기차시간이 3시간 넘게 남아있어서 바로 앞에 양지다방으로 갔죠.
그때 저한테 혹한기 훈련비로 20만원이 넘게 있었는데 다방에 가니까..
오늘 새로 들어왔다고 아가씨 두명이 착 달라붙더군요..
나이는 아무리 봐도 16-7정도밖에 안되보이고.. 화장은 떡칠을 하고..
밑에는 팬티가 다 보일정도로 짧은 치마입고..중대장..병 앞이니까 만지지는
못하고 제 몰래 살짝 살짝 터치만 하는데 (곧 결혼하는데 여자랑 저랑 잘알
고 있어서..) 병장이 먼 눈치봅니까..한손으로 허리감싸고
또 한손으로는..주물럭 주물럭...팬티속도 넣었다 뺐다하고..
중대장 제 짓거리를 보더니만 괜히 헛기침하고 그러길래 제가 사모님한테 안
이를테니까 맘대로 해요...라고 하자마자..마담 티켓끊어줘..하고는 바로 데리
고 나가면서 서병장 돈은 니가 내라..하며 쑥..나가데요..ㅋㅋ 그 다방마담
역시 서마담이라서 저랑 친했거든요..(배꼽맞추는사인 아니고..새로 신삥오면
저한데 젤 먼저 시식시켜주고.) 마담누님이 고맙게도 서병장 나 배달갔다올
꺼니까 문닫고 놀아....
" 지연아 우리 머 하고 놀까..그리고 너 확실히 말해..몇살이냐.."
"웅...마담언니한테 말안할꺼지..나 16살이야.."
16살이면 고1인가...그땐 군바리이다 보니 머 그런거 따졌겠습니다..
지금이야 걸릴까봐, 그리고 쬐금의 양심상..못하진만..
나중에 알고보니 둘이 집나와서 처음으로 들어온곳이 여기라 하더군요..
어째든 쇼파위에 눞혀놓고 열쓈히 했죠..조그마한 가슴도 빨아주고..
살짝 우거진 깊은 계곡속도..물 나오라고..죽어라 빨아주고..
애무만 죽어라 해줬죠..이유는 ...군바리는 금방싸니까..
나이만 어리지 그 곳도 쑥~~하니 들어가니....깨깽...
허무하죠..싸고나니.. 아무튼 그 중대장하고 저하고는 다방멤버가 되서
1주일에 한번씩..꼭..다방찾아 삼만리하고 다녔죠..아..사족인데 그 중대장덕
에 제가 영창갈뻔한거 구멍동서라 하여 빼주더군요..
넘 잼없네..제가 아직 어휘가 부족하여서...죄송..그냥 생각나서 적어본거에요
열쓈히 배워서 좀더 리얼하게 적겠습니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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