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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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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31 회 작성일 24-03-17 1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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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동생

아래글보니까 버스이야기가 있던데----
그래서 옛날 생각이 나설라무네---

지금은 헤어졌지만 예전에 아주이쁜 여친이 있었습니다.
여친의 고향집에 놀러가는데 시외버스를 타고 갔어요.
물론 여친의 여동생도 함께----

그때가 여름휴가철이라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어쨋든 콩나물 시루같은 버스내에서 이리밀리고 저리 밀리다가, 여친의 동생의 등뒤에 자리하게 되었는데---
여친의 여동생은 자그마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에다 그날 입은 옷은 너풀거리는 긴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차가 요동을 칠때마다 그녀와 몸이 부딫치곤 했는데 어느새 내 성기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그녀의 너풀거리는 치마위에서 그녀의 숨겨진 엉덩이를 압박하고 있었죠.
그런데 문제는 창밖에만 쳐다보던 여친의 동생이 엉덩이를 뒤로 밀더니 내 자지를 좌우로 문지르는 거예요.
나는 순간 그녀가 이런 상황을 즐기구 있구나 하고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그녀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대고 본격적으로 희롱을 하기 시작했죠.
물론 여친은 밀려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우리의 모습을 볼수가 없었죠.

여친의 동생을 본격적으로 희롱을 하는데 -- 아마도 이런 희롱이 엄청 흥분을 시키더군요.

한동안 그렇게 엉덩이에 문지르며 희롱하다가 좀더 자신을 가지고 그녀의 압쪽으로 손을 이동하여 그녀의 계곡에 손을 살며시 올려놨는데 아 글쎄 그녀는 모른척 계속 압만 바라보고 있는거예요.
나는 어차피 갈데까지 간 상황이라 그녀의 계곡을 쓰다듬으면소 그녀를 본격적으로 희롱이 시작 돼었어요.

에구 누가 오네요.
잠시후에 다시2부올릴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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