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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강원도 대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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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01 회 작성일 24-03-17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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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시간에............
다시 만나서 증말 반갑습니다. 여기 님들은 장마피해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며(++오늘도 예의바른 쫄라맨++) 주절이 늘어놓겠슴다

팬티속으로 들어와서는 절대 잠만자자고 하던 엄상궁이 내 자지를 지집 개 다루듯이 조물럭조물락거리는겁니다. 아,,,,쏠린다..쩝
이미 부풀를대로 부풀린 나의 자지는 이제 거의 미칠지경윽,,,휴~~숨을 한번 크게 들이마시고 엄상궁아 너두 집에들어갈때 옷꾸겨지면 이상하니까 겉옷만 벗으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엄상궁은 재차 거절을 ,,, ,그래서 강제로 벗기고 나의 좇을 엄상궁의 갈라진 궁둥이 사이로 쑥 들이 밀었죠. 바지사이에도 감전이 되는지 아~~조그만 신음이 들리더라구요

애따 모르겠다 바지도 벗어 팬티위로 널 보내주마 그랬더니 엄상궁,,,팬티는 내가 벗을께라더니 정말 득달같이 벗더만,,,(좋아좋아)
벗겨보니 엄상궁 몸매두 엄상궁이네,,,쩝,,,입맛을 다시며 그 큰 젖을 쭉쭉,,,돼지 젖빨듯이 빨아주었더니 아~~아,,,,,,,,뭐 밑에는 빨지말라는데 수 있습니까? 자기 정말 빨고 빨아주는게 동물같다나요,,이론,,,쓰벌,,,

바로 쫄라맨 나의 큰 자지를 애액으로 범벅인 보지에 쑤셔주었죠,,근데 어라,,
아,,,엄상궁도 여태 안짤리고 버틴게 이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보지 쥑입니다. 쫙쫙 물어주고 액 흐르고 보지 엄청 좁구,,,,,열시미 씹했죠 ,,,,,,,,, 그동안 갈구닦은 경험을 하나도 못써먹구 그냥 무조건 들이밀기..
아,,,,,,, 그리고는 토끼같이(에구 쪽팔려) 찍~~~~~
놀라운건 담 순간입니다. 엄상궁 빠는거 싫다하더니 좇물과 애액이 범벅인 내 자지를 갑자기 달려들더니 엄청 빨더라구요
으이그,,,,여자들이란,,,,,,다시 발기한 쫄라맨 입에다가 연신 펌프질을 하고 한번 더 씹질을 푹푹,,,,,

아,,,,,,,,,엄상궁입에서 ,,, 너무좋아 아,,,,,신음소리가 들리면서 끝났습네당
이젠 원주에서 강릉까지 데려다 주어야하는데,,왜냐하믄 유부녀구 버스가 끊긴나머지,,,,,,,,,씨벌,,,,되게 멀구 졸린데,,,그래도 가야한다니 수 있습니까,,데려다 주어야지,,,(차칸 쫄라맨)

가는길에 보지 주물르면서,,키쓰하고 ,,,,,,,
담에 또 보자고 하고 바이바이 했죠,,,그후로 몇번더 만났는데 최근에 연락을 안하는데 ,,,,, 나 잘한거죠?

졸려서 주절이 주절이 썼는데 ,,,, 담에는 성대생과의 도킹에 대해서 논술하고자 합니다. 그럼,,,,,,,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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