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찾아삼만리~~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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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적부터 워~~어낙 스릴과 서스펜스를 찾다보니...--* 나이먹어서두 웬간

해서는 흥분도 안되구 자꾸 좀더 야한걸 찾게되나 봅니다 난..ㅠ,ㅠ

만원버스...극장안...좌석버스...공원...오락실 노래방안...가지각색의 경험담

을 가진 사이비선수(?)의 오락실 이야김다 ㅎㅎ 어디 이야기가 또 듣구싶다면

글 남겨주세요 ㅋㅋ

요즘은 쳇을 하지만 체팅이 보편화되지 않은 몇년전 저나방엘 가서땀니다.

28살 미시라는데 폰번을갈쳐주더군요 근데 웬걸 ~~만나보니 28살이 아니라

오히려 더 절믄 21살의 백조였슴다. 좀 뚱하구 얼굴도 평범했지만 가슴은 장난

아닌 테크닉만점의 여자애였죠. 일단 차에 태우자마자( 음..거기가 변두리였거

든요. 아파트단지공사중인..) 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부터 꺼내봤습니다.

몸이 통통한 이상으로 가슴은 아주 컸습니다. 저나로 이것저것 상대의 무공수

위를 체크한 뒤인터라 말이 필요없이 바루 본론으로 들어갈수 있었슴다.

의자를 뒤로젖히고 가슴을 빨면서 손을 밑으로 넣어 손가락을 넣어보니 이미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거길 만질수 있었죠 ㅎㅎ한 2~3분 그렇게 건드려주다

가 오럴을 해달라구 했슴다.

--* 장난...아니더군여~~~~~

목구멍에 닿으면 힘들담서 교묘(?)하게 입천정에 귀두부분이 마찰되도록 강하

게 피스톤을 반복하면서 쑥쑥 왕복하는데~~~~웬간해선 그런적이 없는 나두

겉물이 조금씩 새어 나올정도였슴다 ㅎㅎ 그녀...겉물이 나오자 역시나 저나

루 이야기했던대루 혀끝으로 싹싹 핥으면서 배배 돌리는데....ㅡㅡ 그래두 끝

까정 참았슴다. 나중을 위해서~~ 그렇게 모텔엘 가서 앞으로 뒤로 옆으로 한

이야기는 남들 다해본 이야기니깐 여기서 생략하져 ㅎㅎ

두번을 하구 그녀를 바래다주러 그 변두리로 다시 돌아가야했져. 근데 이뇬..

ㅋㅋ 정말 대단한게 돌아오는 차안에서 내껄 꺼내서 만지다가 운전대를 잡은

내 팔아래로 고개를 숙이더니 내껄 입에다 무는거에여~~아주 부드러운 혀의

감촉 ~~~~~~~살살 돌려가면서 혀끝으로 건드려주는데...다시 커지더라구

여. ㅡㅡ^

이뇬이면....음...저나통화대루라면 경험도 한번 있구....그걸 시켜도 되겠다라

는생각이 들더군요. 글쎄여 다른 늑대님들두 아마 다 조아하지싶은데...그거

이짜나여 팽킹이라 그러나 입에다가 사정하는거 말에여~~~~

도착하기전 잠시 쉬었다가 외진 곳에 차를 세우고 다시 오럴을 시켰슴다. 잘하

더군요 또 시켜두~~^^;; 머리를 손으로 누르면서, 허리를 위로 들어올리면서

피스톤을 반복하다보니 고조가 되더군요~~기분이.

"야 나 입에다 해두 되지 ~~응?" 이라구 애교서낀 목소리로 졸랐슴다. -_-그

러자 이뇬..." 그러기만 해봐라 물어버린다~~~!!!!!" 는 거에여.

" 야 너 머리 염색다시 해야게따 ^^마니 풀렸네 오빠가 머리값 줄까?^^* " 방

긋방긋 웃으면서 구슬렸더니 말을 안 하더군요.

여자의 침묵은...긍정의 표시라구 내멋대루 해석을 하구선 다시 오럴을 시켰죠

~~^^ 입속으로 빨려들어갈때마다 느껴지는 조는 기분에다가 귀두가 마찰되

기분~~~!!

한 오분을 섹스하는 기분으로 그애 입에다 피스톤을 하다가 결국 ...찌르르~~

~~~~~사정을 해버렸슴다. 옆에 있던 생수를 꿀꺽꿀꺽 마시면서 넘기는 그

애~~~~~넘 고맙더군여 ㅎㅎ

몇번을 더 만나면서 그런대루 스릴있는 상황도 많이 연출했었죠 ㅋㅋ 오락실

노래방안에서나 비됴방은 기본~~^^;; 듣고싶은 분 있음 담에 또 쓰죠 ㅋㅋ

추천77 비추천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