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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혹시 그녀도..네이버3회원이면..어쩌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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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89 회 작성일 24-03-17 1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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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때는 바야흐로.....음..올 2월....별로 안 됐구나..쩝..
20대가 꺾인 2001년을 맞이하여 작년 헤어짐을 잊고 다시 시작해봐야겠따~
라는 마음을 굳게 먹고 있을때였다..
그러던 차 어느날 우연히 알게된..메치메일..ㅋㅋ....
모..물론..그걸로..사귈 여자를 만나기는 힘들겠지만..음..
이래저래...어떻게 콩국수라도...쩝..-_-;;해볼라구...
그래서 여차저차 사진 보내구 얼굴 확인하구 만난 그녀...
회사가 방배동이였던 그녀....단순히 울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처음 만났는데..
솔직히..사진에 속았다..는 기분이 조금 들었지만...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면서..다시....이뻐보였구...ㅋㅋ..
알고보니.. 모... 속옷 모델도 했구..그런대루... 할만은 해서..-_-;;
이래저래 하다가...4차까지 간 시간이...새벽 4시..
그때 상태..난 멀쩡~...그녀....@.@....
술취한 여자 데꾸 강제로 해본적 없고....그게 나의 마지막 자존심인데..
그렇다고...자꾸 침흘르는데..그냥 보낼수도 없고..(정말로...피부와 가슴 하나는..예술이다..굳~)
그래서 택한 방법...정신이 약간 들정도로 흔들어보구..때려도보구-_-;;..해서..
모텔까지는 걸어 들어가게 했구.. (들어가서..는...바로 침대에 뻗더군..쩝..)
그녀 다 벗겨놓구..나 대충 씻구..나와서...보니까..
아...내가 이걸 놓칠뻔했단 말인가..정말 다행이구나..하는..기쁨과..안도의..한숨이..
이유는..몸매가..정말..예술이었다.. 화장 지운 얼굴도..괜찮았구..피부도..아유~...가슴은....진짜..아트다..아트~~
그때부터..본격적으로..으쌰으쌰~하는데...그녀 나보구..참을수없어...하길래..
난 또 그녀가 참을수없다는 소린줄 알고..-_-;;참지마..그냥 해..그랬는데..
알고보니..나보구 참을수 없냐구..한 소리였더군..쩝..
그렇게 한번 찐~하게 하구..나니..술이 그제서야 점점 올라오는듯 해서..
그녀..손을..내 꼬추에다 올려놓구..잤는데....6시쯤인가..잠이 깼다..
그녀..다리를 내 다리 위에다 올려놓구..널브러져-_-;;자는데..그 이후..
나의 행동...그녀의 몸을 구경하던 나의 행동이....엽기적이였따~
음..근데....여기서부터는...하드코어, 변태..등 검열대상이 되기 때문에...^^
그럼...
처음으로 네이버3게시판의 글을 올려본...
이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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