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잉...무서운 님들...흑....2탄이예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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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_-;;
무서운 리플들...이런 반응이 있을 줄이야..ㅠ.ㅠ..
그냥..혼자 어렴풋이 추억하며...입가에 싹~미소를 띄우고 있었는데..
님들의 이런 반응...흑..듀긴다구...ㅠ.ㅠ..
아라써여..쓸께여..그 후..잉....
그냥....글재주가 없어서리..허접될까봐...안쓸려 해떠만..쩝..
그럼....자..다들 눈감고...상상하십쇼~~^^
그 후에는...
널브러져 있는 그녀를.....제가 곧게..아주 곧게..
대자로 잘 펴줬져..--++..
그리고...머리끝부터..발끝까지...부드럽게....만졌어요...
머릿결..냄새도 맡고...입술에..침도 뭍이고..-_-;;..(사실은..거의 침을 먹인거나 다름없지만...쩝..)
가슴도 물고...옆에 쪼가리도..좀...-_-;;;..목도....(잉..나 양아친가봐..흑..)
거기...는...음...언어순화 차원에서..버자이너..라고 칭하죠..-_-;
버자이너..는...건너뛰고...
다리를...혀로..계속 핥으면서..내려가서.....
무릎.....발목.....발......발바닥..발가락.......-_-;;;;
...이상하게...난....발이 좋더라..쩝..
요즘 길가다보면...목아파 죽겠어...계속 발만 보고 다니느라고...-_-;;
하여간....발가락도..쪽~ 빨고......(추접하다고..?? 거봐..내가 안쓴대짜나..잉.)
그리고....버자이너....
유심히 관찰하며...손가락을 넣어보니..아직도 촉촉하대.....아이..조아~
꼬추가...맘같지 않게...안커지길래...거따..비벼도 보구....
....그녀 입에다....가따...비벼도 보구....-_-;;(...사실은..강제로 입안에다 넣었쪄...-_-;;)
그리고..보니....그녀...버자이너..가....좀 특이하더라구요...
그래도..딴에는...경험이...내 주위에서는....상급에 속하는 내가 보기엔..--++
..음..소음순이라고 하나..그걸..
그게....좀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렇다고....그곳이 헐겁다거나...모양이 안예쁘다거나...까맣다거나..모..
하여간..그렇지 않고..참 괜찮았는데...그곳만..
아마도..원래 그렇게 생긴게 아닐까....-_-;;
그래서...유심히....한참을.....관심있게 지켜보던 나는....
...............
...그걸....손으로 잡고..쪼~~옥...당겨보았어요....@[email protected]_-;;(거봐...욕하자나.잉..)
요리조리..당겨보구.......뽀뽀도 하구...(사실은...깨물어봤어요...-_-;;)
...........정말....원없이 이런짓 저런짓 하다보니...
..히...꼬추가 커지더라구요....^^
..그래서.....아싸..이번엔...최상의 컨디션으로....
으쌰으샤....를....해쬬..모...^^
.............................그후......
아침에 일어난 그녀....
......"모야......".."훗....".."야.....!"..
나...."...응..??..왜..?? 어......."
그녀...."어이 없네....헛..".."했냐??"
나..."..어??...어...그거..모..........응..........한번..-_-;;;"
그녀...."..............".."너 운좋은줄 알아라..""참 나..원래 이런애는 아니다.."
나....."어..응.."
그녀.."...........".."야...나 .............당한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싫다.."
....."..........제대로 한번 하자!!!!!"
나...."허걱..!!!"
흑흑.....사실은..밤새 세번해서...그것도..아주 깊이...흑..
커지기도 힘들구....나올것두 없는데....ㅠ.ㅠ....
그래서....허접스럽게..그녀랑 한번 더하구..
그녀 회사까지....바래다 주고....왔어요...
아마도.....내가 더럽게...섹스 못하는줄 알꺼야..흑흑..그게 아닌데...잉...
...........
지금도...그녀와는.....친한 친구로....지내고 있답니다..
그래서...글쓰는게..조심스러워지는거구요...
근데....그 이후로...그녀와의 ....관계는.....한번도 없었어요...
정말로...그때..제가 운이 좋았던건가봐요....
그녀...를 알고보니....정말.....그런 애가 아니더라구요...쩝...
혹시.....그녀가........정말 만일에.....네이버3회원일수도 있으니....
..............응응아~~~ 넌...진정한 친구야..헤..^^
그럼..님들..빠이~~
글쓰는 법을 공부해서.....
있었던 일들을....나중에 다시 올릴께요....
이거 말구도....여러개 있는데...-_-;;;
무서운 리플들...이런 반응이 있을 줄이야..ㅠ.ㅠ..
그냥..혼자 어렴풋이 추억하며...입가에 싹~미소를 띄우고 있었는데..
님들의 이런 반응...흑..듀긴다구...ㅠ.ㅠ..
아라써여..쓸께여..그 후..잉....
그냥....글재주가 없어서리..허접될까봐...안쓸려 해떠만..쩝..
그럼....자..다들 눈감고...상상하십쇼~~^^
그 후에는...
널브러져 있는 그녀를.....제가 곧게..아주 곧게..
대자로 잘 펴줬져..--++..
그리고...머리끝부터..발끝까지...부드럽게....만졌어요...
머릿결..냄새도 맡고...입술에..침도 뭍이고..-_-;;..(사실은..거의 침을 먹인거나 다름없지만...쩝..)
가슴도 물고...옆에 쪼가리도..좀...-_-;;;..목도....(잉..나 양아친가봐..흑..)
거기...는...음...언어순화 차원에서..버자이너..라고 칭하죠..-_-;
버자이너..는...건너뛰고...
다리를...혀로..계속 핥으면서..내려가서.....
무릎.....발목.....발......발바닥..발가락.......-_-;;;;
...이상하게...난....발이 좋더라..쩝..
요즘 길가다보면...목아파 죽겠어...계속 발만 보고 다니느라고...-_-;;
하여간....발가락도..쪽~ 빨고......(추접하다고..?? 거봐..내가 안쓴대짜나..잉.)
그리고....버자이너....
유심히 관찰하며...손가락을 넣어보니..아직도 촉촉하대.....아이..조아~
꼬추가...맘같지 않게...안커지길래...거따..비벼도 보구....
....그녀 입에다....가따...비벼도 보구....-_-;;(...사실은..강제로 입안에다 넣었쪄...-_-;;)
그리고..보니....그녀...버자이너..가....좀 특이하더라구요...
그래도..딴에는...경험이...내 주위에서는....상급에 속하는 내가 보기엔..--++
..음..소음순이라고 하나..그걸..
그게....좀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렇다고....그곳이 헐겁다거나...모양이 안예쁘다거나...까맣다거나..모..
하여간..그렇지 않고..참 괜찮았는데...그곳만..
아마도..원래 그렇게 생긴게 아닐까....-_-;;
그래서...유심히....한참을.....관심있게 지켜보던 나는....
...............
...그걸....손으로 잡고..쪼~~옥...당겨보았어요....@[email protected]_-;;(거봐...욕하자나.잉..)
요리조리..당겨보구.......뽀뽀도 하구...(사실은...깨물어봤어요...-_-;;)
...........정말....원없이 이런짓 저런짓 하다보니...
..히...꼬추가 커지더라구요....^^
..그래서.....아싸..이번엔...최상의 컨디션으로....
으쌰으샤....를....해쬬..모...^^
.............................그후......
아침에 일어난 그녀....
......"모야......".."훗....".."야.....!"..
나...."...응..??..왜..?? 어......."
그녀...."어이 없네....헛..".."했냐??"
나..."..어??...어...그거..모..........응..........한번..-_-;;;"
그녀...."..............".."너 운좋은줄 알아라..""참 나..원래 이런애는 아니다.."
나....."어..응.."
그녀.."...........".."야...나 .............당한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싫다.."
....."..........제대로 한번 하자!!!!!"
나...."허걱..!!!"
흑흑.....사실은..밤새 세번해서...그것도..아주 깊이...흑..
커지기도 힘들구....나올것두 없는데....ㅠ.ㅠ....
그래서....허접스럽게..그녀랑 한번 더하구..
그녀 회사까지....바래다 주고....왔어요...
아마도.....내가 더럽게...섹스 못하는줄 알꺼야..흑흑..그게 아닌데...잉...
...........
지금도...그녀와는.....친한 친구로....지내고 있답니다..
그래서...글쓰는게..조심스러워지는거구요...
근데....그 이후로...그녀와의 ....관계는.....한번도 없었어요...
정말로...그때..제가 운이 좋았던건가봐요....
그녀...를 알고보니....정말.....그런 애가 아니더라구요...쩝...
혹시.....그녀가........정말 만일에.....네이버3회원일수도 있으니....
..............응응아~~~ 넌...진정한 친구야..헤..^^
그럼..님들..빠이~~
글쓰는 법을 공부해서.....
있었던 일들을....나중에 다시 올릴께요....
이거 말구도....여러개 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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