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누나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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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립니다. 우리 옆집에 20살 누나가 한사람 있었다. 그 집 어른과 우리집 어른들이 아주 가까워서,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 누나를 보며,자위도 많이 했었다. 어느날 그 집 어른들과 우리 부모님들이 같이 놀러 가셨다. (나는 고2 때 였고 그 누나는 20살 이었다. 배구 선수 출신이라서 키도 아주크고,가슴도 아주 컸다.) 놀러 가면서 ,오늘은 누나집에서 자고,아침도 누나가 챙겨 줄테니 먹고 학교에 가라고 그집 아저씨가 말했다. 그래서 아무런 생각없이 그 집에 들어갔다. 나보고는 누나 방에서 자라고 했다. 누나방에 들어가니 냄새도 좋고,약간의 흥분이 시작되었다. 잘려고 누웠으나,잠이 오지않았다. 그래서 누나의 옷장을 열어보니.팬티들이 많이 있었다. 갑자기 나의 자지가 서기 시작했다.도저히 잠을 자지 못할것 같았다. 그래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누나 팬티의 냄새를 맡으며..... 쌀려고..절정에 다다를 라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을때.. 누나가 과일 먹으라고 불렀다.안방으로 갔더니.과일 먹고 건너가서 자란다. 자기는 먼저잔다고 누우면서...한참을 과일먹고 있으니,누나는 깊이 잠든것 같았다.불러도 대답이 없다.그래서 나도 누나옆에 살며시 누웠다. 자는척 하면서 한참을 기다린 후,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몸부림 치는척 하면서...)누나는 계속 잤다.나의 물건은 터질것 같았다. 터질것 같은 나의 물건을 누나의 히프에 대고 문질렀다.한 3번 문지르니 쌀것같아서,휴지를 가져왔다.그리고 다시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히프에 나의 물건을 대니 바로 사정해 버렸다.팬티를 다 버렸다.휴지로 대강 닦고 다시 누나의 가슴에 손을 대니,나의 물건은 다시 서기 시작했다. 갑자기 누나가 눈을 떴다.그러더니,또 섰나?하는 것이었다. 나는 부끄럽고 쪽팔려서,고개를 숙이고,미안해 누나라고 했다. 누나는 처음이지? 난 응 누나 원래 그런거야.하면서 나의 좆을 쥐는것이었다. 쥐더니 전후로 막 움직여 주었다.용기가 생겼다.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갑자기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왔다.수박만한 유방이 내 얼굴을 눌렀다. 누나의 티셔츠를 벗겼다.그리고 잎으로 빨았다.잠시후 누나는 나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1분도 못참고 쌌다.참 쪽팔렸다. 그러나 잠시후 내 좆은 또 서기 시작했다.누나는 나보고 참 대단하다며, 또 빨기 시작했다.나도 수박만한 가슴을 빨고 또 빨았다. 누나가 팬티를 벗었다.내 좆을 쥐더니 자기 보지에 넣었다. 두번을 쌌더니 엄청 오래했다.누나는 죽는다며,소리를 질렀다. 누나도 몇번은 싼것 같았다.이번엔 누나가 위로 올라왔다. 밑에 깔리니 무겁고 좆대가리가 아파서 죽을것 같았다.누나는 소리를 지르며 계속 꿀려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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