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여와의 만남....애덜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ㅡ.ㅡ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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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지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군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만난장소 만나게 된경위는 생략 하겠습니다.

어제 32살의 젊은 이혼녀와 만났습니다..

술 먹구...노래부르고....막판에 여관에 갔져...ㅋㅋㅋ

여관이 가서 씻을려고 하는데 같이 하자내요...흐미..나야 좋지...

근데...우와....바디샴프로 제 몸을 구석구석 딱아 주잖아요...

일단 여기서 부지하게 흥분했져....

어 섯네..그러더니 바루 자기 일을 가져가서 쪽쪽 빨더라구요...

여기서 호칭이 씨에서 자기루 바뀌더라구요...

자기야 먼저 들어가있어...

나 씼구 들어갈께....어...

광란의 밤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여...

방에 들어와서 담대 한대 빨구 있는데..수건으로 대충 몸만 가리고 나오자마자..

바루 올라타는거예여...

근데 이 여자 무지 흥분했나봐요....

제가 넣구 운동 몇번하니깐...여자 벌써 흥분 절정....마치쳐를 연발하더라구여..

제 물건이 커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여..순전이 이 여자가 흥분해서 그런거거든요...

그러구 한판 끝내고 있는데.....

여기서 어떤 님이 애널 하면 무지 흥분된다고 한 글이 생각이 나서..

살살 꼬득였죠......뒤로 한번 해보자구...

뒤로하면 아프데..잘못하면 찟어질수도 있고..

아 내가 잘하면돼...글구 뒤로 하면 더 죽인데...함 해보자...

꼬시길 몇분....역쉬 많이 굶어서인지...순순이 응하더라구여..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한거죠...

제가 여기서 애널에 관한 글만 읽어 봤지..실제 해보진 않았거든요...

근데 앞구멍은 쉽게 찾겠는데....의외로 뒷구명 찾기가 힌들더라구여..

결국 입구도 못착구 제대로 쑤셔보지도 못하고...

열심히 넣을려고 하고 있는데...여자 성질을 내더니...자기 해보긴 해본거야.

근데 왜 넣지도 못해....아프기만 하잖아...

앞으로해.....

찍소리 못하고 앞으로 했습니다...

에구...

암튼 그날 벽치기....를 비록해서 온갖 자세로 해봤는데....무지 잘 해주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뒷치기를 못해본것이...

근데 진짜 잘 않들어가던데요...ㅋㅋㅋ

암튼 간만에 뻑적지근하게 해본것 같아요...

헤어질때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니깐.....오히려...잘해줘서 넘 행복했다구 하고..

자기 닭도리탕 잘하니깐 언제 시간날때 와서 꼭 먹으라고 하더군여...

비록 하룻밤의 만남이었지만....제가한 어떤 섹스보다 재미있고 흥분돼는 밤이 었어요..

제 물건이 얼얼 하도록

근데 이혼한 이유를 물어보니깐....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는군요....그것두 잘 아는 동생하구...

근데 32살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무척 저여주더군여..애두 있는데..말이져..

앞으로 만나면 누나라고 부르래요...알았다고 했죠 뭐...

애널은 좀더 연습해오랍니다...근데 어디가서 연습을 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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