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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미시 아줌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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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4 회 작성일 24-03-17 1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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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회원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호프집 미시 아줌마는 노래방 개단에서 사건이 생긴 다음부터 거의 매일 전화를 해왔다 어떤때는 하루에도 서너번씩 연락을 해서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주말에 애인과 데이트를 하는 중에도 전화가 오고 심지어는 새벽에도 전화를 했다. 귀찮기도 했지만 미시에게서 섹스의 테크닉을 배우고 싶은 생각에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미시를 놓치긴 싫었다. 그러던중 미시에게서 다시 연락이 왔다 주말에 만나자는 연락이었다 나도 주말에 시간 약속이 없어서 그러자고 대답했다. 우린 아는 사람들을 의식해서 가능하면 기숙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만났다 노래방 사건 이후 그녀는 나를 무척 편안하게 대해줬다 그때문인지 나도 미시가 굉장히 편안했다 마치 우린 부부나 오누이처럼 보였다. 우린 부대찌게에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를 마셨다 우린 방에서 마셨는데 방엔 우리밖에 없었다 아직도 추위가 가시지 않은 계절이라 우린 방문을 닫아놓고 있었다 우린 마주않았는데 미시가 내 옆으로 와서 다정하게 않았다 순간 당황했지만 싫지는 않았다. 저녁을 먹고 술이 얼큰하게 취하자 그녀는 슬슬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했다 미시는 심상치 않은 눈길을 나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나또한 술을 한잔 하고 나니까 슬슬 여인의 향기가 생각나기 시작했다. 불안을 무릅스고 방안에서 우린 아주 찐한 키스를 했다. 키스를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키스중 제일 황홀한 키스였다.우린 식당을 나와 사람들이 한적한 곳으로 차를 몰았다 아직 농사를 시작하지 않은 들녘은 카섹스 하기엔 더없이 좋은 곳이었다 내차가 프라이드라서 좀 좁긴 했지만 그럭저럭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우선 앞자리는 좁으니깐 우린 뒷자리로 옴겼다 그리고 미시의 옷을 한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도 나의 옷의 단추를 하나씩 풀르면서 보조를 맞추었다 프라이드가 역시 좁긴 좁았다 여러가지 자세를 해보려 했지만 공간이 좁아서 하는수 없이 나는 않아있고 그녀가 내위로 올라오는 자세를 선택했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미시의 보지는 연신 애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나는 탐스럽게 영글은 미시의 젖가슴을 빨면서 미시가 하는대로 가만 있었다 미시는 온갖 교성을 지르면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정말 대단한 색녀였다 미시는 드뎌 기마자세로 나의 자지를 보지속으로 삼켜버렸다 애액이 충분히 나온 상태라 정말 황홀한 느낌이었다 미시는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테크닉 하나만은 일품이었아 조여주고 돌려주고 우와 정말 미칠것 같았다 노래방에서의 항문 섹스를 경험해서 이번에는 하고싶지 않았다 너무 아팠기 때문에....... 우린 한참을 그렇게 즐기면서 절정에 도달을 했다 그런데 이상했다 미시의 애액이 그렇게 많이 나올줄을 몰랐다 미시의 애액이 나의 자지는 물론이고 항문 그리고 시트까지 흠뻑 적셔서 흐르고 있었다 섹스의 경험이 많지는 않았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이었다 처음에는 오줌을 싼줄 알았을 정도로......... 우린 그렇게 늦겨울의 들녘에서 두번의 섹스를 더하고 새벽녘이 되어서야 돌아왔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혔다 이것으로 미시랑은 끝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생각을 하면서 미시를 집근처에 내려주고 기숙사로 돌아왔다 .어쨌거나 황홀한 밤인것은 분명했다 물론 애인과 미시의 남편에게는 미안했지만........... 미시와 프라이드에서 카섹스를 하면서 느낀것은 차가 너무 좁다는것과 편안한 여관에서 하는것보다 스릴있고 상당히 재미가 있다는 것이었다. 네이버3 회원님들도 카섹스를 꼬~~~옥 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의할점은 치안들의 발길이 닫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서 즐기것 그지역 지리를 잘알면 더욱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좀 넓은 차에서 해야 여러가지 자세를 자유롭게 할수있습니다. 그럼 재미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욱 알찬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여름휴가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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