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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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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60 회 작성일 24-03-17 1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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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회식을 하던날 이었다.
모두가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거릴 새벽 2시반 쯤 되었을때,
난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저질고 말았다.
우리 회사에서 제일 순진하기로 소문 난 미스오(가명)가
그날따라 많이 취해 있었다.

난 결혼도 했고, 우리 회사에서는 아직 한창 일할 나이였다.
물론 신임도 받는 위치였다.

미스오는 26살이고 난 34살. 미스오는 늘 모두에게 편하게
잘해주는 귀여운 아가씨였다.

"야, 오늘 니가 미스오집까지 바래다 줘! 알았지!"
우리 부장님이 이런 말만 안해서도.....

비틀거리는 미스오를 데리고 열심히 택시를 기다렸다.
중형택시를 타고 가는 둿좌석에서 그녀가 스러진곳은 나의
중요한 곳이 아닌가!

나도 성경험이 많지만 결혼하고 난뒤로는 어쩌다 술파는 여자와
섹스를 하는 정도 였는데....
나도 모르게 손이 그녀의 부라우스 안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미스오는 완전히 정신이 없는지 아무소리도 반항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난 더욱 과감해져 택시를 다른데로 돌리고 계속 그녀의 딱딱한 가슴을 만졋다.
아니 땡땡한 가슴을...
나의 바지의 자크를 열고 내 자지를 꺼내 그녀의 얼굴에다 부볐다.

아~~ 이 황홀함....

난 도저히 그냥 갈수없어 막바로 여관에 들어갔고
그녀의 옷을 벗기고허겁지급 내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잡아였는데
아풀싸......그녀에게서 피가 보이는게 아닌가.

조용히 그녀를 그대로 놔두고 나왔는데.....

그녀는 아직도 회사를 출근하지 않는게 아닌가.....
이때는 어떻하면 되죠..................
................................................................
순간의 실수때문에 그녀의 처녀를 뺏들었으니....
지금도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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