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신발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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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한동안 글을 못 올렸습당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별루 재미는 없지만 기냥 올릴려구 합니다
어제 신발을 사러 갔다가 경험한 이야기임당
신발을 새로 구입해야하는데 백화점가기는 귀찮고 해서 그냥 동네에 있는 신발가게에서 사기로 했슴다
근데 새로 이사를 가서리 동네 지리도 잘 모르고 해서 집근처 신발가게를 가려고 아파트를 나와서 이리저리 둘러봐도 신발가게가 안보이길래
무작정 동네 상가를 뒤지다 그래도 사람사는 동네인데
신발가게가 없겠냐는 생각에 동네를 이잡듯이 뒤지기로 했슴당
한참을 동네를 뒤지다 지쳐서(어제(일요일) 아시다 시피 장난 아니게 더웠슴당 거기다 제가 신발 살려고 집을 나선 시간이 오후 2시쯤) 눈에 보이는 슈퍼에 들어가서
음료수 하나 사서 마시면서 오늘은 그냥 집에 가고 다음에 백화점가서 사자라고 생각하구 돌아서서 이제 집에 가려는데 문듯 골목길 끝뜨머리에
아주허름하게 생긴 신발가게 간판이 보였슴다
반신반의 하며 아장아장 그쪽으로 향했는데 그 건물에 다다르니 제가 한시간 이상을 찾아헤매던 신발가게가 있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가게로 막 들어갈라구 하면서 보니
주인 아줌씨로 보이는 30대 후반의 녀자가 탁자에 한팔을 괴고 자고 있슴다
이걸 그냥갈까 아님 들어갈까 하다 길거리에서 허비한 시간도 아깝고
또 그 아줌씨가 자는걸 보니 분홍색으로 된 나시를 입고 무릎까지오는
치마를 입었는데 상의 나시가 몸을 한쪽으로 엎드리고 자서 그런지 가슴선
패인 부분이 많이 늘어져서 가슴이 보이더라구요
그런대다가 다리도 좀 벌리고 자서 치마가 무릎위로 약간 말려가 있구
하여간 그 가게로 들어가면서 그런 광경을 보니 오늘 좋은 구경거리 하나
잘 걸렸다라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제가 들어가서(더워서 가게문은 열려 있었슴) 그 아줌씨 근처로 가서 아줌마
라고 부르기 전까지는 그 아줌마는
정신없이 자고 있었답니다
아줌마
예 어서오세요
기지개를 켜며 하품을 늘어지게 하는데 보니 분홍색 나시티 속에 검은 유두가
눈에 띄게 도드라져 보이더라구요
너무 더워서 그런지 깜빡 잠이 들었네요
괜히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며
어떤 신발을 보실려구요?
신발이 여러종류가 있으니 필요하신것 있으면 골라보셔요라며
웃는데 30대 후반의 정형적인 아줌마파마머리에 얼굴에 눈가에 기미가 보였고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인거 같았구 중요한건 가슴이 볼륨이 있어보였다
난 가게에 들어설때 부터 건물도 후질근하구 물건도 좋은게 없을것 같아
그냥 어떤 물건이 있나 알아나 보자 하구 들어왔는데 역시나 물건도 시원치 않고 또 얼마나 장사가 안 되었는지 진열대 위에 신발 위로 먼지가 쌓은걸 발견하고는 영 기분이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돈들이지 않고 눈요기(?) 할수 있는 기회기에 그냥 있기로 했다
저기 저거는 얼마에요
아 거저요
난 일부러 진열대 맨 아래에 그리고 가게밖에서 볼때 안쪽에 있는 진열대에
있는 (왜냐면 가게문쪽에 있는 신발을 보여달라며 그녀가 고개나 몸을 숙이고 찾고 있을때 내가 그녀의 가슴을 훔쳐보고 있는 모습을혹시 라도 사람들이 지나가거나 아님 근처 상가의 누군가 나의 그런 모습을 보고 가게로 들어와서 이 아줌씨에게 알려주면 난 개망신을 당할께 뻔하니까) 구두를 보며 보여달라고 했다
참고로 가게 내부를 설명하자면
진 열 대
진 탁자 진
진
열 열
열
대
대 대
유리창(각종 상표로 유리창을 덮고 있슴) 출입구
그래서 유리창 바로 앞에서서 보지 않는 이상 그안을 볼수 없는 상황임
내가 가게 안쪽의 진열대 맨 밑줄에 있는 구두를 가리키며
저것 좀 보고싶은데
라고 하자 자리에 앉자 있던 아줌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쪽으로 가길래 나도 낼름 그녀를 따라 그 진열대가 있는곳으로 가서 그녀의
왼쪽에 서서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물건을 꺼내려고 허리를 구부렸을때 분홍 나시속으로 풍만한 가슴이
2/3 이상 시원히 들여다 보였고 새끼 손톱만한 젖꼭지까지 서비스(?)로 볼수 있었다
그 아줌씨는 물건을 진열대에서 꺼내 내가 서있는 곳에 놓고는
신발위에 있는 먼지를 손바닥으로 닦으며
죄송해요 오늘 청소를 안해서 먼지가 쌓여 있네요
제가 손으로 한번 딲으니까 하나도 표시 않나죠
이제 한번 신어 보세요
라며 나에게 신어 보기를 권했고 내가 신발을 벗고 꺼내 놓은 신발로 갈아신었는데 그녀는 신발을 꺼낼때 부터 내가 신발을 갈아신을때 까지 계속해서 허리를 숙이고 있었으므로 난 신발을 벗고 갈아신을때에서 계속 그녀의 가슴에 시선을 고정한채 신발을 신었는데 다행히 그녀는 신발을 팔 요량으로 그랬는지 내 발과 신발에만 정신이 팔려서 내가 그녀의 가슴을 보고 있는거에는
신경을 못 쓰는것 같았다
내가 신발을 갈아신자 구두 맨윗부분을 누르면서
구두볼에 여유가 있는지 확인하며
어때요?
라고 물었고
난 얼른 시선을 구두로 가져가서 허리를 숙여구두볼 부분을 만지며
약간 좀 작은거 같은데
라고 하자 그녀는 자리에 앉으며
다시 한번 구두볼을 만지작거리면서
많이 불편해요?
라고 물었는데 그녀가 자리에 앉으면서 무릎을 제대로 모으지 않고 다리를벌리고 앉자서 무릎위로 한참 올라간 치마사이로 허멀건한 허벅지와 연한보라색팬티속의 검무스름퇘퇘한 그녀의 보지살과 털도 함께 볼수 있었다
그녀의 치마속과 가슴을 차례로 구경하니
내 바지속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요동을 치기 시작했고
행여나 그녀가 눈치챌쎄라 나도 자리에 앉아서 구두볼을 만지작 거렸다
그랬더니 그녀가
아직도 불편한거 같아요?
그럼 그거보다 한치수 더 높은걸로 드려볼까요?
지금 신고 계신 그 디자인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디자인 이거든요
그리고 사실 손님이 오늘 첫손님이거든요
제가 잘해 드릴테니까 이 디지인으로 하시는게 어때요?
잘해준다구?
뭘 잘해준다는거지? 가격을 깎아준다는건지 아님 몸을 한번 준다는건지
속으로 궁금했다
내가 궁금해 하는 그녀의 말은 대답도 않고는 대신 관심도 없는 이 구두가 나한테 딱 맞고 젊은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신발을 많이 신는다는 등에 이야기를 주절대며 다른 사이즈의 구두를 가져와 이번에도 내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허리를 시원스레 숙여가며 나에게 그녀의 자랑스런 가슴을 맘껏 구경시켜 주었다
장소를 옮겨가며 두 세개의 다른 종류의 신발을 신어 보고 그 아줌씨의 가슴과 치마속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 손님이 들어오는 바람에 계속 진열대를 돌아다니며 신발을 보는척 하며 그손님이 나가기를 기다렸는데 쉽사리 나갈꺼 같지 않아보여 그 아줌씨를 쳐다보며
나중에 또 올께요
라며 가게를 나오는데 그아줌씨가 웃으며
그럼 나중에 꼭 오세요라고 인사를 해주었는데
그말이 내 귀에는 나중에 또 오시면 그때도 서비스 차원에서
눈을 즐겁게 해드릴께요 라고 들리는거 같아
가게를 나와 걷다가 혹시나 가게의 위치를 잊어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뒤를 돌아봐서 다시한번 신발가게 이름과 그 근처의 모습들을
머리속에 입력시켰다
그리고는 집에 와서 신발가게에서의 그 아줌씨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랬만에 손운동(?)을 했지여
근데 그 아줌씨 웃을때 보니까 눈이 약간 째져 있으면서 위로 치켜 올라간게 좀 색끼가 있어보이더라구요
그 아줌씨 옷 차림새나 가게를 보니 여유 있어보이지는 않았고 해서
기회를 만들어 그 아줌씨와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아줌씨한테 맞쳐주면서 살살 비행기 태워주면 눈만 즐거운게 아니라 온몸으로 즐거울수가 있겠더라구요
조만간 방문하여 탐색전을 하다가 작업을 들어가서
배맞추기(?)게임을 하구 와서 작업결과를 올리겠습니다
그럼 저의 못난 글을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당 쩝쩝~
한동안 글을 못 올렸습당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별루 재미는 없지만 기냥 올릴려구 합니다
어제 신발을 사러 갔다가 경험한 이야기임당
신발을 새로 구입해야하는데 백화점가기는 귀찮고 해서 그냥 동네에 있는 신발가게에서 사기로 했슴다
근데 새로 이사를 가서리 동네 지리도 잘 모르고 해서 집근처 신발가게를 가려고 아파트를 나와서 이리저리 둘러봐도 신발가게가 안보이길래
무작정 동네 상가를 뒤지다 그래도 사람사는 동네인데
신발가게가 없겠냐는 생각에 동네를 이잡듯이 뒤지기로 했슴당
한참을 동네를 뒤지다 지쳐서(어제(일요일) 아시다 시피 장난 아니게 더웠슴당 거기다 제가 신발 살려고 집을 나선 시간이 오후 2시쯤) 눈에 보이는 슈퍼에 들어가서
음료수 하나 사서 마시면서 오늘은 그냥 집에 가고 다음에 백화점가서 사자라고 생각하구 돌아서서 이제 집에 가려는데 문듯 골목길 끝뜨머리에
아주허름하게 생긴 신발가게 간판이 보였슴다
반신반의 하며 아장아장 그쪽으로 향했는데 그 건물에 다다르니 제가 한시간 이상을 찾아헤매던 신발가게가 있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가게로 막 들어갈라구 하면서 보니
주인 아줌씨로 보이는 30대 후반의 녀자가 탁자에 한팔을 괴고 자고 있슴다
이걸 그냥갈까 아님 들어갈까 하다 길거리에서 허비한 시간도 아깝고
또 그 아줌씨가 자는걸 보니 분홍색으로 된 나시를 입고 무릎까지오는
치마를 입었는데 상의 나시가 몸을 한쪽으로 엎드리고 자서 그런지 가슴선
패인 부분이 많이 늘어져서 가슴이 보이더라구요
그런대다가 다리도 좀 벌리고 자서 치마가 무릎위로 약간 말려가 있구
하여간 그 가게로 들어가면서 그런 광경을 보니 오늘 좋은 구경거리 하나
잘 걸렸다라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제가 들어가서(더워서 가게문은 열려 있었슴) 그 아줌씨 근처로 가서 아줌마
라고 부르기 전까지는 그 아줌마는
정신없이 자고 있었답니다
아줌마
예 어서오세요
기지개를 켜며 하품을 늘어지게 하는데 보니 분홍색 나시티 속에 검은 유두가
눈에 띄게 도드라져 보이더라구요
너무 더워서 그런지 깜빡 잠이 들었네요
괜히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며
어떤 신발을 보실려구요?
신발이 여러종류가 있으니 필요하신것 있으면 골라보셔요라며
웃는데 30대 후반의 정형적인 아줌마파마머리에 얼굴에 눈가에 기미가 보였고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몸매인거 같았구 중요한건 가슴이 볼륨이 있어보였다
난 가게에 들어설때 부터 건물도 후질근하구 물건도 좋은게 없을것 같아
그냥 어떤 물건이 있나 알아나 보자 하구 들어왔는데 역시나 물건도 시원치 않고 또 얼마나 장사가 안 되었는지 진열대 위에 신발 위로 먼지가 쌓은걸 발견하고는 영 기분이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돈들이지 않고 눈요기(?) 할수 있는 기회기에 그냥 있기로 했다
저기 저거는 얼마에요
아 거저요
난 일부러 진열대 맨 아래에 그리고 가게밖에서 볼때 안쪽에 있는 진열대에
있는 (왜냐면 가게문쪽에 있는 신발을 보여달라며 그녀가 고개나 몸을 숙이고 찾고 있을때 내가 그녀의 가슴을 훔쳐보고 있는 모습을혹시 라도 사람들이 지나가거나 아님 근처 상가의 누군가 나의 그런 모습을 보고 가게로 들어와서 이 아줌씨에게 알려주면 난 개망신을 당할께 뻔하니까) 구두를 보며 보여달라고 했다
참고로 가게 내부를 설명하자면
진 열 대
진 탁자 진
진
열 열
열
대
대 대
유리창(각종 상표로 유리창을 덮고 있슴) 출입구
그래서 유리창 바로 앞에서서 보지 않는 이상 그안을 볼수 없는 상황임
내가 가게 안쪽의 진열대 맨 밑줄에 있는 구두를 가리키며
저것 좀 보고싶은데
라고 하자 자리에 앉자 있던 아줌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쪽으로 가길래 나도 낼름 그녀를 따라 그 진열대가 있는곳으로 가서 그녀의
왼쪽에 서서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물건을 꺼내려고 허리를 구부렸을때 분홍 나시속으로 풍만한 가슴이
2/3 이상 시원히 들여다 보였고 새끼 손톱만한 젖꼭지까지 서비스(?)로 볼수 있었다
그 아줌씨는 물건을 진열대에서 꺼내 내가 서있는 곳에 놓고는
신발위에 있는 먼지를 손바닥으로 닦으며
죄송해요 오늘 청소를 안해서 먼지가 쌓여 있네요
제가 손으로 한번 딲으니까 하나도 표시 않나죠
이제 한번 신어 보세요
라며 나에게 신어 보기를 권했고 내가 신발을 벗고 꺼내 놓은 신발로 갈아신었는데 그녀는 신발을 꺼낼때 부터 내가 신발을 갈아신을때 까지 계속해서 허리를 숙이고 있었으므로 난 신발을 벗고 갈아신을때에서 계속 그녀의 가슴에 시선을 고정한채 신발을 신었는데 다행히 그녀는 신발을 팔 요량으로 그랬는지 내 발과 신발에만 정신이 팔려서 내가 그녀의 가슴을 보고 있는거에는
신경을 못 쓰는것 같았다
내가 신발을 갈아신자 구두 맨윗부분을 누르면서
구두볼에 여유가 있는지 확인하며
어때요?
라고 물었고
난 얼른 시선을 구두로 가져가서 허리를 숙여구두볼 부분을 만지며
약간 좀 작은거 같은데
라고 하자 그녀는 자리에 앉으며
다시 한번 구두볼을 만지작거리면서
많이 불편해요?
라고 물었는데 그녀가 자리에 앉으면서 무릎을 제대로 모으지 않고 다리를벌리고 앉자서 무릎위로 한참 올라간 치마사이로 허멀건한 허벅지와 연한보라색팬티속의 검무스름퇘퇘한 그녀의 보지살과 털도 함께 볼수 있었다
그녀의 치마속과 가슴을 차례로 구경하니
내 바지속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요동을 치기 시작했고
행여나 그녀가 눈치챌쎄라 나도 자리에 앉아서 구두볼을 만지작 거렸다
그랬더니 그녀가
아직도 불편한거 같아요?
그럼 그거보다 한치수 더 높은걸로 드려볼까요?
지금 신고 계신 그 디자인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디자인 이거든요
그리고 사실 손님이 오늘 첫손님이거든요
제가 잘해 드릴테니까 이 디지인으로 하시는게 어때요?
잘해준다구?
뭘 잘해준다는거지? 가격을 깎아준다는건지 아님 몸을 한번 준다는건지
속으로 궁금했다
내가 궁금해 하는 그녀의 말은 대답도 않고는 대신 관심도 없는 이 구두가 나한테 딱 맞고 젊은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신발을 많이 신는다는 등에 이야기를 주절대며 다른 사이즈의 구두를 가져와 이번에도 내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허리를 시원스레 숙여가며 나에게 그녀의 자랑스런 가슴을 맘껏 구경시켜 주었다
장소를 옮겨가며 두 세개의 다른 종류의 신발을 신어 보고 그 아줌씨의 가슴과 치마속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 손님이 들어오는 바람에 계속 진열대를 돌아다니며 신발을 보는척 하며 그손님이 나가기를 기다렸는데 쉽사리 나갈꺼 같지 않아보여 그 아줌씨를 쳐다보며
나중에 또 올께요
라며 가게를 나오는데 그아줌씨가 웃으며
그럼 나중에 꼭 오세요라고 인사를 해주었는데
그말이 내 귀에는 나중에 또 오시면 그때도 서비스 차원에서
눈을 즐겁게 해드릴께요 라고 들리는거 같아
가게를 나와 걷다가 혹시나 가게의 위치를 잊어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뒤를 돌아봐서 다시한번 신발가게 이름과 그 근처의 모습들을
머리속에 입력시켰다
그리고는 집에 와서 신발가게에서의 그 아줌씨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랬만에 손운동(?)을 했지여
근데 그 아줌씨 웃을때 보니까 눈이 약간 째져 있으면서 위로 치켜 올라간게 좀 색끼가 있어보이더라구요
그 아줌씨 옷 차림새나 가게를 보니 여유 있어보이지는 않았고 해서
기회를 만들어 그 아줌씨와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아줌씨한테 맞쳐주면서 살살 비행기 태워주면 눈만 즐거운게 아니라 온몸으로 즐거울수가 있겠더라구요
조만간 방문하여 탐색전을 하다가 작업을 들어가서
배맞추기(?)게임을 하구 와서 작업결과를 올리겠습니다
그럼 저의 못난 글을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당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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