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나쏘요~ 질문질문~ 성의학(?) 에 관한 질문~
페이지 정보
본문
양사를 떠나보내구... 맘아파 소주 기울이던 죽은천사임당.. ㅡ.ㅜ
저랑 대 따 시 친한 친구넘이 이쏘요~
제가 일하느냐구 바뽀썼눈뎅~
친구넘이랑 술한잔 마셔써염 ... (남자임당 ㅡ.ㅡ)
이넘이 첨엔 얌전히 술먹더뉘...
갑자기 그러더군염..
"야.. 나 클나따.."
"모가~?"
"병걸린거 가터..."
"앗 지랄.... 먼병...?"
"챗하다가 하나 꼬셔서 술먹구 어쩌구 해서 했눈데..."
"옮은겨?"
"멀게따... 느낌은 별루 없눈데... 귀두 밑쪽으로... 사마구같은게 생기더라.."
"진짜 사마귀 아녀?"
"아녀... 첨엔 걍 그런가부다 했눈데... 조금씩 커지더니... 지금은 엄지손가락 반만하게 커졌어..."
라더군여 ㅡ.ㅡ;;;
걱정댄다고... 병원가기는 쪽팔리고.. 해서 혼자 고민했다네요...
친구 말에 의하면..
물혹같이 쪼만한게 생겼다가..
이게 조금씩 조금씩 번져서... 이젠 엄지손가락 반만하게 귀두밑에 번졌다네요...
습진이나그런거 아닐까요? 아님 다른 증세일까요...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여...
이넘 대따 심각하네요 ㅡ.ㅡ;;;
역시 채팅에서 사람만나는건 잘해야혀요...
콘돔은 폼으루 있는거이 아닌디... ㅡ,.ㅡ;;
저랑 대 따 시 친한 친구넘이 이쏘요~
제가 일하느냐구 바뽀썼눈뎅~
친구넘이랑 술한잔 마셔써염 ... (남자임당 ㅡ.ㅡ)
이넘이 첨엔 얌전히 술먹더뉘...
갑자기 그러더군염..
"야.. 나 클나따.."
"모가~?"
"병걸린거 가터..."
"앗 지랄.... 먼병...?"
"챗하다가 하나 꼬셔서 술먹구 어쩌구 해서 했눈데..."
"옮은겨?"
"멀게따... 느낌은 별루 없눈데... 귀두 밑쪽으로... 사마구같은게 생기더라.."
"진짜 사마귀 아녀?"
"아녀... 첨엔 걍 그런가부다 했눈데... 조금씩 커지더니... 지금은 엄지손가락 반만하게 커졌어..."
라더군여 ㅡ.ㅡ;;;
걱정댄다고... 병원가기는 쪽팔리고.. 해서 혼자 고민했다네요...
친구 말에 의하면..
물혹같이 쪼만한게 생겼다가..
이게 조금씩 조금씩 번져서... 이젠 엄지손가락 반만하게 귀두밑에 번졌다네요...
습진이나그런거 아닐까요? 아님 다른 증세일까요...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여...
이넘 대따 심각하네요 ㅡ.ㅡ;;;
역시 채팅에서 사람만나는건 잘해야혀요...
콘돔은 폼으루 있는거이 아닌디... ㅡ,.ㅡ;;
추천104 비추천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