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에서 들은(혹은 경험한) 황당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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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씁니다
오늘도 하릴없이 길동에 있는 전화방에 다녀왔습니다
자리가 없어 30분 기다렸습니다
저 들어가니 바로 다음 손님 대기 하더군요
전화방의 전성기가 다시 오려나....
첫통화
31살 주부
목소리 상당히 식이 있어보임
의외로 바로 만나자고 함
들어온지 얼마나 됬다고.....(원조가 아닐까) 하면서도 만날 약속
집이 근처라서 바로 나온다기에 30분정도 시간을 달라고함
(전화방비 아까와서 시간을 벌려고...)
30분 동안 통화 몇번 시도하였지만 별로...
만남.,.
차에 타는데 무척 귀여운 인상
몸집은 작은데 가슴은 남산만함....
바로 작업시작
운전하면서 손만지고 허벅지 만지고 그녀도 놀라면서 약간의 반응
커피마시자고 함
커피숍안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니 정말 굉장히 귀여운 얼굴
한 스물네살처럼 보임
말도 또박또박 외자계 회사 근무경럭 있다는 그녀말대로
사회경험도 있어보임
그러나.......
일상적인 대화중 갑자기 그 귀엽고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저기 저 사실은 아이 유치원대 삥땅쳐서 오십만원이 비는데
조금 꿔주실수 없겠어요?]
뭐야 이런 싸가지를
아주 인생을 쉽게 생각하는 여자구만..
부풀었던 앞섬이 갑자기 수그러든다
[차라리 카드를 만들어 현금써비스를 받아라]
[전 카드 싫어여...]
[그래도 한번 만들어봐, 첨보는 내가 어떻게 너한테 그거금을]
바로 모 카드사에 전화 그녀의 신용거래 조회 부탁하자
아니나 다를까 신용불량
[호호 난 넣한테 돈 못꿔주니까 8만원 받고 원조할래?]
[그건 싫어요 섹스는 해도 돈은 갚을거여요]
[말도 않되는 소리 하지마]
[그렇지 말고...]
나는 커피값을 내고(그녀가 낸다는 것을 내가 냈다)
나왔다 아휴.... 재수 옴붙었내
(누군가가 그녀에게 돈을 꿔졌을까...
그정도 외모면 한 다섯번만 눈딱 감으면 벌 수 있을 텐데...)
별일이 다있구만 ...
열받아 다시 전화방으로....
아까 30분 남았는데... 말할려다 맞을것 같아서 그냥 들어감
멘트 남기자 마자 전화옴
느낌으로 30후반에 정말 평범한 가정주부 말씨
대화도 상당히 단조롭다
에이 나가리다..
전화 끊을 요량으로 [저기 혹시 전화방에 돈받고 전화하는
알바들이 있다는데 그런분 아니세요]
그랬더니 [네 그런게 있어요? 저좀 가르쳐 주실래요
어떻게 하면되죠?] 하고 물어본다
재밌겠다 싶어 [제가 전화방주인이랑 좀 아는데 만나서
구체적인 얘기 나누죠 하하]
뭐 하옇든 이러다 저러다가 얘기는 자연스럽게 바람폈던 얘기로
흘러 갔다.
이상스럽게 전화방에 전화하는 여성들은 바람핀 얘기 섹했던 얘기를
자연스럽게 한다 나원참..
자 그럼 그녀에게서 들은 황당한 얘기를 시작하겠다
그녀에게 들은 얘기는 조금 황당하지만
말투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했을때 지어낸 얘기 같지는 않다
좌우지간.....
[나 사귀던 남자가 있었어.. 35부터 한 6년이상 만났는데(음 나이가..)
일관계로 알게 됬지]
[누나 (언제부터 누나야..) 섹수는 좋았어?]
[그럼.. 남편은 자지가 커서 나한테 섹스는 언제나 고통 이었지
그치만 그사람을 만나고 진정한 올가즘을 알게 되었단다]
[뭐.. 뭐... 자지가 크면 당연히 좋아야 하는것 아니야 누나..
나도 자지가 컷으면 하는데(이론실수)]
[그게 절대 아냐 남편이랑 하면 아파서 죽을것 같아 자지가 크기만 한것이
아니고 무척 딱딱해서 삽입할때는 손으로 남편을 밀어내야 할정도야, 그런데
남편은 그것이 좋아서 그러는줄알고 더욱 거칠게 하는거야, 그러나 그인
자지가 작고 나보다 나이가 열살이나 위인데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아주
끈끈한 섹스를 해주었어]
[자주했어?]
[처음엔 소극적이었는데 내가 서른일곱이 되면서 부터 섹스가
너무 땡기는 거야 그래서 매일 했어, 어떤날은 아침에 여관가서
저녁에 나온적도 있어]
[그사람이 그나이에 잘 버티던?]
[그럼....]
[누나 지금도 섹스 좋아해?]
[아니 지금은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남편이랑도 않하기 때문에
잊어 버렸어]
[그래도 지금 약간 흥분되지]
[음 솔직히 좀 젖었어 나 물 되게 많거덩]
[혹시 엽기적인 경험 같은건 없어...
예를들면 화장실에서 했다던지...]
[음........]
[말해봐]
[음 있지 야외에서 해본적은...]
[말해봐 음음 빨리빨리...]
[우린 처음엔 여관을 전전하다가 초여름이되자 야외로 한번 나갔지.
계곡인데 처음엔 밥만 해먹고 왔는데.. 그다음날 가도, 또 그다음날
가도 개미새끼 한마리 없는 거야, 그래서 바위위에서 한번 했지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 그다음날 부턴 그계곡에 가면 옷을 다벗고
목욕도 하고 섹스도 하고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어...]
[어디야 거기 나도 좀 써먹게]
[않돼 서울 근굔데 얘기하면 절대 안대 우리들 만의 비밀이야]
[우리들만의? 그남자랑 헤어 졌다며 그럼..]
[음 사실은 말야 거기서 몇일몇날을 그렇게 노는데 말야,
어느날 저 계곡 아래쪽에서 남자하나 여자 하나가 우리쪽으로 오는거야,
그러더니 우리랑 아주 가까운데 자릴 잡는거야, 내 남친은 나와같이
그렇게 사교성이 있는편이 아니라서 무척 불편했는데 우연히 말을 하게
되고 그들도 그렇고 그런 사이란걸 알게 됬지, 그쪽 남잔 나랑 동갑이고
여잔 남자보다 열살 아래였을꺼야, 둘다 기혼인데 만난지 오래 됬데]
[그럼 야외쎽은 종쳤네]
[응 그게 말야 어느날 부턴가 한자리에 모이게 됬는데 이상한 것이 그녀는
산행을 하면서도 항상 미니스커트 차림인 거야, 그리고 바위에 걸터 앉는데
보니까 그녀가 노팬티 인거야 글쎄 보지가 다보이더라고]
[그럼 자기자기도 보고 흥분했겠네]
[몰라 그쪽을 일부러 안보려고 하는것 같았서, 그릭 그쪽도 우리도 여기서
쎅하고 있다는 것 쯤은 말안해도 서로 알겠더라고, 그담날 같이 밥을 해먹는
데 밥먹고 얘기하던중에 그쪽남자가 자연스럽게 여자 거시길 만지더라고
여자도 피하는 기색없이 다릴 살짝 벌리는데 보지에서 콧물같은 희뿌연
물까지 흘려가면서 말야... 그이도 그장면에 흥분했는지 내 가슴을 왁
만지더라고]
[그래서 넷이서 했겠네..]
[아니... 그후로도 여러번 같이 만났지만 넷이서 하진 않았어
그런데 하루는 또 밥을 먹더니 보지를 만지다가 남가가 갑자기 여자위로
덥치는거야, 그때까지 볼거 못볼거 다 보았고 서로 어는정도 친해져서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막 자지를 박는걸 보니 가까히 가서 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그들앞에서 업드려서 자지가 보지에 꼿히는걸 잣세히 보았는데..]
[ 어떻든 물많이 나오던?]
[뭐 물은허벅지며 엉덩이 까지 희뿌연 물로 번득거리고 무었보다 자지가
보지에 박히는게 완전히 예술이더라(어느덧 자지보지 태연하게 쓴다)]
[흥분했겠네]
[완전히 흥분되더라 정말, 그런거 볼 기회는 정말 없잖아, 그래서 그이랑
옆에 세워논 텐트안으로 들어가서 했어]
[ 으이고 같이 하지~~~]
[우리 그이는 그런것은 용납못해]
[그리고 또 다른일은]
[나중에는 걔네들이랑 같이 차를 타고 서울서 출발햇는데
그가시나 항상 노팬이잖아 그래서 뒤자리에서 둘이 가면서도 막해]
[여자 예뻐?]
[음 예쁘다기보다는 가슴크고 엉덩이 크고 그런 여자 있지]
[누나보고 하자고 안그랬어 그정도로 가까운 사이면 말야]
[분위기 상으로 충분히 느꼈지만 우리 그이가 절대로 반대했지]
[그럼 셋이서 만나지 그랬어...]
[나는 솔직히 한번 해보고 싶었어 그리고 한번은 걔네덜이 우리앞에서
섹을 하더니 남자가 그여자 가슴에 사정하다가 갑자기 자지를 보고있던
나한테 들이대는거야 그래서 한번 만져는 봤지, 그리고 하루는 남자들이
밥준비를 하고 나는 텐트안에서 쉬고 있는데 여자가 들어오는거야 그러더
니 "언니 우리 그이가 언니 가슴 한번만 빨아보고 싶대"
"언니 내가 한번빨아보면 않되?" 그래서 빨아봐 그랬더니 젖꼭지를 빠는데
기분이 묘해지는거야, 난 여자랑 하는것은 상상도 못해봤는데 정말
기분이 좋아지데, 그러더니 가슴에서 내려와서 허벅지 엉덩이 그리고 보지
까지 빠는데 완전히 미치겠더구만, 조금 있으니까 그여자애가 자기것을
빨아 달라고 들이 미는데 아니나 다를까 완전히 젖어 있어서 빨기가 좀
그렇더라구, 그래도 쪼금 빠는시늉을 하는데 여자애가 막 흥분해서 난리를
치는데 "아 남자들도 이기분땜시 애무해주는거구나" 했단다]
여기까지 들으면서 이거 구라가 아닐까 생각도 했지만 왠지 믿어졌다
[누나 거기좀 가르쳐주라 어디야, 제발 부탁해 나도 가보게]
[않돼 게네덜 지금도 거기 있을거야]
[그렇니까 더더욱 가르쳐죠 누나]
[누나 지금 막 흥분되지]
[응 아죽 푹젖었어 그때 생각하면 좀 흥분되]
[우리 만날까 누나동생으로...]
[않돼 이런얘기 너무 많이 해서 나 너무 창피해, 절대로 아무한테나
할수 있는 얘기가 아니잖아(당연하지), 만날려면 이런얘기 하지말걸]
[아냐 누나 누난 단지 경험을 야한것을 해서 그렇지 누눈 그런 사람 아니란걸
난 잘알아]
[ 정말!!!]
그리고 한삼십분을 사정반 협박반으로 일단 그녀의 핸디폰번을
받아 냈다.
두시간이 넘어 연장요금을 내야하는데도
당장 만나자는 약속하나 받아내지 못했는대도 그리 아깝지가 않았다
내 어떡하던 그장소를 알아내리라
그리고 그들과 4P를 완성하리라.... 개봉박두
* 참 자지 작으신분덜 희망을 가지세여...
오랜만에 씁니다
오늘도 하릴없이 길동에 있는 전화방에 다녀왔습니다
자리가 없어 30분 기다렸습니다
저 들어가니 바로 다음 손님 대기 하더군요
전화방의 전성기가 다시 오려나....
첫통화
31살 주부
목소리 상당히 식이 있어보임
의외로 바로 만나자고 함
들어온지 얼마나 됬다고.....(원조가 아닐까) 하면서도 만날 약속
집이 근처라서 바로 나온다기에 30분정도 시간을 달라고함
(전화방비 아까와서 시간을 벌려고...)
30분 동안 통화 몇번 시도하였지만 별로...
만남.,.
차에 타는데 무척 귀여운 인상
몸집은 작은데 가슴은 남산만함....
바로 작업시작
운전하면서 손만지고 허벅지 만지고 그녀도 놀라면서 약간의 반응
커피마시자고 함
커피숍안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니 정말 굉장히 귀여운 얼굴
한 스물네살처럼 보임
말도 또박또박 외자계 회사 근무경럭 있다는 그녀말대로
사회경험도 있어보임
그러나.......
일상적인 대화중 갑자기 그 귀엽고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저기 저 사실은 아이 유치원대 삥땅쳐서 오십만원이 비는데
조금 꿔주실수 없겠어요?]
뭐야 이런 싸가지를
아주 인생을 쉽게 생각하는 여자구만..
부풀었던 앞섬이 갑자기 수그러든다
[차라리 카드를 만들어 현금써비스를 받아라]
[전 카드 싫어여...]
[그래도 한번 만들어봐, 첨보는 내가 어떻게 너한테 그거금을]
바로 모 카드사에 전화 그녀의 신용거래 조회 부탁하자
아니나 다를까 신용불량
[호호 난 넣한테 돈 못꿔주니까 8만원 받고 원조할래?]
[그건 싫어요 섹스는 해도 돈은 갚을거여요]
[말도 않되는 소리 하지마]
[그렇지 말고...]
나는 커피값을 내고(그녀가 낸다는 것을 내가 냈다)
나왔다 아휴.... 재수 옴붙었내
(누군가가 그녀에게 돈을 꿔졌을까...
그정도 외모면 한 다섯번만 눈딱 감으면 벌 수 있을 텐데...)
별일이 다있구만 ...
열받아 다시 전화방으로....
아까 30분 남았는데... 말할려다 맞을것 같아서 그냥 들어감
멘트 남기자 마자 전화옴
느낌으로 30후반에 정말 평범한 가정주부 말씨
대화도 상당히 단조롭다
에이 나가리다..
전화 끊을 요량으로 [저기 혹시 전화방에 돈받고 전화하는
알바들이 있다는데 그런분 아니세요]
그랬더니 [네 그런게 있어요? 저좀 가르쳐 주실래요
어떻게 하면되죠?] 하고 물어본다
재밌겠다 싶어 [제가 전화방주인이랑 좀 아는데 만나서
구체적인 얘기 나누죠 하하]
뭐 하옇든 이러다 저러다가 얘기는 자연스럽게 바람폈던 얘기로
흘러 갔다.
이상스럽게 전화방에 전화하는 여성들은 바람핀 얘기 섹했던 얘기를
자연스럽게 한다 나원참..
자 그럼 그녀에게서 들은 황당한 얘기를 시작하겠다
그녀에게 들은 얘기는 조금 황당하지만
말투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했을때 지어낸 얘기 같지는 않다
좌우지간.....
[나 사귀던 남자가 있었어.. 35부터 한 6년이상 만났는데(음 나이가..)
일관계로 알게 됬지]
[누나 (언제부터 누나야..) 섹수는 좋았어?]
[그럼.. 남편은 자지가 커서 나한테 섹스는 언제나 고통 이었지
그치만 그사람을 만나고 진정한 올가즘을 알게 되었단다]
[뭐.. 뭐... 자지가 크면 당연히 좋아야 하는것 아니야 누나..
나도 자지가 컷으면 하는데(이론실수)]
[그게 절대 아냐 남편이랑 하면 아파서 죽을것 같아 자지가 크기만 한것이
아니고 무척 딱딱해서 삽입할때는 손으로 남편을 밀어내야 할정도야, 그런데
남편은 그것이 좋아서 그러는줄알고 더욱 거칠게 하는거야, 그러나 그인
자지가 작고 나보다 나이가 열살이나 위인데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아주
끈끈한 섹스를 해주었어]
[자주했어?]
[처음엔 소극적이었는데 내가 서른일곱이 되면서 부터 섹스가
너무 땡기는 거야 그래서 매일 했어, 어떤날은 아침에 여관가서
저녁에 나온적도 있어]
[그사람이 그나이에 잘 버티던?]
[그럼....]
[누나 지금도 섹스 좋아해?]
[아니 지금은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남편이랑도 않하기 때문에
잊어 버렸어]
[그래도 지금 약간 흥분되지]
[음 솔직히 좀 젖었어 나 물 되게 많거덩]
[혹시 엽기적인 경험 같은건 없어...
예를들면 화장실에서 했다던지...]
[음........]
[말해봐]
[음 있지 야외에서 해본적은...]
[말해봐 음음 빨리빨리...]
[우린 처음엔 여관을 전전하다가 초여름이되자 야외로 한번 나갔지.
계곡인데 처음엔 밥만 해먹고 왔는데.. 그다음날 가도, 또 그다음날
가도 개미새끼 한마리 없는 거야, 그래서 바위위에서 한번 했지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 그다음날 부턴 그계곡에 가면 옷을 다벗고
목욕도 하고 섹스도 하고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어...]
[어디야 거기 나도 좀 써먹게]
[않돼 서울 근굔데 얘기하면 절대 안대 우리들 만의 비밀이야]
[우리들만의? 그남자랑 헤어 졌다며 그럼..]
[음 사실은 말야 거기서 몇일몇날을 그렇게 노는데 말야,
어느날 저 계곡 아래쪽에서 남자하나 여자 하나가 우리쪽으로 오는거야,
그러더니 우리랑 아주 가까운데 자릴 잡는거야, 내 남친은 나와같이
그렇게 사교성이 있는편이 아니라서 무척 불편했는데 우연히 말을 하게
되고 그들도 그렇고 그런 사이란걸 알게 됬지, 그쪽 남잔 나랑 동갑이고
여잔 남자보다 열살 아래였을꺼야, 둘다 기혼인데 만난지 오래 됬데]
[그럼 야외쎽은 종쳤네]
[응 그게 말야 어느날 부턴가 한자리에 모이게 됬는데 이상한 것이 그녀는
산행을 하면서도 항상 미니스커트 차림인 거야, 그리고 바위에 걸터 앉는데
보니까 그녀가 노팬티 인거야 글쎄 보지가 다보이더라고]
[그럼 자기자기도 보고 흥분했겠네]
[몰라 그쪽을 일부러 안보려고 하는것 같았서, 그릭 그쪽도 우리도 여기서
쎅하고 있다는 것 쯤은 말안해도 서로 알겠더라고, 그담날 같이 밥을 해먹는
데 밥먹고 얘기하던중에 그쪽남자가 자연스럽게 여자 거시길 만지더라고
여자도 피하는 기색없이 다릴 살짝 벌리는데 보지에서 콧물같은 희뿌연
물까지 흘려가면서 말야... 그이도 그장면에 흥분했는지 내 가슴을 왁
만지더라고]
[그래서 넷이서 했겠네..]
[아니... 그후로도 여러번 같이 만났지만 넷이서 하진 않았어
그런데 하루는 또 밥을 먹더니 보지를 만지다가 남가가 갑자기 여자위로
덥치는거야, 그때까지 볼거 못볼거 다 보았고 서로 어는정도 친해져서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막 자지를 박는걸 보니 가까히 가서 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그들앞에서 업드려서 자지가 보지에 꼿히는걸 잣세히 보았는데..]
[ 어떻든 물많이 나오던?]
[뭐 물은허벅지며 엉덩이 까지 희뿌연 물로 번득거리고 무었보다 자지가
보지에 박히는게 완전히 예술이더라(어느덧 자지보지 태연하게 쓴다)]
[흥분했겠네]
[완전히 흥분되더라 정말, 그런거 볼 기회는 정말 없잖아, 그래서 그이랑
옆에 세워논 텐트안으로 들어가서 했어]
[ 으이고 같이 하지~~~]
[우리 그이는 그런것은 용납못해]
[그리고 또 다른일은]
[나중에는 걔네들이랑 같이 차를 타고 서울서 출발햇는데
그가시나 항상 노팬이잖아 그래서 뒤자리에서 둘이 가면서도 막해]
[여자 예뻐?]
[음 예쁘다기보다는 가슴크고 엉덩이 크고 그런 여자 있지]
[누나보고 하자고 안그랬어 그정도로 가까운 사이면 말야]
[분위기 상으로 충분히 느꼈지만 우리 그이가 절대로 반대했지]
[그럼 셋이서 만나지 그랬어...]
[나는 솔직히 한번 해보고 싶었어 그리고 한번은 걔네덜이 우리앞에서
섹을 하더니 남자가 그여자 가슴에 사정하다가 갑자기 자지를 보고있던
나한테 들이대는거야 그래서 한번 만져는 봤지, 그리고 하루는 남자들이
밥준비를 하고 나는 텐트안에서 쉬고 있는데 여자가 들어오는거야 그러더
니 "언니 우리 그이가 언니 가슴 한번만 빨아보고 싶대"
"언니 내가 한번빨아보면 않되?" 그래서 빨아봐 그랬더니 젖꼭지를 빠는데
기분이 묘해지는거야, 난 여자랑 하는것은 상상도 못해봤는데 정말
기분이 좋아지데, 그러더니 가슴에서 내려와서 허벅지 엉덩이 그리고 보지
까지 빠는데 완전히 미치겠더구만, 조금 있으니까 그여자애가 자기것을
빨아 달라고 들이 미는데 아니나 다를까 완전히 젖어 있어서 빨기가 좀
그렇더라구, 그래도 쪼금 빠는시늉을 하는데 여자애가 막 흥분해서 난리를
치는데 "아 남자들도 이기분땜시 애무해주는거구나" 했단다]
여기까지 들으면서 이거 구라가 아닐까 생각도 했지만 왠지 믿어졌다
[누나 거기좀 가르쳐주라 어디야, 제발 부탁해 나도 가보게]
[않돼 게네덜 지금도 거기 있을거야]
[그렇니까 더더욱 가르쳐죠 누나]
[누나 지금 막 흥분되지]
[응 아죽 푹젖었어 그때 생각하면 좀 흥분되]
[우리 만날까 누나동생으로...]
[않돼 이런얘기 너무 많이 해서 나 너무 창피해, 절대로 아무한테나
할수 있는 얘기가 아니잖아(당연하지), 만날려면 이런얘기 하지말걸]
[아냐 누나 누난 단지 경험을 야한것을 해서 그렇지 누눈 그런 사람 아니란걸
난 잘알아]
[ 정말!!!]
그리고 한삼십분을 사정반 협박반으로 일단 그녀의 핸디폰번을
받아 냈다.
두시간이 넘어 연장요금을 내야하는데도
당장 만나자는 약속하나 받아내지 못했는대도 그리 아깝지가 않았다
내 어떡하던 그장소를 알아내리라
그리고 그들과 4P를 완성하리라.... 개봉박두
* 참 자지 작으신분덜 희망을 가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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