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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 들어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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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7 회 작성일 24-03-17 09: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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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반대하시는데도..역시 사랑이 더좋다고 부모님께
이렇다할 면목없이 여친집에가서 우선 산다고하였습니다..
뭐...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부모님이 주시는 따스한 밥한공기 먹음
전 제 방이 아닌..여친방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담배도 못피우게 생겼습니다..같이 지내면..여친몸에 해롭고..
태아한테도 해롭기에..
어쩜 좋습니까.? 담배피운지.한 8년정도 된것같은데...
끊는게 무척이나 힘든데..
아마 간혹 간혹 나가서 한대씩 피울수있는 여건이나 될런지..
회사다니니까 스트레스받으니까 담배야 끊기야 어렵고..
쩝.....지상낙원이었던 제방에서 옮겨서 이제 아...자기 혼자만이 아닌..
여친과 함께 매일같이 보내야하기때문에..
저로서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할것같습니다..
매맞고 뭐하고..그렇게 떳떳하게 딸 주라고 그랬던 제자신이...
담배땜에 흔들린답니다..
담배야 인생의 시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애연가였떤 제가..
이젠 남은결론은 어떻게 몰래 피우느냐..? 아니면 끊어야하나..?
두가지 직면에...놓여있습니다..
여친집에 가면 정말....여친집이 담배태우시는 분이 안계셔서...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있습니다...
여친 친척들..사촌오빠들이나..삼촌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저보다 어린데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그런데에선 하나도 잘모르기에 물어봅니다..
몇시간 안남겨두고 별생각을...회사갔따가 퇴근하면 이제 여친집에서
보내야하는데...짐하나두 안가져갑니다..
벌써 옷가지 준비하셨따고 난리법석을 피우셔서...도저히 안갈수도 없고
가면 제 성을 부르시면서 무슨 서방..그럴것만같은데 그런데에 익숙치도
않아서 어째 유부남되기는 힘든것같습니다...
노하우좀 있으시면 가르쳐 주십시오...부탁입니다..
아니면 며칠만 좀 더 버티다가 여친집에 갈까요? 담배좀 실컷피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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