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좋은 동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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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이사온지 어언 3개월 ㅡㅡ
그동안 동네 사람들 관심도 없고 별로 돌아 보지도 않았었는데..
삼일전 그 사건 ( 모르시는분은 밑에글 참조 ) 이후로 계단을 오를때는
위를 살피며 다니는 습관이 생겼어요^^;;
아직 3층의 그녀는 못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다시 보겠져
이건 걍 제 생각인데 아마도 제가 추리해본 결과로는
3층집 차가 젤 안쪽이나 .. 하여간 앞에 차가 많을땐
그녀가 나와서 아저씨 출근하는걸 보고 들어가는거 같아요
그러니까..다시 그런 기회를 만들려면..
3층 차가 젤 안쪽에 있을때 내차를 젤 바깥에 세워놓으면..
3층차가 나갈때 젤먼저 차를 빼구..
잽싸게 올라가면 뒤차들 나가는동안 다시 그녀의 슬립속을 볼수 있을거 같다는 ...
( 내가 왜 이러나 ㅡㅡ 이런거 계산할 시간에 일이나 해라 ㅡㅡ )
하여간 그냥 계산만 해보는겁니다.. 뭐 꼭 그렇게 하겠다는건 아니구요
오늘은 유성이 쉬는날입니다
원래 와이프도 같이 쉬는데 와이프가 저번 월요일날 쉬는바람에
오늘은 와이프는 일하고 저혼자 집에서 노는 팔잡니다
아침에 와이프 태워주구 은행으루 카센타루 볼일 보구 들어오니 2시네요
1층의 철물점에서 실리콘 하나 사들고 쌕쌕거리며 옥상까지 올라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동네 파리들이 설치는데 이넘의 파리들이 방안에도 있더군요
그래서 어제 보니 창문에 방충망이 뜨거워서 그랬는지 다 벌어졌더라구요
전용선이니 전화선이니 들어오는 구멍도 벌어져 아마 창문으로 파리가 들어
오는거 같아서 아예 실리콘으루 다 막아버릴려구요
신나게 쏘고 있는데 틀 한바퀴 돌기도전에 다 써버렸네요
각은 더럽게 큰게 내용물은 얼마 엄나바요 ㅡㅡ
투덜대며 다시 내려갈려고 하다가...앗..띠잉
이번엔 맞은편집의 작은 창문에 시선고정
창문 크기로 보나 안에 광경으로 보나 분명히 욕실인데..
안에서 한 여자가 샤워를 하고 있네요
처음에 볼때 등쪽으로 뒤돌아 서 있었는데..
그집은 3층정도라 창문 크기안에 들어오는건 엉덩이 반정도부터
어깨 바로 밑에 정도까지...
옥상 담벼락에 기대 담배한대 꼬나물고 샤워하는 여체를 즐기고 있는데..
멈췄던 비가 또 내리네요...조금씩..조금씩..
쩝..뒷모습이야 별로 땡기는 장면도 아니고 솔직히 아줌만지 아가씬지 몰라도
별로 그렇게 몸매가 잘 빠진것두 아니구...
얼렁 실리콘이나 사서 마저 쏘고 쏟아지기전에 들어가야지 싶어 담배를 끄는데
앗..화필 그때 여자가 뒤로돌아...버리자나요
오옷...몸매는 펑퍼짐하던 여자가 가슴은 왜 그리 이뿌다냥 @@
완죤히 플레이보이 모델같은 가슴이데요
쳐지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멀어서 자세히는 안 보였지만
유두도 분명이 새까만 아줌마 꼭지는 분명히 아니더라구요
그여자 다시 뒤돌아 설때까지 한 3,4분정도???
다 보고 나니 비에 옷이 다 젖어버렸네요
실리콘 사서 다시 올라오니 볼일 끝났는지 안 보이더군요
실리콘 다 쏘고 찬찬히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옥상 한바퀴를 돌며 주위를 살펴보니
보이는 욕실 창문이 4개 .. 방 창문이 6개 ..
그중 욕실 하나하구 방 하나는 낮아서 옥상에서 보면 안이 다 보이더군요
뭐 굳이 변태라고 몰아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ㅡㅡ
내가 좀 심한 관음증을 지닌 변태라는거 저도 잘 아니까요 ㅡㅡ
하여간 3개월동안 살면서도 전혀 신경 안 쓰고 살았었는데..
알고보니 참 조은 동네네요^^
가을에 분당으로 이사가면 아파트촌이라 이런 재미도 없을건데..
성남에 사는동안은 짬짬이 시간내서 즐겨볼까 싶네요 ㅎㅎㅎ
그래봐야 와이프 없이 집에 있는 시간은 얼마 안 되겠지만 ㅡㅡ
그동안 동네 사람들 관심도 없고 별로 돌아 보지도 않았었는데..
삼일전 그 사건 ( 모르시는분은 밑에글 참조 ) 이후로 계단을 오를때는
위를 살피며 다니는 습관이 생겼어요^^;;
아직 3층의 그녀는 못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맞으면 다시 보겠져
이건 걍 제 생각인데 아마도 제가 추리해본 결과로는
3층집 차가 젤 안쪽이나 .. 하여간 앞에 차가 많을땐
그녀가 나와서 아저씨 출근하는걸 보고 들어가는거 같아요
그러니까..다시 그런 기회를 만들려면..
3층 차가 젤 안쪽에 있을때 내차를 젤 바깥에 세워놓으면..
3층차가 나갈때 젤먼저 차를 빼구..
잽싸게 올라가면 뒤차들 나가는동안 다시 그녀의 슬립속을 볼수 있을거 같다는 ...
( 내가 왜 이러나 ㅡㅡ 이런거 계산할 시간에 일이나 해라 ㅡㅡ )
하여간 그냥 계산만 해보는겁니다.. 뭐 꼭 그렇게 하겠다는건 아니구요
오늘은 유성이 쉬는날입니다
원래 와이프도 같이 쉬는데 와이프가 저번 월요일날 쉬는바람에
오늘은 와이프는 일하고 저혼자 집에서 노는 팔잡니다
아침에 와이프 태워주구 은행으루 카센타루 볼일 보구 들어오니 2시네요
1층의 철물점에서 실리콘 하나 사들고 쌕쌕거리며 옥상까지 올라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동네 파리들이 설치는데 이넘의 파리들이 방안에도 있더군요
그래서 어제 보니 창문에 방충망이 뜨거워서 그랬는지 다 벌어졌더라구요
전용선이니 전화선이니 들어오는 구멍도 벌어져 아마 창문으로 파리가 들어
오는거 같아서 아예 실리콘으루 다 막아버릴려구요
신나게 쏘고 있는데 틀 한바퀴 돌기도전에 다 써버렸네요
각은 더럽게 큰게 내용물은 얼마 엄나바요 ㅡㅡ
투덜대며 다시 내려갈려고 하다가...앗..띠잉
이번엔 맞은편집의 작은 창문에 시선고정
창문 크기로 보나 안에 광경으로 보나 분명히 욕실인데..
안에서 한 여자가 샤워를 하고 있네요
처음에 볼때 등쪽으로 뒤돌아 서 있었는데..
그집은 3층정도라 창문 크기안에 들어오는건 엉덩이 반정도부터
어깨 바로 밑에 정도까지...
옥상 담벼락에 기대 담배한대 꼬나물고 샤워하는 여체를 즐기고 있는데..
멈췄던 비가 또 내리네요...조금씩..조금씩..
쩝..뒷모습이야 별로 땡기는 장면도 아니고 솔직히 아줌만지 아가씬지 몰라도
별로 그렇게 몸매가 잘 빠진것두 아니구...
얼렁 실리콘이나 사서 마저 쏘고 쏟아지기전에 들어가야지 싶어 담배를 끄는데
앗..화필 그때 여자가 뒤로돌아...버리자나요
오옷...몸매는 펑퍼짐하던 여자가 가슴은 왜 그리 이뿌다냥 @@
완죤히 플레이보이 모델같은 가슴이데요
쳐지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멀어서 자세히는 안 보였지만
유두도 분명이 새까만 아줌마 꼭지는 분명히 아니더라구요
그여자 다시 뒤돌아 설때까지 한 3,4분정도???
다 보고 나니 비에 옷이 다 젖어버렸네요
실리콘 사서 다시 올라오니 볼일 끝났는지 안 보이더군요
실리콘 다 쏘고 찬찬히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옥상 한바퀴를 돌며 주위를 살펴보니
보이는 욕실 창문이 4개 .. 방 창문이 6개 ..
그중 욕실 하나하구 방 하나는 낮아서 옥상에서 보면 안이 다 보이더군요
뭐 굳이 변태라고 몰아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ㅡㅡ
내가 좀 심한 관음증을 지닌 변태라는거 저도 잘 아니까요 ㅡㅡ
하여간 3개월동안 살면서도 전혀 신경 안 쓰고 살았었는데..
알고보니 참 조은 동네네요^^
가을에 분당으로 이사가면 아파트촌이라 이런 재미도 없을건데..
성남에 사는동안은 짬짬이 시간내서 즐겨볼까 싶네요 ㅎㅎㅎ
그래봐야 와이프 없이 집에 있는 시간은 얼마 안 되겠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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