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야설) 처이모님의 살찐 보지 - 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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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님! 못 일어나요? 어쩜 좋아? 내가 공연히... 현숙이 부를까요?"

순진한  처이모님은 어쩔 줄을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며 내 머리맡으로 다가와서 그 큰 눈에 걱정스러운 눈물까지 비친다.

이대로 두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귀여운 처 처이모님!

세상 어려운 것을 전혀 모르고 곱게만 자라서 그 순수한 마음씨가 더 이쁘고 귀엽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더욱 엄살을 부렸다.

이러지 않으면 내 손가락이  처이모님의 보지에 들어간 것을 변명하기 어려울는지도 모른다.

이제는  처이모님은 그런 내 불순한 행동을 따지는 것보다 허리를 다친 나를 걱정하기에 여념이 없다.

"일어나지 말고 그대로 가만 계세요!"

전화기를 가지러 일어나던  처이모님이 기겁을 해 돌아앉으며 나를 일어나지 못하게 어깨를 붙잡는다.

그러나 당황한  처이모님은 자신이 내 머리맡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은 자세를 미처 의식하지 못한 모양이었다.

내가 누워있는 바로 코앞에  처이모님의 치마 밑 사타구니가 그야말로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물론 내가 예측한 대로  처이모님은 스커트 속이 노팬티 상태였다.

 처이모님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나를 걱정스레 내려다보시며 어쩔 줄을 모른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내 곁을 떠나지 못한다.

나는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을 계속하면서도  처이모님의 치마 밑 광경을 눈여겨보았다. 바로 코앞에 벌어진 모습은 너무나 의외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런 상태로 계속해서  처이모님의 치마 밑 풍경을 관람할 처지가 못되었다.

내가 일어나지 못하고 신음이 계속되자 내 머리맡에 쭈그리고 앉아 울상이던  처이모님이 기어코 아내인 현숙이게 전화를 걸기 위해 무선전화기를 가져온 것이다.

다급해진 나는  처이모님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지 못하게 말려야만 했다. 아내가 오게 되면 내 연극이 모두 들통날 판이다.

내가 몸을 일으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시늉을 하며 통증을 호소하자  처이모님이 전화기를 바닥에 내려두고 달려와서 나를 안정시키려 든다.

"가만 계세요. 무리하지 말고.... 그대로 가만 계세요!"

"여기.... 아흐...  처이모님, 여기가 어떻게 됐나 좀 봐 주실래요? 네?"

"여기요? 어디 좀 봐요! 여기요?"

나는 허리가 몹시 아픈 척 긴장시키며 허리띠를 풀었다.  처이모님이 나를 거들어 주신다.

내 아파하는 신음에 울상이 된 이쁜  처이모님!

"어떡하면 좋아? 허리를 삐었으면 어떡해요?"

나는  처이모님의 손이 내 허리를 만지도록 와이셔츠를 끌어올린다.

처이모님은 다급하게, 내가 드러내는 부분을 만져본다. 작고 오동통한  처이모님의 보드라운 손이 내 맨살을 만져주는 느낌이란!

"조금만 더 위로요!"

"어디?여기?여기요?"

순진한  처이모님은 내가 죽는 시늉을 할수록 걱정이 되어 눈물까지 글썽이시며 내가 만지라는 곳을 떨리는 손으로 만진다.

그러면서도 내 바지 속에서 텐트를 치고 우뚝 솟아있는 좆에 자꾸 눈이 간다.

처이모님의 보드라운 손이 내 맨살을 만져주는 느낌은 무슨 말로도 설명하지 못할 즐거움이다.

나는 일부러 아래쪽에 힘을 줘 좆을 세운다.

내 바지는 산봉우리처럼 텐트를 치고 우뚝 솟아올라있다.

몸을 옆으로 뉘며  처이모님의 손 묵을 잡아끌어 내 아랫배를 만지게 한다.

다리 사이를 오므리는  처이모님을 교묘하게 유도하여 다리를 더 벌리게 만들었다.

여자의 본능으로 다리를 모으며 사타구니를 오므리던  처이모님이 나에게 손목이 붙잡혀 내 아랫배를 만지느라, 그만 바로 내 코앞에서 시커멓게 살이 찐 큼직한 털 조개를 한껏 벌리고 앉은 자세가 되고 말았다.

처이모님의 상체가 옆으로 기울여면 서 그만, 활짝 벌려진 보지가 기묘한 형태로 발랑 까지며 속살이 튀어나와 버렸다.

처이모님은 나한테 붙잡힌 손목을 빼내지 못한 채 바르르 떨며 서 내 손이 끌어당기는 대로  처이모님의 손은 내 아랫배를 거쳐 좆 뿌리까지 이르렀다.

내가 신음을 하며 고통을 호소할 때마다 이모 년은 놀라서 눈물을 글썽글썽하며 자신도 모르게 내가 이끄는 대로 상체를 기울이고 사타구니를 벌린다. 그럴 때 내 눈에 들어오는 살찐 조개....

검은 털이 무성한, 거뭇한 털 속에 입을 벌린 조개 속살이 발랑 까져 있는...

처이모님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너무 다르다.

처이모님이야말로 서울의 부지 집에서 곱게 자라 다른 사내의 물을 먹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나는 결혼 전에 숱하게 많은 보지들을 건드려봤기 때문에 보지 생김새를 보면 이 년이 얼마나 씹을 밝혔는지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하다.

그런데  처이모님의 보지 생김새는 좀 별나다는.....

여자의 본능으로 다리를 모으며 자세를 바로잡는다.

그 바람에 내 얼굴 전면의 코앞에 큰 입을 벌리고 군침을 흘리던  처이모님의 살찐 조개를 더 이상 감상할 수가 없었다.

나는  처이모님의 손목을 붙잡은 채 놔주지 않았다.  처이모님은 고개를 돌리고 외면하며 손을 바르르 떨고 있었다.

나는  처이모님의 손목을 끌어당겨 내 더 아래쪽으로 인도하려고 했지만 완강하게 버틴다.

나는  처이모님의 손목을 풀어주고는 고통스러운 신음을 참아내는 시늉으로 능청을 떨었다.

내 머릿속에는 방금 전에 내 얼굴 앞에 활짝 입을 벌리고 군침을 흘리던  처이모님의 살찐 조개뿐이었다.

그렇게 살찐 조개를 숨기고 살아가는  처이모님이 내겐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였다.

나는 몸을 다시 바로 뉘며 이미 혁대와 지퍼가 열린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텐트를 친 좆을 배꼽 쪽으로 눕혔다. 너무 볼성사납게 텐트를 치고 있으면  처이모님이 거북스러울 테니까!

내 좆은 위로 치솟다 못해 배꼽에 닿아 누울 정도로 꼴려 있었다.

다시  처이모님의 조개를 보고 싶었지만.....  처이모님이 조금 전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지를 않는다.

다리를 모은 자세로 앉으면서 치마를 포갰기 때문에 조금 전처럼 내 얼굴 앞에  처이모님의 조개가 펼쳐지는 상태가 되지 않았다.

여자의 앉는 자세에 따라 사타구니의 모습은 전혀 달라진다.

처이모님은 조심스럽게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부위를 만져준다.

그러나 조금 전처럼 허둥대지는 않는다. 오히려 침착해진 모습 이이다.  처이모님의 보드라운 손이 내 배꼽 주변을 어루만진다.

"조카님!이러시지 말고 병원에 가요.네에?"

처이모님의 손가락이 자신도 모르게 배꼽까지 치솟은 내 좆대가리를 건드리고 난 후였다.

나는  처이모님의 손목을 덥석 붙잡아 내 거대한 좆을 쥐여줬다.

움찔하고 놀라, 손을 빼려고 하지만 이미 내 손 안귀에 잡힌 손목이 빠져나갈 방법은 없다. 내 거대한 좆을 쥐고서 그저 바르르 떨기만 한다.

처이모님의 오동통한 손아귀에 쥐어진 내 거대한 좆이 벌떡벌떡 한다. 영리한 년이라 눈치도 빠르고 체념도 빠르다. 이래서 공부 잘하는 년일수록 따 먹기도 쉽다고 하지!

"어떻게 됐나 봐줘요!  처이모님!"

"무슨? 이게 다쳤어요?"

"네에..... 부러진 거 같아요!"

"이게 부러지기도 해요? 정말?"

처이모님은 신기하다는 듯... 그러면서도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내 좆을 쓰다듬어 본다.

"거기를... 여자가 침을 발라주면 낫는다고 그러던데!"

"침을 요?"

"네! 동의보감에서 봤는데... 남자가 낙상하여 좆을 다치면 여자가 침을 발라줘야 낫는대요.

"동의 보감에서요?"

"네. 거 허준이 쓴 유명한 동의보감 있잖아요?"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요? 그러면 현숙이 오라고 할까요?"

"그앤 입덧하느라 밥 냄새도 못 맡는데, 그러려면 제가 아프고 말죠."

처이모님은 찬찬히 내 좆을 만지고 설펴본다.

나는 계속해서 엄살을 부렸다.

물론 영리한  처이모님이 내 속마음을 모를 리가 없다. 다 알고도 그럴 것이다.

처이모님은 내 좆대가리를 혓바닥으로 핥으며 정성껏 침을 발라준다.

처이모님은 눈을 감으며 내 좆을 손으로 쓰다듬어 잡고서는 보드라운 혓바닥으로 내 좇대에 침을 발라준다.

처이모님의 따뜻한 입안에 물린 내 불알에 침을 배어들면서 내 좆대가 더 성화다.

나는  처이모님이 내 좆을 입으로 빨고 있는 예쁜 얼굴을 바라보며 지금 이년 보지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상상해 봤다.

방금 전에 멋도 모르고 내 머리맡에 앉아 활짝 벌려 보여주던 그 소담스러운 구멍을...

처이모님은 내 좆을 쓰다듬으며 혓바닥으로 핥고 빨다가 한숨을 쉬기도 한다.

그러다가 내 불알까지 입에 물어본 후에는 더 이상은 못하겠다는 듯, 내 좇대에 뺨을 비비다가 벌떡 일어나 주방 쪽으로 간다.

나는 뒤따라 가  처이모님을 뒤에서 끌어안고  처이모님의 얼굴을 감싸 안으며 도톰한 입술을 빨았다.

"어머! 언제......? 언제 다 나았어요?"

" 처이모님이 골고루 침을 발라주시니 금방 다 나은 거죠."

"순... 도둑놈!"

처이모님은 내 앞가슴을 그 작고 앙증맞은 주먹으로 콩콩 때린다.

처이모님은 두 눈을 감은 채 입을 벌렸다.

처이모님의 입안에 가득 고여있는 달콤한 군침을 빨아 삼키며 나는  처이모님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처이모님은 다리를 꼬고 긴장한 채 사타구니를 오므린다.

나는  처이모님의 작은 젖통을 손아귀에 움켜쥐고 주무르며 입술을 빨았다.

"아!아야아! 아파~아!"

처이모님은 입을 벌리고 신음을 한다.

"사랑해요. 처음부터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새신랑이 못하는 말이 없네. 자기 색시는 어쩌라고 이러는 거야?"

"이모도 날 원하고 있는 것 다 알아요!"

"무슨 말이야? 난 그런 생각 전혀 안 했어! 그건 오해야! 착각하지 마!"

"빨기만 할게요!"

"말도 안 돼! 이러면 현숙이한테 다 이를 거야!"

러나 섹스를 할 때 여자가 말대꾸를 부지런히 해 주는 것은 이미 승낙한 것이나 진배없다.

비록 아직 보지를 벌려주진 않지만, 내 요구에 빠짐없이 말대꾸를 하며 대응하는 것으로, 나는 이 년이 이미 벌려줄 각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처이모님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두두룩한 씹 두덩을 움켜잡았다.

털도 많지만 씹 두덩 살이 여느 여자들하고는 다르다.

털이 무성한 씹 두덩을 움켜잡아 흔들어주자,

"아파!아야~아!아파아!"하며 아래를 들어 올리고 발랑 까진다.

이번에는 씹 두덩을 보지 털과 함께 꽉 움켜잡아 끌어올리고 주무르며 젖꼭지를 잘근 잘근 빨아줬더니, 아프다는 신음과 함께 뒤집어지듯 발랑 까진다.

"정말..... 그러면 정말... 빨기만 할 거죠? 더 이상은 안돼요? 약속해 주는 거죠?"

겉으로는 순결한  처이모님의 씹 구멍을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며 핥고 싶었다.

나는 등산을 하고 난 후에 흠씬 젖은 보지를 그대로 빨기를 좋아한다. 산을 오르거나, 길을 걷고 나면 여성의 보지는 흘러나온 분비물로 질척거린다.

보통 사람들은 그럴 때 샤워를 하고 난 후에 섹스를 즐기는 게 고작이겠지만, 나는 반드시 그렇게 질척대는 보지를 소중하게 핥아주고 좆을 박아준다.

섹스에서 청결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건강한 분비물을 그대로 간직한 채..... 달아오른 속살을 씻어내지 않고 짓이겨 주면 여자는 한층 더 강렬한 절정으로 무너진

나는  처이모님의 살아있는 속살을 씹고 싶은 것이다. 나는  처이모님의 사타구니 급소를 무릎으로 짓눌러 강제로 벌리게 했다.

완강하게 버티던  처이모님의 허벅지가 맥이 풀리며 힘없이 늘어졌다.

이럴 때 가해지는 남자의 힘은 당하는 여자에게도 강한 쾌감을 준다고 어느 심리학자가 말했다.

처이모님은 처음에는 내 등을 할퀴고 꼬집으며 버티고 반항하더니, 무릎으로 사타구니를 강하게 짓눌러 힘을 못쓰게 하자,

"아-아아-흐응!" 하고 낮은 신음 소리를 내며 두 팔로 내 허리를 끌어안는다.

처이모님은 내 강요에 못 이겨 주방 문턱에 엉덩이가 걸쳐진 채 두 다리를 올리고 벌렸다.

그렇게 두 다리를 올리고 벌린  처이모님의 희고 투실한 엉덩이에 검푸른 똥구멍이 대조적이었다.

나는 여자의 똥구멍이 그처럼 이쁘게 오물 아진 모양을 처음 보았다.

그런 이쁜 똥구멍에 물린 끈을 잡아당겨... 씹 구멍으로 들어간 끈을 잡아당기자, 뜻밖에도  처이모님의 씹구멍 속살이 벌어지며 속살에 깊숙이 박아 넣어져 있던 삽입식 생리대 탑폰이...여태 씹 구멍 속에서 부풀고 분비물에 퉁퉁 불은 모습으로 끌려 나온다.

생리도 아닌데 씹 구멍에다 탑폰을 넣고 지내는  처이모님의 속 사정을 알고도 남는다.

비록 생리는 아니지만 유난하게 분비물 많은  처이모님인지라... 더구나 노팬티로 지내며 분비물을 처리하는 방법이 달리 없었나 보다.

처이모님의 씹 구멍 속에서 퉁퉁 불어 빠져나온 탑 폰 덩어리를 나는 입에다 넣고 쪼옥! 쪽! 빨아먹었다.

탑폰에 잔뜩 흡수된  처이모님의 씹구멍 분비물이 비리면서도 느끼해서 내 비위를 자극한다.  처이모님의 자궁에서 흘러나온 분비물을 먹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야릇하다.

그런 내 행동을 바라보며  처이모님은 눈을 곱게 흘기며 흉을 본다..

나는  처이모님의 뾰로통하게 토라져버린 검푸른 똥구멍의 주름에 잔뜩 낀 꼴 마지를 혓바닥으로 핥아 올라간다.

보지 털이 좀 지저분하게.... 특히나 똥구멍 언저리에 돋은 털이 난잡하다.

똥구멍이 쫄깃하게 빨려 들어가며 만든 구멍이 아날 섹스를 많이 즐긴 창녀처럼 크다.

"빨기만 하고 다른 짓은 정말 안 할 거지? 난 조카사위만 믿어!"

나는 두 손으로  처이모님의 살찐 조개를 양쪽으로 활짝 까 뒤집어 벌렸다.

정산분만을 하고도 전혀 손상을 입지 않은  처이모님의 보지는 오히려 더 쫄깃쫄깃하게 발달했다.

애를 출산한 이모의 질은 충분하게 확장되어 깊고도 넓은 공간을 만들었다. 숨을 쉬듯 움질거리며 벌어져 입을 다물지 못한다.

방금 전에 내 머리맡에 쪼그려 앉아 코앞에 보여주던 모습과도 달랐다.

길고도 넓은 터널에 커다란 공간을 만들면서... 질벽 천정에 숱하게 발달한 종유석이 이채로웠지만, 그 주름과 돌기들 사이사이에 잔뜩 낀 분비물이 너무 더러웠다.

자궁이 위로 붙은 탓인지 자궁구에 이르는 질 내부가 풍선처럼 넓은 공간을 만들었다.

공부를 많이 한 여자일수록 소음순이 발달한다는 것은 믿을 수 있는 정설이다.

음핵은 어떠한가? 일본의 어느 포르노 사진 책에서 본 여고생의 음핵이 떠올랐다.

세일러복을 입은 그 여고생의 앳된 얼굴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음핵이 새빨갛게 발기한 것을 인상 깊게 보았다.

그런데 지금  처이모님의 음핵은 그보다 더 심하게 발달했다.

선홍색이 아니라 약간 푸르뎅뎅한 빛깔로 독이 올라 뾰족하게 발기한 음핵이 금방 터질 것 같았다.

전체적인 인상이  처이모님의 정결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 천하게 함부로 놀아난 창녀의 보지 같은 생김새다.

명문 여자대학을 졸업한 대학교수의 부인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이런 보지는 술집 창녀로 꼭 맞을 그런 구멍이다.

이런 보지로 대학교수 부인 노릇하려니 얼마나 씹 구멍이 근질거릴까? 동정심이 간다.

피부가 유난하게 희고 살결이 매끄러운  처이모님이, 왜 보지는 그 모양으로 별나게 생겼는지 지금도 의아한 생각이 든다.

보지 냄새가 독특했다. 치즈가 발효되면서 풍기는 진한 비린내가 났다.

꼿꼿하게 발기한 음핵을 혓바닥으로 핥아줬더니..... 이 모년이 "이-이 휘익!" 하고 말 우는소리를 내며 내 입에다 오줌을 싼다.

나는  처이모님의 똥구멍에다 좆을 끼워 박으며 올라탔다.

"어머... 어머... 거기는 아닌데... 아닌데..."

그러나 좆이 그처럼 쉽게 들어가는 똥구멍을 후벼주지 않으면 이 년이 속으로, 두고두고 나를 욕할 것이다.

나는 좇대에 힘을 줘 이모 년의 똥구멍에 더 깊게 밀어 넣으며 끼웠다.

이 년이 목젖이 다 보이도록 입을 따-악! 벌리고 엉덩이를 떠 올린다. 그런 자세면 똥구멍이 더 벌어지고 좆은 마음대로 들어가는데... 그러라고 벌리는 거지?

젖통은 작아도 젖꼭지가 왜 그리도 큰지? 날마다 혼자 젖꼭지만 비벼댔나?

그런 쫄깃한 젖꼭지를 비벼주며... 깨물어 뜯고 싶지만 상처를 내긴 아직 여리다.

이모 년은 두 다리를 내 허리 위로 감아올리고, 그러면서도 정작 조이지는 않는다.

"어쩌려고 이래요? 지금이라도 멈추면 더 이상 말 안 할게! 더 이상 죄짓지 않으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