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허락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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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흔치않은 경험에 대해서 애기 합니다.
많지않은 부부교제 관련 사이트 게시판에서 흥미로운 글을 읽었지요. 내용은 남편과 부부교제(swapping)에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는데 아직은 선뜻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그래서 남편의 동의하에 먼저 남자를 만나서 관계후에부부교제를 실행해 보기로 할것이라는...그리고 같은 나이대의 남자를 만나기를 원한다(30대후반)는..뭐 그런내용의 글을 게시판에서 보았읍니다. 난 반신반의 하고 일단 메일을 하나 날렸습니다. 얼마있지않아 메일이 한통 도착했습니다. 내용은 게시판에 올린글과 더불어 자기남편의 물건은 굵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길이가 좀그래 자기는 깊은 느낌을 원한다는 내용과 침대위에서 돌아누워 찍은 누드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물론 저의 소개와 사진요구도 함께였지요..(몸매는 마른 듯한 몸매인데 볼륨이 있는 그런 몸매였습니다)
나는 바로 메일을 날렸습니다. 저의 간단한 소개와 누드사진이 아닌 일반사진을 보냈습니다.(디지털 카메라 없는 관계로) 역시 얼마 안있어 답장이 왔고 만남을 가지고 싶지만 처음 이런 관계를 만드는지라 무척 겁이 난다고 하더군요
저는 서둘지 않고 상대방에게 편안하고 안심할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 하는 메일을 꾸준히 보냈습니다. 여러번의 메일이 오고간후에 여자는 믿음이 간다고 하더군요..어느날(약 20일후) 지금은 여자가 한달에 한번 마술에 걸리는 때이니까 이게 끝나면 만남을 가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자는 임신걱정이 무척 되는 모양이더군요..특이한건 콘돔사용은 싫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남편이 직접 먹는 피임약을 사다줘서 계속 복용했답니다. 어제의 만남을 위해서요...-.-;;
드디어 서로 장소를 정하고 만났습니다.첫인상은 괜챦은 편이었고 30후반 정도의 나이에 걸맞는 세련된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쉬 봄 마른편이더군요..종로에서 만났는데...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딱히 마땅한 들어갈곳이 없었읍니다. 카페에서 맥주를 꽤많이 마셨습니다. 근데 이여자 술이 무지하게쎄더군요...살아가는 얘기..애들얘기...남편과 섹스얘기 등으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그리고는 택시를 타고 모텔이 있는 신촌으로 나갔지요..우리는 섹스를 전제로 나왔기 때문에 끝까지 가는 뭐 어려울일이 없었습니다. 방을 잡고맥주를 시켜 한잔을 더했습니다. 서로 샤워후에...첨만나는 사이치곤 서로 유부라는 위치(?)가 말해주듯 10년 만남 사이 갔았습니다. 서로 매일 하는 거래서 그런가 싶더군요..-.- 온갖 시도를 다해봤습니다. 소리를 무척 질러 좀 당황스럽더군요 ...좀 우수운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공격을 한참하는데 (그녀는 물이 무지 많았습니다) 좀액션이 컸는지 물건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삽입하는데 느낌이 좀 이상하고 그녀가 악!! 외마디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뿔사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지만 잠깐 그녀의 애널로 잠시 삽입이 되고 말았던 겁니다. 워낙 미끈거려서...-.-;; 그녀도 웃고 저도 웃었습니다. 다시 공격...잠시 쉬면서 그녀의 오럴 서비스...또 공격...오럴..그녀의 오럴은 정말 한숨을 나오게 했습니다. 제 애널부터 핥기시작해서 물건을 미친듯이 그러나 부드러운 흡입력으로 공략했습니다....죽이더군요 그렇게 몇번을 서로 공략하다가 저는 그녀의 질 깊숙히 아주 뜨겁게 사정했습니다. 그녀는 무척 만족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내가 사정후에도 오럴을 해주었습니다. 정말 좋더라구요..마눌과 섹스후에는 그냥 씻곤 했는데..그녀는 내정액과 그녀의 질액이 흔건한 내물건을 아주 정성스럽게 빨라줬습니다. 그리곤 하는말이 정액이 달다는 겁니다..ㅎㅎ..저는 그말에 무척 흥분이 되더군요..저는 한십분 쉬고 그녀에에게 색다른 간식을 주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물론 정액이지요...그녀의 머리를 아래로 내렸습니다. 전 솔직히 그녀가 남쳔것도 아닌 다른남자의 정액을 먹어 주리라곤 생각지 못했지요...사정직전에 입을 때든지 아님 뱃어 버릴줄 알았습니다. 두번째 발사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무척 더디더군요..-.-;; 그녀의 흡입력있는 오럴기교가 아니었더라면 힘들었을 겁니다. 저는 몽롱한 기분으로 그녀의 입속에서 기분좋게 사정을 했습니다. 오! 놀라워라..그녀는 나의 정액을 한톨 남김없이 꿀꺽했습니다. 그리고 모자른지 힘있게 빨더군요..쭈쭈바처럼...믿기어려운 일이 었습니다. 그리고는 달다는 맨트를 빼놓지 않더군요...
잠시우리는 누워 있다가 모텔을 나왔습니다. 그녀도 만족을 했다고 했고..남편한테 관계한 이야기를 자세히 하겠답니다...그리고 가능하면 담에는 나뮤ㅕㄴ과 함께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연락처를 알려주고 우린 헤어졌습니다. 다시만남을 기약 하면서...집으로 오는데 많이 피곤하더군요 올만에 무리해서..하하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마눌을 위해 수박한통 들고 들어갔습니다...수박이 왜그리 무거운지...
p.s : 계속해서 만남이 이루어 지면 글을 올리겠습니다.
많지않은 부부교제 관련 사이트 게시판에서 흥미로운 글을 읽었지요. 내용은 남편과 부부교제(swapping)에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는데 아직은 선뜻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그래서 남편의 동의하에 먼저 남자를 만나서 관계후에부부교제를 실행해 보기로 할것이라는...그리고 같은 나이대의 남자를 만나기를 원한다(30대후반)는..뭐 그런내용의 글을 게시판에서 보았읍니다. 난 반신반의 하고 일단 메일을 하나 날렸습니다. 얼마있지않아 메일이 한통 도착했습니다. 내용은 게시판에 올린글과 더불어 자기남편의 물건은 굵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길이가 좀그래 자기는 깊은 느낌을 원한다는 내용과 침대위에서 돌아누워 찍은 누드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물론 저의 소개와 사진요구도 함께였지요..(몸매는 마른 듯한 몸매인데 볼륨이 있는 그런 몸매였습니다)
나는 바로 메일을 날렸습니다. 저의 간단한 소개와 누드사진이 아닌 일반사진을 보냈습니다.(디지털 카메라 없는 관계로) 역시 얼마 안있어 답장이 왔고 만남을 가지고 싶지만 처음 이런 관계를 만드는지라 무척 겁이 난다고 하더군요
저는 서둘지 않고 상대방에게 편안하고 안심할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 하는 메일을 꾸준히 보냈습니다. 여러번의 메일이 오고간후에 여자는 믿음이 간다고 하더군요..어느날(약 20일후) 지금은 여자가 한달에 한번 마술에 걸리는 때이니까 이게 끝나면 만남을 가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자는 임신걱정이 무척 되는 모양이더군요..특이한건 콘돔사용은 싫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남편이 직접 먹는 피임약을 사다줘서 계속 복용했답니다. 어제의 만남을 위해서요...-.-;;
드디어 서로 장소를 정하고 만났습니다.첫인상은 괜챦은 편이었고 30후반 정도의 나이에 걸맞는 세련된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쉬 봄 마른편이더군요..종로에서 만났는데...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딱히 마땅한 들어갈곳이 없었읍니다. 카페에서 맥주를 꽤많이 마셨습니다. 근데 이여자 술이 무지하게쎄더군요...살아가는 얘기..애들얘기...남편과 섹스얘기 등으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그리고는 택시를 타고 모텔이 있는 신촌으로 나갔지요..우리는 섹스를 전제로 나왔기 때문에 끝까지 가는 뭐 어려울일이 없었습니다. 방을 잡고맥주를 시켜 한잔을 더했습니다. 서로 샤워후에...첨만나는 사이치곤 서로 유부라는 위치(?)가 말해주듯 10년 만남 사이 갔았습니다. 서로 매일 하는 거래서 그런가 싶더군요..-.- 온갖 시도를 다해봤습니다. 소리를 무척 질러 좀 당황스럽더군요 ...좀 우수운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공격을 한참하는데 (그녀는 물이 무지 많았습니다) 좀액션이 컸는지 물건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삽입하는데 느낌이 좀 이상하고 그녀가 악!! 외마디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뿔사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지만 잠깐 그녀의 애널로 잠시 삽입이 되고 말았던 겁니다. 워낙 미끈거려서...-.-;; 그녀도 웃고 저도 웃었습니다. 다시 공격...잠시 쉬면서 그녀의 오럴 서비스...또 공격...오럴..그녀의 오럴은 정말 한숨을 나오게 했습니다. 제 애널부터 핥기시작해서 물건을 미친듯이 그러나 부드러운 흡입력으로 공략했습니다....죽이더군요 그렇게 몇번을 서로 공략하다가 저는 그녀의 질 깊숙히 아주 뜨겁게 사정했습니다. 그녀는 무척 만족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내가 사정후에도 오럴을 해주었습니다. 정말 좋더라구요..마눌과 섹스후에는 그냥 씻곤 했는데..그녀는 내정액과 그녀의 질액이 흔건한 내물건을 아주 정성스럽게 빨라줬습니다. 그리곤 하는말이 정액이 달다는 겁니다..ㅎㅎ..저는 그말에 무척 흥분이 되더군요..저는 한십분 쉬고 그녀에에게 색다른 간식을 주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물론 정액이지요...그녀의 머리를 아래로 내렸습니다. 전 솔직히 그녀가 남쳔것도 아닌 다른남자의 정액을 먹어 주리라곤 생각지 못했지요...사정직전에 입을 때든지 아님 뱃어 버릴줄 알았습니다. 두번째 발사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무척 더디더군요..-.-;; 그녀의 흡입력있는 오럴기교가 아니었더라면 힘들었을 겁니다. 저는 몽롱한 기분으로 그녀의 입속에서 기분좋게 사정을 했습니다. 오! 놀라워라..그녀는 나의 정액을 한톨 남김없이 꿀꺽했습니다. 그리고 모자른지 힘있게 빨더군요..쭈쭈바처럼...믿기어려운 일이 었습니다. 그리고는 달다는 맨트를 빼놓지 않더군요...
잠시우리는 누워 있다가 모텔을 나왔습니다. 그녀도 만족을 했다고 했고..남편한테 관계한 이야기를 자세히 하겠답니다...그리고 가능하면 담에는 나뮤ㅕㄴ과 함께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연락처를 알려주고 우린 헤어졌습니다. 다시만남을 기약 하면서...집으로 오는데 많이 피곤하더군요 올만에 무리해서..하하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마눌을 위해 수박한통 들고 들어갔습니다...수박이 왜그리 무거운지...
p.s : 계속해서 만남이 이루어 지면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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