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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생애 첫 번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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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91 회 작성일 24-03-17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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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집에서 시간을 때우던 중 심심해서 채팅을 하게 되었지요. 대기실에 누가 있나하고 뒤적이던 중 어느 여자에게서 일대일 대화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냥 시간이나 때우자는 식으로 대화를 하는데... 자기가 있는 곳으로 와줄수 있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전화를 하라고 했더니 정말 여자목소리였습니다. 전화기에 그 여자의 핸드폰 번호도 뜨길래 장난 전화면 나도 장난 전화한다는 심정으로 그 여자가 있는 장소로 갔습니다.
첫 대면에 (정말이지 만난지 10분도 안되었습니다.) 비디오방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야한 비디오 (요즘은 정말 실제 같은 정사씬을 보여주는)를 고르더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참을 이야기를 했죠. 애인이 있는데 자주 연락이 안와서 바람을 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팔베게를 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기가 입고 있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더군요. 유두를 혀로 애무해달라며... 그래서 해줬습니다. 정말이지. 애무만...
다음날 전화가 다시 와서 만났습니다. 영화 한편 극장에서 보고 바로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신기한 것은 밝은 곳에서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지요. 놀랐습니다. 거침없는... 이상한 것은 유두를 빨아주는데, 거기서 비릿한 정말 모유는 아닌 뭔가 짭쪼름한 무언가가 액이 나오더군요. 그것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애도 없는 여자가 모유가 나올 수 있는지...

오늘 만난지 3일째 입니다. 저에게 사랑한다더군요. 첨에는 그냥 가볍게 할 줄알았는데... 솔직히 저는 사귈 맘은 없습니다. 얼굴도 별로고, 몸매도 많이 예쁘지는 않죠. 뭐라고 이야기해줘야 할지. 아버지가 변호사라네요. 콘돔은 했지만 두번째 할 때 잠시 그냥했기때문에 걱정입니다. 애라도 가졌으면 정말 클나는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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