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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댁과의인연--길동 여관촌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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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55 회 작성일 24-03-17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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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까?

일이 바쁜관계로 진도를 못나갔슴다. 양해해주시길 바람다.

하남댁과의 섹스투어는 길동을 드디어 순회하기시작했다. 팔당대교도 하루이틀이지, 여름엔 모기물리고...렌턴족도 신경이 쓰이고 해서 이따금 가는곳으로 됬다.

대신 첫편에 소개한 길동 사거리 전화방뒷편..즉 길동전화국 주변이 여관촌이었다. 여관이름은 밝히지 못하겠으나 폴노영화도 틀어주고 대실료가 13000원인관계로 우리는 매우 저렴하게 즐길수가 있었다.

우연찬게 알게 된곳이지만 첫번째 갔을때 마침 주인이 바뀌었는지 어쨌는지 신장개업이라는 안내문과 함께 내부시설을 전면 수리하여 A급 모텔이 된곳을 들어갔다.

통상 우린 들어가면 옷벗기전에 의례 내*을 빨게 시킨다. 하남댁은 내바지의 자크를 열고 내자지를 붙잡고 무릎을 끓은 상태에서 빨기 시작한다. 내자지는 거의 19센티정도인데 모구멍까지 집어넣으라는 나의 부탁에 그녀는 꾸역꾸역 집어넣는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불두덩에 닿도록 빠는것이다. 귀두를 혀로 감싸며 아래위로 흔들어대면 난 참지 못했ㄷ자. 그렇게 빨아대니 견뎌낼 자신이 있나. 10여분의 오랄로 난는 사정에 이르러 마침내 그녀의 목구명에 사정을 한다. 그녀는 물론 나의 정액을 다먹어버리고 깨끝한 상태의 자지로 원위치 시킬줄아는 매너있는 여자다.

이렇게 오랄로 먼저 때우고 우린 목욕탕을로 들어간다. 목욕탕에 들어가면 서로 똥꼬 딱아주기를 잘한다. 난 향후 벌어질 그녀와의 애널섹스에 대비하여 항상 손에 비누칠을 한채로 그녀의 후장에 중지를 집어넣고 딱아준다. 그녀는 그럴때마다 몸을 비비 꼰다.

목욕을 마치면 바로 본게임에 돌입한다. 즉 그녀가 위에 올라가ㅑ 69자세를 취한다. 난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며 오랄을 받는다.

그녀의 보지...과연 어떨까? 한마디로는 못생겼다. 못생겼다는 기준은 또 무엇인가? 바로 보지에 군더더기 살이 없어야 한다. 즉 뉘어서 다리를 올렸을때 속살이 최대한 드러나지 않아야 예쁜보지 인것이다.

그런대 하남댁은 그렇지가 않다. 석류 터진것처럼 조악 벌어진다.... 속살이 다보인다..흐미~ 공알을 찾았다...에구 작아서 물지도 못하겠다.. 솔직히 불켜놓구 보지를 보니 도대체 빨욕망이 안생긴다..대신 손을 집어 넣어봤다.
하나,둘,셋,,넷..다들어간다....대단한 탄력이다..아니 허벌인가? 아믛튼 손가락 3개를 넣고 후벼댄다..조금만 후벼대도 신음이 터져나온다.

이제 자세바꿔서 정상위 다리 어깨 걸어놓구 박아댄다.. 내허리붙잡고 하소연하는 하남댁..좀더 세게 박는다..."아이구 나죽어..." 소리를 지른다..
다시 후배위 그녀의 후장이 보인다 손가락 하나 박고 시작한다. 못생긴 보지는 뒤로봐도 못생겼다. 양손으로 보지벌려놓구 박는다.. 그와중에도 하남댁은 조여온다. 점차 힘을 실어 박아대고 커지는 신음 소리와 함께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면 항상 그녀는 그녀의 입으로 내자지를 닦아준다.

숨조절하구 담배를 물며 보지에 대해 물어봤다..직접적으로 묻긴 뭐해서 수술한적있냐구 물어봤다..그랬더니 애낳을때 여자들 회음부절개하고 꼬맨 자국이란다. 그러면서 의사욕을 *나게 하였다. 쨀때 조금 째고 꼬맬때 잘꼬매야 될것을 대충꼬맸단다. 그래서 그렇게 갱겼다?

Anyway!! 난 그래서 그녀의 보지를 갖고 놀아보기로 맘먹었다....

길동주변 여관촌은 전화국 주변에 산재해있는데..**오피스텔 뒷쪽의 모텔들이 싸고 뽈노도 틀어줌.. 택시회사가 있는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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