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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나이트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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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86 회 작성일 24-03-17 08: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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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별다른 얘기거리가 없어서 이제야 올리네요...

또 나이트 얘기입니다... 회원님들도 잘아시겠지만 여자들 쉽게 꼬셔서

할수있는곳은 나이트가 제일인거 같습니다..

전 나이가29이라 일반 영계텍 가기도 그렇고 스탠드 빠나 이런곳 가기도

그렇습니다...그래서 전 신림사거리에 있는 라스칼라나 일번지 성인나이트를

자주 이용합니다.. 지난주 토요일날이였네요....

친구들과 신림동 갈비촌에서 한잔 거하게하고 10시정도에 라스칼라나이트로

갔죠..토요일이라 사람들 무지하게 많아서 한10분정도 기다리다가 웨이터

안내로 자리에 앉았는데 뜨아..바로 옆자리에 여자들 2명...저흰4명...

모두들 회심에 미소를 일단 양주 기본을 시켯죠...옆테이블 아가씨들 대충은 저희나이또래인거 같아서..

뜸을 들이다가 바로 말을 걸었죠... 혹시 xx고등학교 안나왔어요..뻔한수법..

이렇게 처음에 말을 트고 바로 앉아도 되겠냐고 하면서 그냥 옆자리로 쓱..

둘다 얼굴들은 별로였는데 여름이라 둘다 끈나시에 반바지..

얼굴은 아니였는데 옷이그래서 그런지 술이취해서 그런지 야하게 보이더만요.

어디사냐..나이가몇게냐등등..기본적인 대화가 오가고..춤을 추러 나갔죠..

원래 나이트에서 스테이지에 같이나가서 춤한번 같이 추면 친해지자나요..

우린 4명이라 친구둘은 다른 테이블로 부킹 들어가서 같이 놀고...

자리로 들어와 테이블을 합치고 맥주를 더마시고..거기서 폭탄주를 한잔씩

다했는데 그게 완전가더만요..여자들 쪼금은 취한거같고 저희도 취하고..

신나게 놀다가 소주한잔 하자고 나왔죠..친구놈 둘은 좀있다나온다고 해서

저희둘 여자둘 이렇게 나와서 2차로 소주집에가서 소주한잔 거하게..

자연스래 짝이지어지고..원래술취하면 그러잖아요..어깨에손도 올려보고

허리에 살며시 손을 감고 가슴도 살짝 터치도 하고..술많이 먹었었죠.....

하나는 백수 제파트너는 컨설팅 회사다니고..

밖에나와서 친구는 집에데려다준다고가고 저는 여관에갈려고 하는데 차마말이 안떨어져서 신대방쪽으로 걸어가고있고..집이 신대방역 근쳐라고 해서..

제가그랬죠..집에 놀러가도 되냐고,,언니있어서 안된다고 하더만요..

언니랑 둘이 자취를 한데네요..급기야는 여관가서 맥주한잔 더하자고 하니깐

안된다고 술이 많이 취했는데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신대방쪽으로 걷다보니깐 도로옆으로 여관들이 꾀나오길래..그럼 나혼자

잘테니깐 혼자들어가기 뭐하니깐 잠깐들어갔다가 가라고 무작정 여관으로

쑥들어갔죠..역시 되던안되던 무조건 손잡고 쑥들어가면 안되는 얘들은 죽어도 안되고 되는얘들은 약간의 반항..이얘도 싫다고는 하던데..

일단들어갔죠.. 그럼 잠깐만 있다가 간다고..3만원에 돈을 지불하고 맥주 3병을 시켯죠.. 역시 술에는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침대앞 테이블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맥주를 마시는데 여자에 눈이 감겼다떴다 하길래 잠깐 누으라고 바로 눞데요..

눞자마자 바로 자는거 같아서 반바지를 벗겨줬죠..그냥가만히 잇길래..

끈나시를 올리고 브라를 올리고 젓무덤을 미친듯이 먹고있는데...

역시나 신흠소리..근데헉......헉....헉... 아퍼하는소리에 내가 넘 꽉물었구나..

팬티를 내리고 봉지를 한참을 먹었죠 나오는 물까지도 다....

샤워도 안해서 꿀꿀했는데 그땐 술취해서 그런거 없죠..한참먹다가...

제 꼬추를 여자에 입에대고 69가 됬죠..여잔 먼저 해주면 으래하기싫어도 해주거든요...얘도 술취해서 그런지 엄청아프게 꼬추를 흥분보다는

고통이 더 큰거 같았죠..한참을 서로 먹다가 드디어 쑥넣었죠...

엄청난 쾌감과 흥분으로 인해서 금방사정을.....술먹으면 으래 오래하는데.

하도 굶어서요..한번의 짜릿한 배설과함께 잠이 스르르르...

눈을 떴을때는 11시정도.... 손으로 봉지를 이곳저곳 헤짓고 다니는데

깨데요...깨는동시에 바로 또 올라갔죠....시원하게 또한번 하고 샤워하고

나왔을때에 그뿌듯함...

집까지 바라다주면서 연락쳐를 주고 받고....

친구놈 한테 전화하니깐 3명다 실패..으하하하하 제가 파트너를 잘선택했었네요..

그때의 상황을 리얼하게 쓸려고 하니 무슨말을 어떻게 쓴지도 모르겠네요^^

이상 지난주 토요일날의 짜릿하고 흥분되었던 생각을 하면 벌떡벌떡..

아시죠 그다음에는 ..^^

또이렇게 쉽게 할날이 언제나 올련지 그날을 기대 하면서 글을 접을께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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