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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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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17 회 작성일 24-03-17 07: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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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의 좋은반응 감사드립니다,,,
근데 진짜 정보는 이런겁니다,,술먹고 2차까지 절대 거기서 해결하지마라,,,
제가 아는 제 1원칙입니다,,아무리 분위기 좋다해도 거기서 해결하려면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집니다..그러니 네이버3 회원님들은 술따로 2차 따로 해결하세요,,

그럼 썰은 그만하고,정보 올립니다,,
한 2년전에 가본곳인데..장소는 사상 터미널부근입니다,,,
몇년전 아는형이랑 일명 포프라 마치라고 알겁니다,,거길찾았는데 감전동엔 이제 없다더군요,,다 부근 지역으로 옴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은곳이 터미널부근에 유명한 나이트가있는데...이름이생각이 나지않은군요,,하여간 그부근에서 성인나이트말고 꽤 유명한나이트 부근인데..
그쪽도 많은 골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골목을 찾다보면 우리가 많이보는 지하 단란이나 오비집이 전부 포프라마치의일종의 장사를 합니다,,,술먹고 거기서 바로 여관가서 하는,,,
근데,아까도 이야기했지만,,,술먹고 해결하는데 비싸다고요,,근데..여기는 좀다르더라구요,,맥주 한박스 가격으로 2차까지 우리가 두명이었는데..쇼부보고 20만원이었습니다,,,괜찮죠,,
부산분들 함가보세여...여자애들도 20대이고,,분위기도 나쁘지않아요,,
근데 단점이 있다면 2차시간이 좀 짧다라는거,,,
하다보면,,,전화울리고,,여자애들도 좀 제촉을 합니다,,그래도 팁좀 찍러부면 아마 분위기 좋아질겁니다,,,
아참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건 그부근 방석집은 장난아닙니다,,,,
그러니..거기는 피하세요,,다음에 그부근 방석집에 대해 다시 쓸께여...
그럼이만 ,.,..운영자님 수고 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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