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절정고수의 강의 중에서....(실전 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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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인 강의라 퍼왔습니다.
주인 몰래....(퍽..퍽퍽...윽....그래도 네이버3을 위해서라면...퍽..퍽.헉..)
그럼 강의 잘 들어 보시고
건섹 하시기를....
시작 합니다..
=================================================
네이버3의 무한한 발전과 이 글을 읽는 모든이들이 즐섹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본 글을 올림니다.
1. 작업시간 (5/11)
체팅으로부터 섹스까지 가기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주장하고 있지만...
본인은 감히 성공의 열쇠는 바로 작업일과 시간임을
감히 주장하는 바이다.
토요일, 일요일을 피하라.
공휴일을 피하라.
평일 저녁 6시 이후를 피하라.
가장 효과적인 작업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4시
나름대로 고수라 자부하시는 많은 분들이 내 주장에
반박할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은 감히 주장한다.
"바다가 넓으면 잡어가 많다"
즉 단순 관심녀, 여자로위장한남자, 장난녀, 컴섹녀, 등등
만남까지 갈것처럼 보이는 많은 잡어들이 있다.
또한 섹티즌의 가장 큰적 : 순진녀가 많다.. -> 왕짜증
"목표사냥에는 바다보다 웅덩이가 낫다"
위에서 말한 가장 효과적인 시간대에는 비록 사람수가 많지
않으나 반대로
관심많은 백조, 호기심많은 유부녀, 경리와 같은 한가한
직업을 가진 좀 노는녀, 학생이되 공부랑 거리가 먼 녀,
등이 많다.
즉 본인이 강력 추천한 시간대에는 사냥대상의 비율이
다른 시간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으며 효율적인
사냥을 할수있다고 하겠다.
이야기 한토막 : 새벽 3~5시 -> 단란주점애
들이 가끔 걸림
(얼마전 eyemee~ing 에 들어갔다가 심심해서 퀸카 킹
카 선발하는곳에 들어 갔다가 퀸카로 선정된 이쁘장
한 여자애들 사진 구경을 했었는데 그중에 한명을 세~
클럽에서 만났었다.
굉장히 깜찍하구 귀엽게 생겼었는데(사진을 보내주더군요)
하는일이 뭐냐구 물어봤더니 술집에 나간다고,
왜 술집을 나가냐구 했더니 습관처럼 술집을 나간다고,
노는게 좋으냐고 했더니 술집에서 일할 팔잔가 보다고,
남자 좋아하냐고 물으니 남자를 넘 밝혀서 이것도 병인것
같다고.. (누군지는 절대 묻지 마시길..)
역시 이쁜꽃은 손을 많이 타게 마련이라는걸 새삼 느꼈
담니다.
이쁜꽃이 좋기는 하지만.. 이쁜꽃은 나중에 돈많이 버시면
얼마든지 꺾을수가 있으니..(한국미인의 대부분은 술집에)
우리 섹티즌 여러분들은 이쁜꽃에 넘 집착마시고 꽃은
가리지 말고 그 꺾는 과정을 즐기시기를 바람니다.
승리의 그 순간.. 코카콜라가 함께 함니다... )
2. 마음가짐 (5/13)
쳇을 하다보면 별별 여자 다 만나게 된다.
야한 이야기를 하면서 혼자 즐기는녀, 컴섹만 즐기는녀,
야한 이야기 정도는 하지만 실제로는 꽤 도덕적인녀...
그런데 뭐 이런 여자들 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끔 " 남자 데리고 노는녀~ " 가 있다...
내 경우 이런 경우가 있었다...
만나서 즐기기로 약속까지 다 한상태에서 전화통화만
1달을 하게 된 여자가있었는데...
솔직히 여관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본인은 잘 믿지 않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전화통화 하면서 상당히 그애를 믿게
됬었다..
솔직히 속으로 " 와.. 진짜 봉잡았다 " 는 느낌들정도로
전화상으로였지만 말도 잘하고 애교도 많은 애였는데...
만나기로 한 당일 약속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는 것
이었다... 난 그렇게 오랜동안 전화로 이야기 하고
밀어를 나눈애가 나타나지 않은 다는 것이 믿기어려웠지
만...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그날 약속이 펑크나고 밤 12시가 되도록 짜증이 나서
잠을 못자고 있는데... 핸펀으로 들어 온 메시지....
" 내말을 다 믿었니? 순진하구나? ㅋㅋㅋ 열받으면 찾아
와~ 헛수고하겠네 ㅋㅋㅋ "
이 메시지 받았을때 정말 열받아 미쳐 버리느줄 알았다.
작업맨의 길로 들어선 분들이여..
마음을 비우라...
열번을 여자들에게 밟히고 채일지언정 깨지지 않는 불굴의
정신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열번을 채이더라도 한번 먹으면 나에게는 훨 이익
이기때문이다.
본인은 요즘 위와 같은 저러한 경우를 또 당하더라도...
그냥 웃어 넘긴다. 전혀 열받아 하지도 않고.. 그상황을
그냥 즐길정도로 여유가 있다.
또한 여관까지 들어가기 전에는 그 어떤 말과 상황도 믿어선
안된다.
"바로 삽입의 그 순간이 승리의 순간인 것이며 진리인것이다"
3. 아이디 만들기 (5/14)
아이디는 첫눈에 봐도 아주 노골적인 것이 좋다.
어떤분이 말씀하시기를 번섹 하려고 방을 만들다가..
아이디 정지만 먹었다고 하신분이 계시던데..
이것이 야한 아이디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왜냐하면 야한 방제목 즉.. " 오늘 만나서 섹스 함 할래? "
와 같은 방제목은 아이디 정지를 당하기 쉽기때문이다.
세~클럽 같은 곳을 가본다면 밤에는 약 600~700개 정도의
대화방이 개설되는데..
내가말한 시간대에는 200~300개 정도 밖에 없는것을 알수
있다.
내가 제안한 작업시간대에는 개설된 대화방의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운영자에게 들킬 확률이 높다
하지만.................................................
야한 아이디 자체는 절대 제제를 받지 않는다.
(-> 수정 : 제제를 받음 이런일이 없었는데 오늘 세~클럽
에서 본인의 아이디 정지 먹었음... ^.^ (5/14)
이유는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아이디 사용이라나?
하지만 그 아이디 하나를 거의 1년 넘게 사용했
으며 접속자수가 거의 10만명에 육박하는 현실을
볼때 야한 아이디 사용은 괜찮다고 사료됨..
운영자가 어떻게 일일이 조사를 하겠는가 말이야)
그것은 개성이 아니겠는가?
첫눈에 봐도 아주 노골적인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but 변태이미지는 지양할것)
3exdom 에서 사용하는 내아이디도 하나의 예라고 하겠다
예) fallinsex <- 멋있죠? 섹스에빠지다.. ㅋㅋ,
sexfriend, allnightsex............... 등
그러면 왜 야한 아이디를 사용해야 하는가? 그것은 이어지는
방제목 만들기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4. 방제목 만들기(5/23)
고심끝에 그럴듯한 아이디를 만든다 해도 어떻게 잘 사용하는
가에 따라서 작업의 성과는 크게 달라진다.
즉 같은 명검을 들었다 해도 그 주인이 명장이냐 아니면
소인배 이냐에 따라... 검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다.
그러니 이제 부터가 본격적인 사냥의 시작이라 하겠다.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이야기가 될지는 모르나 한번 심각하게
음미해 보기바란다.
방제목을 만들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부분은 바로 직접적
메시지 전달의 지양이다..
즉 무슨말인고 하니..
방제목에서 내가 이 방을 만든 목적이 무엇인가를 확연히 들어
내면 안된다는 뜻이다.
즉 " 오늘 만나서 함 할래? "
" 번섹 가능한 여자 콜~ "
" 오늘 드라이브 가능한 걸~ 킹카 2명대기 "
" 오늘 우리집 비었어.. 만날녀만~ "
뭐 이따위 식의 대 놓고 함 하자는 메시지로 가득찬 방제는
절대 만들어선 안됀다.
그 이유는
첫째, 걸리면 바로 아뒤 정지먹는다.
둘째, 창녀도 그렇게 대놓고 주지는 않는다.
셋째, 왜만한 여자들은 다 그따위 방 만들고 여자 사냥하는
넘들을 한심하게 본다.
첫째 이유는 말할것도 없고..
두번때 이유는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아서..
설명을 드리자면...
<잘 읽어 보기 바람>
많은 사람들이 번섹가능하며... 번섹을 하는 여자를..
평소에 잘주는 술집애들이나... 날라리들... 뭐 이런 여자들
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술집 애들은 돈이나 애인앞에서는 옷을 벗어도..
거저 먹기를 바라는 섹티즌 앞에서는 옷을 거의 벗지 않는다.
또한 평소에 발라당 까진 애들은.. 주위에 남자가 많다..
손만 뻗으면 달려와서 만족시켜줄 남자들이 있는데..
뭐하러 챗으로 또 만나서 하겠는가?
것도 위험부담(임신, 깡패, 성병등)을 감수하면서...
게다가 섹티즌으로써 자존심이 있지...
이런 단물쓴물 다 빨린 여자들 먹어서 머하랴?
나와 우리 진정한 섹티즌의 고수님들의 사냥대상은..
바로............
몸과 맘이 따로노는 여자다...
몸과 맘이 따로 노는 여자란.. 맘속으로 너무나 섹스를 즐기고
싶은데... 몸으로 직접 부딧치자니 망설여 지는.. 그런
여자를 일컬음이다..
즉.. 이러한 섹기로 달아있는 여자를 순간이든.. 아님 영원히든말과 재치그리고 여러가지 기술로써 몸과 맘을 같이 놀게
만듬으로써.. 식사에 이르러야 한다는 뜻이다.
보통 이런 여자들은.. 경험이 있되.. 아직 때묻지 않은
신선함을 아직 간직하고 있으며..
비록 처녀는 아닐지라도... 먹고나면 보약을 달여 먹은듯이
몸이 가뿐하고 상쾌하다..
즉 여기에 해당되는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위치를 가지고 있되... 개인적인 욕구가
강한 여자라 하겠다
( ex) 좀 노는 "대딩", 관심많은 "유부녀", 한가한 "경리"나
"회사원", 일그만둔 "백조", 등등등.. )
본인이 체팅으로 식사했던 대부분의 여자들의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 대학생, 일반 회사원, 미용사, 간호사등
이었으며.. 술집여자나 내놓은 날라리는 단 한명도 없었다
<- 개인적으로 본인은 자랑스럽게 생각함..
이야기를 하다 보니 주제에서 많이 빗나갔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방제목을 만들때는.. 야하지 않되.. 무슨목적의 방인지 좀
애매하게 만들필요가 있다.
즉..
예를 들어서.. 걍 아무 예나 들자면..
" 답답한 여자는 싫어.. 난 남자 "
" 남녀간에는 친구가 될수 없다고 생각해.. "
(예가 점 허접하네요) 하여간...
뭐 이런식의 방제가 적합하다..
첫째 아뒤 정지 먹을일 없고..
둘째 생각하기에 따라서 조금 색깔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왜 이런식의 방제를 만들라고 하는가 하면...
야한 아이디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방제가 바로 이러한 애매
모호한 방제목이다..
들어온 여자가 자신을 아는 사람들 눈에 날라리로 비쳐 지지않으므로 안심하고 대화가능하다..
(섹스방에서 대화하고 있는 자신을 친구가 본다면.. 좀 민망하겠죠? "너 어제 섹스방에서 어떤남자랑 이야기 하고 있데?
-> 여자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된다면 곤란하겠죠? ")
흠..
그렇다면.. 이런 애매한 방을 만들었을 경우..
사냥대상이 아니라 잡어가 걸려들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야한 아뒤를 만들라고 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잡어는 아무생각없이 대화방에 들어 왔다가...
사냥꾼의 아이디를 보고 바로 나간다...
여자도 눈이 있는데..
방에 들어 와서.. 야한 남자 아뒤를 보고도 안나간다면...
"일딴 사냥대상으로 봐도 무방하다.."
내가 야한 아뒤를 만들라고 했던 이유가 바로...별로 힘
들이지 않고.. 잡어와 사냥감을 걸러내는 채 역활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대화방에서 들어오자마자 바로나가면? -> 잡어,
대화방에서 안나가면? -> 일단 사냥대상
아시겠는가?
5. 대화시작하기
- 생각보다 제 글에 대한 반응이 좋군요..
먼저 감사 말씀 드리구요..
대화시작하기 부분을 알차게 하기 위해서 작업들어간 대화의
샘플을 올리려고 하는데...
예전에 황금과 같은 대화들은.. 저장이 안되어 있고..
막상 작업을 해서 올리려구 하니깐..
제 작업에 걸들이 잘 안걸려 드네요..^.^
역시 작업은 마음을 비우고 해야.. ( 2.마음가짐참조 )
좀 허덥하지만 샘플 부터 올릴께요..
실제 대화 내용이구요...
이 가시내는 식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임니다.
참고하세요...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 1차위기: 야한 내 아뒤보고 나가는 걸들이 있다.
나 ▶ 하이
나 ▶ 방가
걸 ▶ 하이. <- 내 야한 아뒤를 보고 안나감..일단 작업걸 로 판단됨
걸 ▶ 네..
나 ▶ 소개좀?
걸 ▶ 26이구여,,,직딩.
걸 ▶ 님은여?
나 ▶ 난 28 이구 부산살구.. XXX준비중...
나 ▶ 편하게 말 놓고 이야기 할래?
<- KEY POINT : 자연스럽게 말 놓는다
첫단계에서 가장 중요한데..
높임말로는 절대 작업이 안됀다는 것을
명심 하시기 바람...
걸 ▶ 백수네..ㅎㅎ
걸 ▶ 그러지머..^^
나 ▶ ^.^
나 ▶ 무슨일해? <- 형식적인질문
걸 ▶ 피아노 레슨.
걸 ▶ 피아노 학원 샘?
걸 ▶ 그냥..개인적으로..
나 ▶ 혼자 하는고니?
걸 ▶ 응..
걸 ▶ 그럼 혼자하지..머..
나 ▶ 좋겠당..세금도 안내고 <- 약간의 유머 첨가
걸 ▶ ㅎㅎ
나 ▶ 몇명이나 가르쳐?
걸 ▶ 지금은 다섯명.
나 ▶ 와.. 잘나가는 샘인가 보넹?
걸 ▶ 돈은 별루 못벌어.
나 ▶ 피아노 샘 그러니까.. 왠지 이쁠꺼 같다 <- 이런
식으로 약간의 칭찬 곁들임
걸 ▶ ㅎㅎㅎ
나 ▶ 애인있어?
<- KEY POINT : 애인유무는상관없음(작업시작)
걸 ▶ 아니..
나 ▶ 키 얼마야? 몸매는? 이런거 물어 봐두 돼나? ^.^
<- 자연스럽게 색깔을 드러냄
걸 ▶ ㅎㅎㅎ
걸 ▶ 아직 어리네..ㅎㅎ <- 가시내 지딴엔 고수랍시고..
이런말 보면 우습다.
나 ▶ ?
걸 ▶ 하루종일 머해?
나 ▶ 공부도 하고... 보통 도서관 가는데.. 요즘은 집에
좀 있게 되네
걸 ▶ 그렇구나..
걸 ▶ XXXXXXXXX..
걸 ▶ 집이 좀 사나`~^^
나 ▶ 그렇게 늦다고는 볼수없지..
나 ▶ 부산어디살어?
걸 ▶ XX동,
걸 ▶ 그쪽은?
나 ▶ XX동
걸 ▶ 머네.
나 ▶ 그렇넹
걸 ▶ XX대 다녔구나..ㅎㅎ
나 ▶ ^.^
걸 ▶ 맞지?
나 ▶ 아니.. XX대 다녔는데에~~ 넌 어디 나왔어?
걸 ▶ 난 XX대..
나 ▶ 글쿠낭.. 언제 시간나면 함 만날래?
<- 일단 찔러봄 (생각이 있나 없나)
걸 ▶ 만나서 머ㅔ.....
걸 ▶ 만나서 머하게?
<- 대부분의 걸들이 알면서도 물어본다
귀여운 것들...ㅋㅋㅋ
나 ▶ 머하긴... ^.^
걸 ▶ 아짓 앤 없어?
나 ▶ 응.. 있었는데 .. 하여간 지금은 없네
걸 ▶ 왜 없어?
걸 ▶ 백수라서~ㅎㅎ
나 ▶ 헤어진지 좀 ?네요..
나 ▶ 넌?
걸 ▶ 난 요즘 선보는데..ㅎㅎ
걸 ▶ 시집좀 갈라고..
걸 ▶ ^^
나 ▶ 결혼하기 전에... 나랑 친구하면서.. 좀 놀다가 결혼해...~
걸 ▶ ㅎㅎㅎ
나 ▶ 결혼할때까지.. 니꺼 해줄께
걸 ▶ ^^
나 ▶ 어떡할래? 만나서 인연 함 만들어 보지 않을래?
걸 ▶ ㅎㅎ
걸 ▶ 난 그리...잘라지 않았는데.
나 ▶ 나두 그리 잘라지 않았어... 누가 외모 보고 만난데냐...
<- 본인은 외모 안따진다..(과한뚱녀제외)
걸 ▶ 오빠는 잘랐어?
나 ▶ 왠지 너랑은 좀 통할꺼 같은데...
걸 ▶ ㅎㅎ
나 ▶ 솔직히 하나 물어 봐두돼?
<-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본다
걸 ▶ 믈어봐~^^
나 ▶ 남자 좋아해? 섹~ 말이야
<- 2차 위기:생각없는 걸들은 여기서 나간다.
걸 ▶ 내가 조아하는 사람만..
<- 아주 긍정적인 대답
나 ▶ 정답이네...
걸 ▶ ^^
나 ▶ 최소한.. 친근감은 있어야...
나 ▶ 재미두 있구 그러지...
걸 ▶ 내가 안주면 도망갈껏 같은 사람.ㅎㅎ
나 ▶ 하하
걸 ▶ 근데..넘 밝히니깐...짜증나더라..
나 ▶ 하긴...
나 ▶ 경험 많니?
<- 이 질문은 어찌 보면 불필요 할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물어 보는 이유는...
가끔 매달리는 걸들때문이다. 즉 쉽게 차기
위해서..
"야 이X야 니 나말고도 졸라많이 했잖아"
"알고 어떻게 너랑 애인하겠냐?"
이런식으로 나중에 정리가 용의하다.
걸 ▶ 아니..
나 ▶ 몇명?
걸 ▶ 두명 <- 참말일 가능성 별루 없다.
걸 ▶ 오빤?
나 ▶ 3명 <- 나역시 거짓말이다.
나 ▶ 나두 별루 많지는 않어
걸 ▶ 근소한 차이~~ㅎㅎ
<- 여자든 남자든 비슷한 것에는 친밀감을느낌
나 ▶ 우리 만나볼래? 서로 친구할수도 있는 나인데...
<- 목적을 밝힌 상태에서 만남제안
걸 ▶ 글쎄..
나 ▶ 서로 별로 부담없이 괜찮다 싶으면.... 우리도 인연
함 만들어 보자...
걸 ▶ ㅎㅎㅎ
일단 여기까지 정리하자면..
보통 꾼들은 두가지로 분류 할수 있겠는데...
그 첫째는 나처럼 목적을 분명히 밝히고 합의를 얻어낸 상태에서
만남으로 이어지는 경우이고...
그 둘째는 일딴 만남으로 이어진후..
당일 혹은 그 뒤에 차근차근 요리해 나가는 방법이라고 하겠다.
따라서 미리 밝혀두지만 여기서 적고 있는 나의 기공은.. 첫번
째 방법에
치중한 방법임으로 자기 스타일이 두번째 방법을 따르고 있으
며...
두번째 방법이 자기한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러한 식으
로 대화를 하면 안된다고 할수있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내가 왜 첫번째 방법을 사용하는가 하면..
적은 돈과 시간으로 성과를 올리기는 첫번째 방법이 더 좋기 때문이다.
대화의 시작은.. 빠르고 간략하게 신상에 대해서 물어보고..
대강 인사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내가 생각하는 목적에 대한 주제로 전환한다.
이에 해당하는 질문의 예가 바로... " 애인있어? " 라는 질문으로써..
예를들어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써
" 애인 없어 " 라는 대답일 경우 " 나도 없어.. "
" 애인 있어 " 라는 대답일 경우 " 혹시 바람 피냐? " 라는 식
의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끌고 온다.
여기 까지 진전된 대화중에 여자가 나가지 않으면..
식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여기까지로는 가능성이 그리 많지는 않다
대화는 빠르고 스피디 하게 전개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적은 식사 이므로..
이 가시내가 아닐경우 다른 가시내를 꼬셔야 하는데..
시간을 아껴야 하지 않겠는가? ^.^
TO BE CONTINUE....
주인 몰래....(퍽..퍽퍽...윽....그래도 네이버3을 위해서라면...퍽..퍽.헉..)
그럼 강의 잘 들어 보시고
건섹 하시기를....
시작 합니다..
=================================================
네이버3의 무한한 발전과 이 글을 읽는 모든이들이 즐섹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본 글을 올림니다.
1. 작업시간 (5/11)
체팅으로부터 섹스까지 가기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주장하고 있지만...
본인은 감히 성공의 열쇠는 바로 작업일과 시간임을
감히 주장하는 바이다.
토요일, 일요일을 피하라.
공휴일을 피하라.
평일 저녁 6시 이후를 피하라.
가장 효과적인 작업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4시
나름대로 고수라 자부하시는 많은 분들이 내 주장에
반박할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은 감히 주장한다.
"바다가 넓으면 잡어가 많다"
즉 단순 관심녀, 여자로위장한남자, 장난녀, 컴섹녀, 등등
만남까지 갈것처럼 보이는 많은 잡어들이 있다.
또한 섹티즌의 가장 큰적 : 순진녀가 많다.. -> 왕짜증
"목표사냥에는 바다보다 웅덩이가 낫다"
위에서 말한 가장 효과적인 시간대에는 비록 사람수가 많지
않으나 반대로
관심많은 백조, 호기심많은 유부녀, 경리와 같은 한가한
직업을 가진 좀 노는녀, 학생이되 공부랑 거리가 먼 녀,
등이 많다.
즉 본인이 강력 추천한 시간대에는 사냥대상의 비율이
다른 시간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으며 효율적인
사냥을 할수있다고 하겠다.
이야기 한토막 : 새벽 3~5시 -> 단란주점애
들이 가끔 걸림
(얼마전 eyemee~ing 에 들어갔다가 심심해서 퀸카 킹
카 선발하는곳에 들어 갔다가 퀸카로 선정된 이쁘장
한 여자애들 사진 구경을 했었는데 그중에 한명을 세~
클럽에서 만났었다.
굉장히 깜찍하구 귀엽게 생겼었는데(사진을 보내주더군요)
하는일이 뭐냐구 물어봤더니 술집에 나간다고,
왜 술집을 나가냐구 했더니 습관처럼 술집을 나간다고,
노는게 좋으냐고 했더니 술집에서 일할 팔잔가 보다고,
남자 좋아하냐고 물으니 남자를 넘 밝혀서 이것도 병인것
같다고.. (누군지는 절대 묻지 마시길..)
역시 이쁜꽃은 손을 많이 타게 마련이라는걸 새삼 느꼈
담니다.
이쁜꽃이 좋기는 하지만.. 이쁜꽃은 나중에 돈많이 버시면
얼마든지 꺾을수가 있으니..(한국미인의 대부분은 술집에)
우리 섹티즌 여러분들은 이쁜꽃에 넘 집착마시고 꽃은
가리지 말고 그 꺾는 과정을 즐기시기를 바람니다.
승리의 그 순간.. 코카콜라가 함께 함니다... )
2. 마음가짐 (5/13)
쳇을 하다보면 별별 여자 다 만나게 된다.
야한 이야기를 하면서 혼자 즐기는녀, 컴섹만 즐기는녀,
야한 이야기 정도는 하지만 실제로는 꽤 도덕적인녀...
그런데 뭐 이런 여자들 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끔 " 남자 데리고 노는녀~ " 가 있다...
내 경우 이런 경우가 있었다...
만나서 즐기기로 약속까지 다 한상태에서 전화통화만
1달을 하게 된 여자가있었는데...
솔직히 여관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본인은 잘 믿지 않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전화통화 하면서 상당히 그애를 믿게
됬었다..
솔직히 속으로 " 와.. 진짜 봉잡았다 " 는 느낌들정도로
전화상으로였지만 말도 잘하고 애교도 많은 애였는데...
만나기로 한 당일 약속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는 것
이었다... 난 그렇게 오랜동안 전화로 이야기 하고
밀어를 나눈애가 나타나지 않은 다는 것이 믿기어려웠지
만...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그날 약속이 펑크나고 밤 12시가 되도록 짜증이 나서
잠을 못자고 있는데... 핸펀으로 들어 온 메시지....
" 내말을 다 믿었니? 순진하구나? ㅋㅋㅋ 열받으면 찾아
와~ 헛수고하겠네 ㅋㅋㅋ "
이 메시지 받았을때 정말 열받아 미쳐 버리느줄 알았다.
작업맨의 길로 들어선 분들이여..
마음을 비우라...
열번을 여자들에게 밟히고 채일지언정 깨지지 않는 불굴의
정신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열번을 채이더라도 한번 먹으면 나에게는 훨 이익
이기때문이다.
본인은 요즘 위와 같은 저러한 경우를 또 당하더라도...
그냥 웃어 넘긴다. 전혀 열받아 하지도 않고.. 그상황을
그냥 즐길정도로 여유가 있다.
또한 여관까지 들어가기 전에는 그 어떤 말과 상황도 믿어선
안된다.
"바로 삽입의 그 순간이 승리의 순간인 것이며 진리인것이다"
3. 아이디 만들기 (5/14)
아이디는 첫눈에 봐도 아주 노골적인 것이 좋다.
어떤분이 말씀하시기를 번섹 하려고 방을 만들다가..
아이디 정지만 먹었다고 하신분이 계시던데..
이것이 야한 아이디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왜냐하면 야한 방제목 즉.. " 오늘 만나서 섹스 함 할래? "
와 같은 방제목은 아이디 정지를 당하기 쉽기때문이다.
세~클럽 같은 곳을 가본다면 밤에는 약 600~700개 정도의
대화방이 개설되는데..
내가말한 시간대에는 200~300개 정도 밖에 없는것을 알수
있다.
내가 제안한 작업시간대에는 개설된 대화방의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운영자에게 들킬 확률이 높다
하지만.................................................
야한 아이디 자체는 절대 제제를 받지 않는다.
(-> 수정 : 제제를 받음 이런일이 없었는데 오늘 세~클럽
에서 본인의 아이디 정지 먹었음... ^.^ (5/14)
이유는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아이디 사용이라나?
하지만 그 아이디 하나를 거의 1년 넘게 사용했
으며 접속자수가 거의 10만명에 육박하는 현실을
볼때 야한 아이디 사용은 괜찮다고 사료됨..
운영자가 어떻게 일일이 조사를 하겠는가 말이야)
그것은 개성이 아니겠는가?
첫눈에 봐도 아주 노골적인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but 변태이미지는 지양할것)
3exdom 에서 사용하는 내아이디도 하나의 예라고 하겠다
예) fallinsex <- 멋있죠? 섹스에빠지다.. ㅋㅋ,
sexfriend, allnightsex............... 등
그러면 왜 야한 아이디를 사용해야 하는가? 그것은 이어지는
방제목 만들기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4. 방제목 만들기(5/23)
고심끝에 그럴듯한 아이디를 만든다 해도 어떻게 잘 사용하는
가에 따라서 작업의 성과는 크게 달라진다.
즉 같은 명검을 들었다 해도 그 주인이 명장이냐 아니면
소인배 이냐에 따라... 검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다.
그러니 이제 부터가 본격적인 사냥의 시작이라 하겠다.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이야기가 될지는 모르나 한번 심각하게
음미해 보기바란다.
방제목을 만들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부분은 바로 직접적
메시지 전달의 지양이다..
즉 무슨말인고 하니..
방제목에서 내가 이 방을 만든 목적이 무엇인가를 확연히 들어
내면 안된다는 뜻이다.
즉 " 오늘 만나서 함 할래? "
" 번섹 가능한 여자 콜~ "
" 오늘 드라이브 가능한 걸~ 킹카 2명대기 "
" 오늘 우리집 비었어.. 만날녀만~ "
뭐 이따위 식의 대 놓고 함 하자는 메시지로 가득찬 방제는
절대 만들어선 안됀다.
그 이유는
첫째, 걸리면 바로 아뒤 정지먹는다.
둘째, 창녀도 그렇게 대놓고 주지는 않는다.
셋째, 왜만한 여자들은 다 그따위 방 만들고 여자 사냥하는
넘들을 한심하게 본다.
첫째 이유는 말할것도 없고..
두번때 이유는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꺼 같아서..
설명을 드리자면...
<잘 읽어 보기 바람>
많은 사람들이 번섹가능하며... 번섹을 하는 여자를..
평소에 잘주는 술집애들이나... 날라리들... 뭐 이런 여자들
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술집 애들은 돈이나 애인앞에서는 옷을 벗어도..
거저 먹기를 바라는 섹티즌 앞에서는 옷을 거의 벗지 않는다.
또한 평소에 발라당 까진 애들은.. 주위에 남자가 많다..
손만 뻗으면 달려와서 만족시켜줄 남자들이 있는데..
뭐하러 챗으로 또 만나서 하겠는가?
것도 위험부담(임신, 깡패, 성병등)을 감수하면서...
게다가 섹티즌으로써 자존심이 있지...
이런 단물쓴물 다 빨린 여자들 먹어서 머하랴?
나와 우리 진정한 섹티즌의 고수님들의 사냥대상은..
바로............
몸과 맘이 따로노는 여자다...
몸과 맘이 따로 노는 여자란.. 맘속으로 너무나 섹스를 즐기고
싶은데... 몸으로 직접 부딧치자니 망설여 지는.. 그런
여자를 일컬음이다..
즉.. 이러한 섹기로 달아있는 여자를 순간이든.. 아님 영원히든말과 재치그리고 여러가지 기술로써 몸과 맘을 같이 놀게
만듬으로써.. 식사에 이르러야 한다는 뜻이다.
보통 이런 여자들은.. 경험이 있되.. 아직 때묻지 않은
신선함을 아직 간직하고 있으며..
비록 처녀는 아닐지라도... 먹고나면 보약을 달여 먹은듯이
몸이 가뿐하고 상쾌하다..
즉 여기에 해당되는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위치를 가지고 있되... 개인적인 욕구가
강한 여자라 하겠다
( ex) 좀 노는 "대딩", 관심많은 "유부녀", 한가한 "경리"나
"회사원", 일그만둔 "백조", 등등등.. )
본인이 체팅으로 식사했던 대부분의 여자들의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 대학생, 일반 회사원, 미용사, 간호사등
이었으며.. 술집여자나 내놓은 날라리는 단 한명도 없었다
<- 개인적으로 본인은 자랑스럽게 생각함..
이야기를 하다 보니 주제에서 많이 빗나갔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방제목을 만들때는.. 야하지 않되.. 무슨목적의 방인지 좀
애매하게 만들필요가 있다.
즉..
예를 들어서.. 걍 아무 예나 들자면..
" 답답한 여자는 싫어.. 난 남자 "
" 남녀간에는 친구가 될수 없다고 생각해.. "
(예가 점 허접하네요) 하여간...
뭐 이런식의 방제가 적합하다..
첫째 아뒤 정지 먹을일 없고..
둘째 생각하기에 따라서 조금 색깔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왜 이런식의 방제를 만들라고 하는가 하면...
야한 아이디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방제가 바로 이러한 애매
모호한 방제목이다..
들어온 여자가 자신을 아는 사람들 눈에 날라리로 비쳐 지지않으므로 안심하고 대화가능하다..
(섹스방에서 대화하고 있는 자신을 친구가 본다면.. 좀 민망하겠죠? "너 어제 섹스방에서 어떤남자랑 이야기 하고 있데?
-> 여자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된다면 곤란하겠죠? ")
흠..
그렇다면.. 이런 애매한 방을 만들었을 경우..
사냥대상이 아니라 잡어가 걸려들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야한 아뒤를 만들라고 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잡어는 아무생각없이 대화방에 들어 왔다가...
사냥꾼의 아이디를 보고 바로 나간다...
여자도 눈이 있는데..
방에 들어 와서.. 야한 남자 아뒤를 보고도 안나간다면...
"일딴 사냥대상으로 봐도 무방하다.."
내가 야한 아뒤를 만들라고 했던 이유가 바로...별로 힘
들이지 않고.. 잡어와 사냥감을 걸러내는 채 역활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대화방에서 들어오자마자 바로나가면? -> 잡어,
대화방에서 안나가면? -> 일단 사냥대상
아시겠는가?
5. 대화시작하기
- 생각보다 제 글에 대한 반응이 좋군요..
먼저 감사 말씀 드리구요..
대화시작하기 부분을 알차게 하기 위해서 작업들어간 대화의
샘플을 올리려고 하는데...
예전에 황금과 같은 대화들은.. 저장이 안되어 있고..
막상 작업을 해서 올리려구 하니깐..
제 작업에 걸들이 잘 안걸려 드네요..^.^
역시 작업은 마음을 비우고 해야.. ( 2.마음가짐참조 )
좀 허덥하지만 샘플 부터 올릴께요..
실제 대화 내용이구요...
이 가시내는 식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임니다.
참고하세요...
☆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 1차위기: 야한 내 아뒤보고 나가는 걸들이 있다.
나 ▶ 하이
나 ▶ 방가
걸 ▶ 하이. <- 내 야한 아뒤를 보고 안나감..일단 작업걸 로 판단됨
걸 ▶ 네..
나 ▶ 소개좀?
걸 ▶ 26이구여,,,직딩.
걸 ▶ 님은여?
나 ▶ 난 28 이구 부산살구.. XXX준비중...
나 ▶ 편하게 말 놓고 이야기 할래?
<- KEY POINT : 자연스럽게 말 놓는다
첫단계에서 가장 중요한데..
높임말로는 절대 작업이 안됀다는 것을
명심 하시기 바람...
걸 ▶ 백수네..ㅎㅎ
걸 ▶ 그러지머..^^
나 ▶ ^.^
나 ▶ 무슨일해? <- 형식적인질문
걸 ▶ 피아노 레슨.
걸 ▶ 피아노 학원 샘?
걸 ▶ 그냥..개인적으로..
나 ▶ 혼자 하는고니?
걸 ▶ 응..
걸 ▶ 그럼 혼자하지..머..
나 ▶ 좋겠당..세금도 안내고 <- 약간의 유머 첨가
걸 ▶ ㅎㅎ
나 ▶ 몇명이나 가르쳐?
걸 ▶ 지금은 다섯명.
나 ▶ 와.. 잘나가는 샘인가 보넹?
걸 ▶ 돈은 별루 못벌어.
나 ▶ 피아노 샘 그러니까.. 왠지 이쁠꺼 같다 <- 이런
식으로 약간의 칭찬 곁들임
걸 ▶ ㅎㅎㅎ
나 ▶ 애인있어?
<- KEY POINT : 애인유무는상관없음(작업시작)
걸 ▶ 아니..
나 ▶ 키 얼마야? 몸매는? 이런거 물어 봐두 돼나? ^.^
<- 자연스럽게 색깔을 드러냄
걸 ▶ ㅎㅎㅎ
걸 ▶ 아직 어리네..ㅎㅎ <- 가시내 지딴엔 고수랍시고..
이런말 보면 우습다.
나 ▶ ?
걸 ▶ 하루종일 머해?
나 ▶ 공부도 하고... 보통 도서관 가는데.. 요즘은 집에
좀 있게 되네
걸 ▶ 그렇구나..
걸 ▶ XXXXXXXXX..
걸 ▶ 집이 좀 사나`~^^
나 ▶ 그렇게 늦다고는 볼수없지..
나 ▶ 부산어디살어?
걸 ▶ XX동,
걸 ▶ 그쪽은?
나 ▶ XX동
걸 ▶ 머네.
나 ▶ 그렇넹
걸 ▶ XX대 다녔구나..ㅎㅎ
나 ▶ ^.^
걸 ▶ 맞지?
나 ▶ 아니.. XX대 다녔는데에~~ 넌 어디 나왔어?
걸 ▶ 난 XX대..
나 ▶ 글쿠낭.. 언제 시간나면 함 만날래?
<- 일단 찔러봄 (생각이 있나 없나)
걸 ▶ 만나서 머ㅔ.....
걸 ▶ 만나서 머하게?
<- 대부분의 걸들이 알면서도 물어본다
귀여운 것들...ㅋㅋㅋ
나 ▶ 머하긴... ^.^
걸 ▶ 아짓 앤 없어?
나 ▶ 응.. 있었는데 .. 하여간 지금은 없네
걸 ▶ 왜 없어?
걸 ▶ 백수라서~ㅎㅎ
나 ▶ 헤어진지 좀 ?네요..
나 ▶ 넌?
걸 ▶ 난 요즘 선보는데..ㅎㅎ
걸 ▶ 시집좀 갈라고..
걸 ▶ ^^
나 ▶ 결혼하기 전에... 나랑 친구하면서.. 좀 놀다가 결혼해...~
걸 ▶ ㅎㅎㅎ
나 ▶ 결혼할때까지.. 니꺼 해줄께
걸 ▶ ^^
나 ▶ 어떡할래? 만나서 인연 함 만들어 보지 않을래?
걸 ▶ ㅎㅎ
걸 ▶ 난 그리...잘라지 않았는데.
나 ▶ 나두 그리 잘라지 않았어... 누가 외모 보고 만난데냐...
<- 본인은 외모 안따진다..(과한뚱녀제외)
걸 ▶ 오빠는 잘랐어?
나 ▶ 왠지 너랑은 좀 통할꺼 같은데...
걸 ▶ ㅎㅎ
나 ▶ 솔직히 하나 물어 봐두돼?
<-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본다
걸 ▶ 믈어봐~^^
나 ▶ 남자 좋아해? 섹~ 말이야
<- 2차 위기:생각없는 걸들은 여기서 나간다.
걸 ▶ 내가 조아하는 사람만..
<- 아주 긍정적인 대답
나 ▶ 정답이네...
걸 ▶ ^^
나 ▶ 최소한.. 친근감은 있어야...
나 ▶ 재미두 있구 그러지...
걸 ▶ 내가 안주면 도망갈껏 같은 사람.ㅎㅎ
나 ▶ 하하
걸 ▶ 근데..넘 밝히니깐...짜증나더라..
나 ▶ 하긴...
나 ▶ 경험 많니?
<- 이 질문은 어찌 보면 불필요 할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물어 보는 이유는...
가끔 매달리는 걸들때문이다. 즉 쉽게 차기
위해서..
"야 이X야 니 나말고도 졸라많이 했잖아"
"알고 어떻게 너랑 애인하겠냐?"
이런식으로 나중에 정리가 용의하다.
걸 ▶ 아니..
나 ▶ 몇명?
걸 ▶ 두명 <- 참말일 가능성 별루 없다.
걸 ▶ 오빤?
나 ▶ 3명 <- 나역시 거짓말이다.
나 ▶ 나두 별루 많지는 않어
걸 ▶ 근소한 차이~~ㅎㅎ
<- 여자든 남자든 비슷한 것에는 친밀감을느낌
나 ▶ 우리 만나볼래? 서로 친구할수도 있는 나인데...
<- 목적을 밝힌 상태에서 만남제안
걸 ▶ 글쎄..
나 ▶ 서로 별로 부담없이 괜찮다 싶으면.... 우리도 인연
함 만들어 보자...
걸 ▶ ㅎㅎㅎ
일단 여기까지 정리하자면..
보통 꾼들은 두가지로 분류 할수 있겠는데...
그 첫째는 나처럼 목적을 분명히 밝히고 합의를 얻어낸 상태에서
만남으로 이어지는 경우이고...
그 둘째는 일딴 만남으로 이어진후..
당일 혹은 그 뒤에 차근차근 요리해 나가는 방법이라고 하겠다.
따라서 미리 밝혀두지만 여기서 적고 있는 나의 기공은.. 첫번
째 방법에
치중한 방법임으로 자기 스타일이 두번째 방법을 따르고 있으
며...
두번째 방법이 자기한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러한 식으
로 대화를 하면 안된다고 할수있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내가 왜 첫번째 방법을 사용하는가 하면..
적은 돈과 시간으로 성과를 올리기는 첫번째 방법이 더 좋기 때문이다.
대화의 시작은.. 빠르고 간략하게 신상에 대해서 물어보고..
대강 인사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내가 생각하는 목적에 대한 주제로 전환한다.
이에 해당하는 질문의 예가 바로... " 애인있어? " 라는 질문으로써..
예를들어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써
" 애인 없어 " 라는 대답일 경우 " 나도 없어.. "
" 애인 있어 " 라는 대답일 경우 " 혹시 바람 피냐? " 라는 식
의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끌고 온다.
여기 까지 진전된 대화중에 여자가 나가지 않으면..
식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여기까지로는 가능성이 그리 많지는 않다
대화는 빠르고 스피디 하게 전개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적은 식사 이므로..
이 가시내가 아닐경우 다른 가시내를 꼬셔야 하는데..
시간을 아껴야 하지 않겠는가? ^.^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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