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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사춘기 회상2..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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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73 회 작성일 24-03-17 0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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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넘 죄송해여...
그때 아침밥 먹구 바로 쓸려구 했는데..박찬호 야구 하더라구여...그래서 그거 마져 보구 올린다는게...이렇게나 늦어졌네여...
너무너무 죄송하구요..또 많이 기다리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릴께여...
제가 준비하는게 있어서 요즘 쬐~~~~금 바빴거든여 ..죄송합니다(꾸벅)
사실 이어갈 부분은 별 내용 없어요....
기다리시는 분께 실망을 드릴껏 같은데...글에 맥은 끊어졌지만 계속 이어가 볼께요..죄송..

그녀석(친구)의 렌튼때문에 방안을 은밀하게 볼수 있었어요..
쩝 잘안이어가지네여...
글재주는 업ㅅ지만 토막토막 기억을 이어갈께여......
그녀석에 행동은 정말 대담 그자체 였어요....거침없이 다가가더니 렌튼으로 가슴 부터 쭉 훌터군요(물론 옷 위였죠)..그대 그 누나에 옷 차림이 하늘색잠옷 원피였읍니다 (지금 생각하면 여자는 잘때 원피스 잠옷만 입나?다음에 이어질 친구 누나애기도 생각해보니 잠옷원피스였네여.제가 미안해서 짧은 추억이지만 정말 야하진 않지만 한편 더 소개해드릴생각입니다)...그녀석이 저보고 가슴만져 보라는거예요...근데 그게 쉽게 만져져요? 떨리기만 할뿐이져...제가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들었죠..그녀석은 피식 웃더니(꼭 비웃는 느낌을 받았어요)...대담하게도 잠옷을 걷어 올리더군요..그리고 팬티.......살색 팬티....얼른랜턴 속에 비치는 그곳 볼록하게 티어나온 치골 (그땐 그렇게 볼록 솟은게 치모때문인줄 알았음..어리석게도)...그녀석은 조심조심 그렇게 만지더군요..또 나를 보면서 만지래요..전 싫다고 했죠..(내 누나는 만지고 친구 누나는 못 만지고???이상하군요,.....^^)근대 제 기억에 제 누나와의 경험전인지 후인지 구별이 잘안가요...하긴 그 친구 얼굴만 어렴풋이 기억나지 이름도 기억안나져...........그리고 팬티를 들츠고 랜튼을 아주 가깝게 들여다 댔죠...그때 전 여자 그곳을 처음으로 적날하게 봤읍니다...그리고 털이 어떻게 나는지요 ()주위를 감싸듯 그리고 밑으로 나더군요 ()주위에는 보송(?)보송한 털이 나더군요 잔털 같은게..(이걸 읽으신 여자분 계시면 죄송합니다..글쓰는 능력이 짧아 이렇게 묘사할수밖에... 죄송합니다)만져보라고 강요를 해서 전 아주 짧게 갈라진 그곳을 손가락 하나로 위에서 아래로 쓸듯이 가볍게 만졌어요..그리고 그녀석 옷을 끌고 나가자고 그랬죠..거의 울듯이 (지금 생각해보면 무척 순진했던것 같더군요..흐흐흐..지금은 아니지만)그리고 그녀석 방에 돌아와 숨을 고를 틈도 없이 마구 물었죠.....어떻게 그렇게 대담할수 있냐구....그녀석은 흐흐하고 웃기만 하다가 나중에 털어놓더라구요..쥬스에 수면제 탓다고 ..(미친놈)..
나:이게 도대체 몇번째냐?
그넘:셀수도 없다...나 볼건 다봤다...
나:약은 어케 구했냐?
그넘 : 넌 몰라도 돼......(나중에 알려줌 동네성식이 형이 줬음)
나:한번도 안들켰냐?
그넘 :들켰으면 계속 했겠냐? 나 누나거 보면서 자위한적도 있다..
나: 꽈당!!(뒤로 넘어감)..(그땐 무지 부러웠읍니다)..

그친군 이런일이 있고나서 얼마후엔 이사갔지만9바로는 아닌것 같아요...한참후에요...얼마만인지 기억이 안났지만요..
그넘 아마 제 추측인데....나중에 틀림없이 그누나하고 성관계가졌을거예요...약간 단.무.지 형이거든요...(확신 90%)...
전 나이먹어선 그누나는 그걸 알고 있었을거예요...꼬리가 길면 잡히는법...어케 안틀켰겠어여...저하고 볼때이전 부터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져....그건 그누나만 아는법이죠..그 걸 즐겼을지도 아님 무안할까봐 봐주고 있었던지...
이걸 읽으신분이 사실이 아니다고 우겨도 할말없네여..좀 황당하지만 ..전 창의력이 띄어나진 않아요 이렇게 글 지을 정도로...솔직한 애기입니다...정말로..

또 다른 애기는요...
야하진 않지만.......짧게 쓸께요...
중3학년이었을때였죠....고입고사 잇죠?(아마 그때 용어로 연합고사라 불렸을겁니다)중3년 때 봄부터 무지 놀았어요.....성적은 솔직히 탑 클래스였지만 공부한적은 기억이 없어요...제 반 친구넘이 시골서 유학왔어요...그땐 두누나는 k시에서 직장생활중이엇거든요(확실하진 않아요..큰누나는 확실히 기억나는데 작은 누나는 기억이 잘안나요)..그래서 그놈이 유학왔어요..그때 그집에서 평수는 기억안나지만 아파트를 전세내서 세 사람이 생활하고 있었죠...
그래서 그집이 우리들에 아지트였어요 ...그때 고스톱이란것도 첨 알았구여..가게에서 도둑질이란것도 첨해보구요(두놈이 주인시선끌면 한넘이 물건 훔쳐나오는거..등등..그땐 가위바위보로 훔치는넘 정했던기억이 나여)..또 긴막대를 이용해 남에 옷 훔치기등..(지금 생각해보면 물건욕심보단 재미있어서 그런듯)...그런데 그 둘째 누나가 무지 이뻤어요..저희들을 귀여워 해주시고...큰누나는 기억에 잘안나여..아마 밤늑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듯요..
어느날 제가 심심해서 일요일날정도인걸로 기억하는데...그집에 불쑥 갔죠...제가 초인종 열고 들어가니 그 둘째 누나가 웃으며 맞아주더군요..왜이리 이뻐보이던지....근데 해가 중천에 떴는데 하얀 원피스 잡옷을 입고 있었어요...여자들은 왜 이런거만 입는지 사춘기 동생들 힘들게)웃으면 맞아주고 뒤 돌아 서는데 그 뒷모습에 비치는 팬티..옷이 무지 얇아서 하얀 페ㅐㄴ티가 훤히 보이더군요..하얀잠옷에 하얀 핀티가 보일정도면 얼마나 얇은건줄 집작하시죠?.
얼마나 육감적이던지 탱탱한 엉덩이에 그 팬티 라인.....숨넘어자지만 태연한척...누나..누구 방에 있죠???(아마 누나느느 내 떨리는 목소리 알고는 있는지..)..응 ..방에 있어 들어가 봐라......들어가니 새벽까지 뭐 했는지 잠 퍼자고 있더군요...제가 깨워서 이런애기 저런애기 하고 있으니 누나가 와서 커피줄까하더군요...그래서 전 잔꾀를 내서 누나도 같이 먹자고 하니까...그럼 현관으로 나와 그러더군요...그래서 누나느느 돌아서서 가스렌지에 주전자 올리고 전 힐끔 힐끔 누나 엉덩이 쳐다보며 친구와 애기하고.....커피 한잔 마시고 누나는 씻는다고 욕실 들어가면서 상황끝.................
하지만 그 정신적인 (음란한) 충격은 저에게 계속 유지됬죠...........
속으로 사랑했던거 같아요....지금도 못내 아쉬운건 한번 고백하고 뽀뽀해달라고 한번이라도 조리기라도 못하고 끝난게 너무 아쉽네여...
한동안 그장면 떠올리며 자위행위를 햇었죠.....
그러다가 흐지부지하게 결말이 났었져...우리 시험때 다가오니 공부 열심히 하쟈고...그리고 열심히 공부 한듯요 결과적으로 그 몇개월이 약발을 냈는지...전 200점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부모님 만족시켜드렸구요...저 나쁜짓하는것도 거기서 막내렷죠...쩝 좀더 놀았어야 하는데 여자경험도 더 하구요..
그때 영향인지 몰라도 전 여자 팬티 라인이 보이면 무척 흥분되더군요..저만 그러나???/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죄송합니다 꾸벅...
고등하교까진 조용했구요..대학이후에 그런 기억들 조금더 생생하게 기억하겟죠?? 시간날때마다 올리께요....여자경험 많지는 않지만..그래도 기억나는건 5살 많은여자에게 질질끌려다니던 추억들등 올리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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