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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간만에 등장한 죽은천사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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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80 회 작성일 24-03-17 06: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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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올만에 글을 올립니당~
에전에 2부(?)를 마져 쓸려고 햇으나...
그놈의 잠이 먼지... 자다 깼더니..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리... 까묵고 말아씸다 ^^;;
음...
추적추적~ 비가 내리네요..
부슬부슬 온다구 해야할까용?
우쨌든 비가 오길래... 비오는날엔 파전에 막걸리라고...
혼자먹긴 어설퍼서...
예의 그 양사 (아시죠? 영양사..)를 불러씸다..
12시에 만났죠..
조껍데기술 (이상한 술 아님니다... 막걸리임다..)
이랑 두부김치를 먹었죠...
항아리로 2개먹구나니까 알딸딸하게 취하대요..
술집에서 나가서... 사우나에 가씸다...
(말이 싸우나지.. 찜질방이더군여..)
처음에 들어가는문은 2개인데..
들어가서 샤워하고 가운입고 만날수있게 되있더라구요..
가운입고 만났죠... (물론 안에는 홀딱 벗고...)
찜질하는데 들어가서 얼굴빤둥빤둥 쳐다보녀 ^^;;
가슴만 살짝 만졌죠... (진짜 가슴만,...)
가슴만지는데 벌떡 일어나더군여 ㅡㅡ;;
"야 나가자~ 함해야징~~ ^^*"
"알써~ 밖에서보자~ "
찬물로 씻고 나와씸다...
차에 올랐죠... 으슥한 곳을 찾아서~ ^^*
비도 오는데.. 사람들도 없겠다 싶어서..
카섹을 해보자 했죠 ^^
보살사란 절이 있심다....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곳의 절이죠 ^^)
그 절 주차장이 아주 좋심다...
널찍하니... 조용하니...
주차장에 우선 서서는...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
사귀는 오빠가 어떻다느니...(사귀는 오빠는 따루 있거덩요 ^^)
오빠랑 엊그저께... 산기슭에 으슥한데서.. 돗자리 깔고
김밥먹고서.. 맥주 한캔먹구... 눈맞아서 대낮에
옷 후딱벗구 한번햇다는 얘기를 들으며..
양사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심다 ^^
양사 가슴... 대따 큽니다....
유두는 쪼만한게... 가슴만 큽니다.
만지작 거리기 딱 좋죠 ^^
가슴 몇번 만지니까.... 지가 알아서 바지 벗더군요...
"야 니가 올라와... "
하는소리에~
넵~ 하며 입은 반바지만 후딱 벗고... 옆자리로 넘어가씸다..
남방 단추 풀어젖히고 열띠미 가슴을 애무하던 천사...
좀더 내려가서... 이뿐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해씸다 ^^
허거... 이게 머랴... 허벅지 안쪽에 왠 쪼가리 ㅡㅡ;;;
"이거 머여~~~~"
"웅~ 그거 오빠가 엊그저께 그래써 ㅡ.ㅜ...."
"우띵~~~"
왠지 기분 잡치긴 했지만... 경쟁심이 생기더군여 ㅡ.ㅡ^
그곳 오럴해주는건 취소하구....
삽입에 들어가씸다...
하나둘셋~ 둘둘세엣~~ 하나둘셋~ 둘둘세엣~~
열띠미 하는데... 갑자기 등뒤가 환해지더군여 ㅡㅡ;;
시간은 새벽 4시...
이시간에... 절에 왠 차여....
하고 뒤돌아보니... 검은색 그렌져가 주차장입구에 서더니...
누군가 내리더군염...
그녀의 그곳에 내 거시기는 삽입댄 상태..
헉... 저사람 이쪽에 오면 왕 쪽팔림이다...
라구 생각하구있는데..
걍 절쪽으로 올라가더군여 ^^
헤헤~ 다행이다...
라구 생각하며 다시 열띠미 열띠미...
하나둘셋~~ 둘둘세엣~~
^^*
둘다 싸우나 가서 깨끗이 씻구와서 그런가...
기분도 상쾌하고 ^^
가뿐한 모닝(?) 카섹이였심다 ^^*
..
.
.
.
.
.
.
.
.
근데...
솔직히...
양사랑은..
섹스보다도..
가슴 만지면서..
포옥~ 안겨있는게 더 행복하니 어쩌면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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