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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처이모님의 살찐 보지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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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8 회 작성일 23-12-04 00: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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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처 처이모님의 똥구멍은 크고도 찰지고 쫄깃쫄깃했다. 아직 처녀처럼 앳되고 청순해 보이는 그녀의 똥구멍이 그처럼 크면서 삽입이 쉬운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인듯싶었다.

입이 큰 여자는 보지도 크다는 속설이 있다. 어쩌면 처 처이모님의 체질은 그런 속설을 증명이나 하듯..... 아니 그 이상으로 과장되어 발달한 상태였다.

처음에 나는 좆대가리를 처 처이모님의 버릇없이 발기한 음핵에다 문질러줬다. 음핵이 이리저리 튕겨나가면서 씰룩거렸다. 음핵을 짓이길 때마다 오줌 구멍이 튀어나오며 오줌을 질질 싸댄다.


좆대가리에 처이모님의 보지 물을 흠씬 적셔 미끈거리게 만들어 쫄깃하게 토라져버린 똥구멍에 끼웠다. 똥구멍이 커서 좆대가리가 아무런 저항을 받지 않고 삽입되었다.


나는 처이모의 젖통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어줬다. 처이모의 젖통은 작았지만 젖꼭지는 거봉 포도처럼 크고도 실했다.


겨드랑이의 털을 언제 깎았는지 짧은 잔디처럼 뾰족뾰족하게 돋아나고 있었다. 약간 노릿한 액취가 내 성욕을 더욱 자극했다.


"거긴 안 돼! 새신랑이... 못하는 짓이 없고... 엉큼해!..


곱게 눈을 흘기며 오른손을 아래로 뻗어 똥구멍에 끼워진 내 좆을 움켜잡아 당긴다.

나는 일부러 좆에 힘을 줘서  처이모님의 과장되게 발달한 똥구멍이 토라져 튀어나오게 만들었다.

이모의 똥구멍에 끼워진 내 좆이 너무 깊게 들어갔고 빨대처럼 튀어나온 똥구멍이 숨을 쉬듯 꽉 물고 오몰락거린다.

나는 양손으로 처이모님의 작은 젖통을 비틀어 주무르고 내려다보며 내 거대한 좆을 물고 있는 검붉은 똥구멍에다 침을 뱉어 떨어뜨렸다.

내가 침을 뱉어 똥구멍을 적시자 처이모님이 당황하여 몸을 움츠린다.


"이 상태에서 서로 없는 일로 해요. 그러면 저도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을게요!"


처이모님은 오른손으로 내 좆을 휘어잡아 빼려고 시도하며 나를 설득하고 달랬다.

처이모님도 아마 내 좆을 빼려는 생각보다는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보려는 속셈이었던지 손가락으로 감아서 훑듯 쓰다듬어 볼 뿐이다.

그러면서도 싫지 않은지 나하고 눈 맞춤을 마다하지 않는 귀여운 년! 아프다는 시늉을 하며 미간을 모으는 게 더 앙증맞고 귀엽다.


그 맑고 고운 눈동자를 마주 보며 나는 심한 갈등을 느꼈다.


그 순간 처이모님의 쫄깃한 똥구멍이 내 좆을 꼭! 조여 물고 오물아지며 옴 졸 옴 졸 하는 것을 느꼈다.

처이모님의 의지와는 다르게 똥구멍 괄약근이 이완과 수축을 멋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조여지고 있는 느낌은 내 다음 행동을 재촉하는 것만 같았다.



밝은 대낮에 처이모님의 아랫도리를 노출시켜놓고 더구나 똥구멍에 침을 뱉어주며 좆을 끼웠으니 수치심을 느꼈을 게 분명하다.

나는 머리맡에 있는 하늘색 보자기를 집어 처이모님과 내 머리에 덮어쓰며 상체를 밀착하고 처이모님의 입술을 빨았다.

비록 작은 헝겊 조각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주는 심리적 안도감과 더불어 서로의 육체를 전체적으로 밀착하며 교감하는 친밀감이 처이모님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역할을 했나 보다.


처이모님은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내 키스를 거부했지만 처음처럼 완강하지는 않다.

얼굴을 맞부비며 잇몸을 핥아주고 키스를 하는 동안 점차 처이모님도 허물어졌다. 그러나 똥구멍에 끼워진 내 좆이 처이모님으로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모양이었다.


"이거 빼고 이야기하면 안 돼요? 조카님.. 정말 나한테 너무한 거 아니에요?"


그러면서도 똥구멍으로는 힘을 줘 내 좆을 꼬옥! 조여 무는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처이모님의 설득에 못 이겨 똥구멍에 끼워진 좆을 힘들여 뺐다. 처이모님의 똥구멍은 내 좆이 빠져나온 공간만큼 허벌 해져 한참 동안 오물 어들지 않았다.


"아파! 아팠어! 너무..."


처이모님은 얼굴을 찡그리며 눈물이 글썽 해진다.

나는 그런 처이모님이 안쓰럽고 가엾어서 미처 아물지 못한 똥구멍을 혓바닥으로 핥아주고 똥구멍 안에까지 침을 적셔 발라 주었다. 똥구멍의 국화꽃주름이 늘어나서 벌겋게 부어오른 것 같았다.


"현숙하고도 이렇게 해요? 너무했어! 어디 봐!"


처이모님은 곱게 눈을 흘기며 내 좆을 쓰다듬어 잡았다.


"어머머! 이렇게 큰 게... 어디까지 들어갔어?"


그러면서 신기하다는 듯 엄지손가락으로 귀두 부분을 훑어주고 눌러 단단한 것을 확인한다.


"자긴 사람도 아니야! 나 이런 거 첨 봐!"


처이모님은 자신의 똥구멍에 끼워졌던 내 좆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다가 그대로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했다. 단정하게 무릎을 꿇고 앉아 내 좆을 빨고 있는  처이모님의 얼굴에 내려온 머리칼을 쓸어올렸다.

처이모님은 내 거대한 좆을 오른손으로 쓰다듬어 잡고 자신의 뺨에다 비벼대고, 그러다가 혓바닥으로 좆대를 핥아 올라가서는 한입으로 물어 빨아준다.

아직 오랄 경험이 별로 없는 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처이모님의 흘러내리는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열심히 좆을 빨아주는 이쁜 얼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나는 손길을 뻗쳐 무릎을 꿇고 엎드린  처이모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처이모님이 내 손길을 뿌리치고 일어나시며,


"이제는 됐지? 이제는... 나하고 얘기 좀 해야겠어!" 하는 것이 아닌가!


좆을 빨아주다 말고 다 됐다며 훌훌 털고 일어나니 이런 미칠 일이 또 있을까? 일부러 그러는지,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나는 기가 막혔다.

처이모님은 태연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시며 거실로 발길을 돌린다. 내가 하는 수 없이 바지춤을 올리며 거실로 따라가자, 처이모님은 나를 돌아보지도 않으시고,


"여기 앉아요! 이제... 내 말을 좀 들어봐! 조카님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나는 기껏 처이모님이 빨아서 방망이처럼 딴딴해진 거대한 좆을 팬티 안에다 가두지 못해 그대로 드러내놓고 소파에 앉았다.


"우리 둘은 어떤 사이죠?"


"...................."


"저는 조카님의 뭐가 되는 사람인가요? 말씀해 보세요!"


"..................."


"현숙이 엄마가 조카님에게 누구시죠?"


"..................."


"현숙이가 저를 뭐라고 부르던가요?"


"..................."


"여기서 더 이상 절 괴롭히시면 저도 가만있지 않겠어요."


"..................."


여기서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좌절을 맛보아야 한단 말인가?


"수희가 올 시간이에요. 빨리 옷 입어요!"


처이모님은 거실 발코니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신다. 나는 소파에 몸을 기대고 누워 바지 단추를 채우지 않고 빳빳하게 발기한 좆을 세워둔 채 처이모님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온 치마의 속에는 팬티조차 입지 않은 맨살이다.

매사에 사려 깊고 우아한 처이모님이 평소에 집안에서 노팬티로 지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사실이다.

이제 나는 처이모님의 그런 속 사정을 낱낱이 알고 말았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처이모님이라고 존경해야 할지 갈등을 느낀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요조숙녀로 변해버린 처이모님이 얄미울 정도다.


나는 발코니 창을 열어 밖을 내다보고 서 있는 처이모님의 뒤에 다가서서 그녀의 작은 어깨를 두 손으로 살며시 감싸 안았다. 처이모님은 피하지 않고 가만 계셨다.

나는 뒤에서 처이모님의 어깨 밑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매지 않은 젖통을 옷 위로 움켜쥐고 주물렀다. 처이모님은 눈을 감은 채 나에게 기대 오며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 말했다.


"절 지켜주신 것...정말 고마워요!"


나는 처이모님의 젖통을 주무르며 아랫도리를 밀착시켰다.

바지 지퍼를 채우지 않았기 때문에 밖으로 돌출하여 딴딴하게 발기한 내 거대한 좆이 처이모님의 얇은 치맛단을 투과하여 엉덩이 골짜기로 파고 들어갔다.

처이모님은 일부러 엉덩이를 긴장시켜 골짜기에 끼워진 내 좆을 조여왔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려 벌려준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롯데월드 건물이 눈부시다.


나와 현숙이의 신혼살림을  처이모님이 살고 계시는 5단지 옆에 위치한 2단지로 정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부모님이 나를 위해 재건축을 겨냥하고 사들인 아파트가 2단지 입구에 위치한 258동이었다.

그러나 재건축은 요원하고, 전세보증금도 헐값이라 내부 수리를 해서 우리가 살게 된 것이다.

공교롭게도 우리가 살고 있는 258동 아파트와 처이모님이 살고 계시는 521동 아파트가 걸어서 오갈 정도의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나보다 현숙이가 더 자주 처이모 님 네 집을 찾아가곤 했었다. 자연히 나도 처이모님을 자주 뵙고 그러면서 속마음에 언감생심 처이모님을 사모하는 연정을 키워 왔었다.


처이모님의 탐스럽고 큰 엉덩이가 내 아랫배까지 밀착한다. 그만큼 내 좆이  처이모님의 엉덩이 갈라진 골짜기에 깊숙하게 들어간 것이다. 이제  처이모님은 내 침입을 피하지 않는다.


"이런 상태로 더 이상은 죄짓지 말고 지내요. 저도 조카님에게 전과 다름없이 대할게요. 조카님도 아셨죠?"


처이모님은 고개를 돌려 수정같이 맑은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말한다.


"네..알았어요.." 


마지못해 대꾸하며, 나는 순간적으로  처이모님의 물기 많은 입술을 빨았다.  처이모님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입을 벌린다.

처이모님의 잇몸은 혓바닥으로 핥으면 너무 달콤하다.


웃을 때면 언제나 고르게 난 하얀 치아와 함께 연분홍색 건강한 잇몸이 온통 드러나는 처이모님이다. 그런 처이모님의 잇몸을 보고 있느라 면보지 속살을 보는 것 같아 민망하면서도 마음이 설레곤 했었다.

그런 입으로 방금 전에 내 좆을 빨았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했다. 그때... 아파트 현관 초인종이 울렸다.


처이모님은 나에게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살짝 몸을 돌려 빠져나갔다.

처이모님의 따뜻한 엉덩이 골짜기에 끼워져 한껏 달궈진 내 좆이 튕겨져 나오며 껄떡 껄떡댄다.


"야아!...아찌..이! 아찌 오셨네...에!"


유치원에서 돌아온 수희가 안으로 들어오면서 나를 발견하고는 좋아서 깡충거리고 뛰어와 내 품에 안겼다. 나는 얼른 수희를 안아 올렸다. 아직도 바지 속에서 텐트를 치고 있는 좆이 좀 거북했다.


"수희야! 버릇없이 그러면 못써!"


나는 바지 주머니 속에서 천 원짜리 지폐를 꺼내서 수희에게 줬다. 돈을 받아 든 수희는 내 무릎에서 일어나 "고맙습니다!" 하고 꾸벅 인사를 한 후에 밖으로 나갔다.


"너무 멀리 가면 안 돼.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어! 엄마가 곧 나갈게!"



복도까지 따라나가 수희를 보내고 돌아온 처이모님이 나에게 오늘 출근을 안 해도 되느냐고 묻는다.

아차! 그제야 나는 거래처에 가야 할 시간이 임박했음을 깨닫고... 핸드폰으로 통화를 시도했다. 우선 거래처에 교통 편을 핑계로 늦어진다는 것을 알렸다.

내가 전화를 거는 동안 처이모님이 커피를 타가지고 오셨다.

처이모님은 흘끗 흘끗 눈길을 내 바지 쪽으로 주면서 왠지 불안해하신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 이런 지랄이 있담!


나는 처이모님이 내미는 커피잔을 내려놓고 다짜고짜... 처이모님을 돗자리 위에 쓰러 뜨렸다. 내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란 처이모님이 소리를 지르며 나무란다.

나는 처이모님의 치마를 허리 위에까지 걷어 올렸다.


"안돼! 안돼!"


처이모님은 발길질을 하며 반항했다. 언제입었는지 하얀 삼각팬티가 단정하게 위로 당겨져 있었다.

나는 처이모님을 올라타고 짓누르며 팬티를 벗기려고 했지만 처이모님이 허벅지를 꼬는 통에 도저히 아래로 벗기기가 불가능했다.

처이모님은 완강하게 버티며 더 이상 더럽히면 혀를 깨물어 죽어버리겠다고까지 했다.

죽기 살기로 반항하는 처이모님을 더 이상 능욕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똥구멍에다 좆을 끼우고 다시 이 좆을 빨게 했지만, 모든 것이 이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버린 느낌이었다. 나는 처이모님의 젖통을 주무르며 애걸하다시피 했다.


이제는 그냥 못 가겠어요. 저 이것... 좆 꼴인 것 봤죠? 이것 좀 봐요."


나는 처이모님의 고운 손을 끌어다 내 좆을 만지게 했다.

처이모님은 그것조차 거절하기가 미안했던지, 아니면 내 애걸이 안타까웠는지, 딴딴하게 발기한 내 좆을 휘어잡고 꽉 쥐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처이모님이 내 좆을 매만지는 동안 나는 처이모님의 젖꼭지를 빨았다.


"정말 못참겠어?"


처이모님은 눈을 꼬옥 감은채 달뜬 목소리로 말했다.


"네에!이모니~임!이모꺼 빨고 싶어요!"

"안돼!그, 그건 절대로 안돼!"


"그럼 이모가 내꺼 오랄해줘요!"

"그건 죽어도 못해! 넌 너무 커!"


나는 처이모님의 팬티 위로 두두룩한 씹 두덩을 움켜잡아 마구 흔들었다. 처이모님은 팬티 끈을 위로 잡아 올리며 방어한다.


"그럼...그럼...팬티는 벗기지 말고...팬티 벗기지 않고 할 수 있어?"


누굴 죽일 셈인가? 그거라도 다행이다 싶어 고개를 끄덕였다. 팬티를 벗기지 말고 그 위로 하라니...

나는 처이모님의 엉덩이 아래 엎드렸다. 처이모님은 팬티 끈을 위로 당기며 사타구니를 벌렸다.


팬티를...그 좁은 삼각팬티를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통에 더욱 좁아진 팬티 밑부분이 말려 보지살 속으로 잠겨 들어갔다. 살찐 보지가 팬티 양쪽으로 갈라지고...

쭈글쭈글한 소음순이 삐져나오기 까지 했다.

팬티에 가려진 부분은 정작 똥구멍 국화살무늬 뿐이었다. 그런 모습이 나에게는 더 기묘하고 변태적으로 보였다.


나는 처이모님의 똥구멍 언저리 살을 핥았다. 팽팽하게 당기던 팬티가 점차 느슨하게 될 때까지 혓바닥으로 삐져나온 보지살을 핥았다.

처이모님이 팬티 끈을 아예 놔 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러고는 "어!어!" 를 연발하며 두 다리를 올리고 똥구멍으로 버틴다.

처이모 년의 살찐 보지는 팬티를 젖히고 활짝 까져, 씹 구멍 속까지 드러내 보여준다. 팬티 밑부분이 젖혀져 발랑까지는 모습이 에로틱하다! 다 벗은 거 보다...!


나는 처이모님의 배 위로 올라탔다. 처이모님은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은 채 헐떡거린다.

나는 좆대가리를 처이모년의 꼿꼿하게 발기한 음핵에다 문질렀다. 처이모지만 정말 무지하게 꼴렸다.

살결이 유난하게 희고 곱다는 것 빼고는 이 년이 대학교수 부인이라고 도저히 믿어주지 못할 정도였다.

음핵을 좆대가리로 짓이겨주자 몸서리를 치며 오줌을 질질 싼다.

오줌인지? 씹물인지? 허연 우윳빛 분비물이 솟구치며 내 좆을 적신다.

처이모님은 두 손을 위로 올려 맞잡아 깍지를 껴고 자지러진다.

털이 잔디처럼 자라기 시작하는 겨드랑이를 핥아주니 움츠리며 발랑 까져 버린다.

어느새 내 굵은 좆이 처이모년의 살찐 보지를 후비고 미끄러져 들어갔다.


"어흐으! 으흐으흐으!"


처이모 년은 흐드러지는 신음을 토하며 조갯살이 온통 까뒤집어진다. 씹 구멍이 속속들이 열려 좆이 들어가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까지 났다.

안타까워진 처이모님이 허우적거리며 시원하게 박아달라고 애원한다.

나는 안달하는 처이모 년을 계속 애먹이며 감질나게 하다가 다시 엎드려 살찐 조개 속살을 빨았다. 조갯살이 독이 올라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다.

닭벼슬처럼 길고 두터운 소음순이 벌름 벌름한다.

아까 좆을 끼워 부풀었던 똥구멍이 그동안 가라앉아 국화꽃주름이 검푸른 색깔로 단정하게 아물고 있다.

나는 처이모님의 조개를 두 손으로 발랑 까지게 해놓고 혓바닥으로 핥았다. 조개 속살이 유난히 길게 발달한 처이모님의 보지는 노릿한 치즈냄새가 났다.


처이모님은 모든 구멍을 열어주며 나를 영접했다.

거칠 것이 없었다. 내 좆이 들어갈 때마다 처이모님의 살찐 조개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전보다 더 요란하게 났다.

처이모님은 두 팔로 내 목을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요분질은 했다.


"좀 더..어! 더 세..게! 나 죽어...!"


그러면서 내 허리를 감은 두 다리에 힘을 줘서 좆이 더욱 깊이 안으로 들어오게 한다.

나는 첫 번째 사정으로, 처이모님의 씹구멍 깊은 곳을 적셔드리고도 좆을 빼지 않았다. 내가 좆을 빼지 않은 것이 아니라 처이모님이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고 좆을 빼지 못하게 했다.


그 상태에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처이모님은 나를 좋아한다는 감정표시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현숙이 하고도 이렇게 하느냐고 자꾸 물었다.

아날 섹스는 처음이라고도 했다. 아팠지만 좋아하는 남자이기 때문에 참았다고 말했다.


처이모님의 조개에 좆을 끼운 채로 정담을 주고받는 동안 다시 내 좆이 전보다 더 맹렬한 기세로 발기하고 말았다.

처이모님은 다시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좆이 드나들 때마다 미끈거리는 소리가 나고 아래가 질척거렸다.

한창 흥을 돋우며 절정을 향해 손을 맞잡을 때 수희가 돌아왔는지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처이모님의 엉덩이를 쿵쿵 내리찧으며 맹렬하게 앞뒤 좌우로 분주하게 휘고 후벼줬다.

처이모님은 헉헉 울면서 미친 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밖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또 누르며 기다리던 수희가 끝내 복도에서 울기 시작했다.

옆집 아줌마가 나온 모양이었다.


처이모님의 보지 속살이 내 시커먼 좆을 빨며 따라 올라왔다.

나는 처이모님의 살찐 씹 두덩 보지 털을 뽑으며 까 뒤집었다.

처이모님의 조개 속살이 튀어나올 정도로 늘어지며 떡! 떡! 소리를 냈다.

보지 속살이 좆에 떡! 떡! 달라붙는 보지는 처음 봤다. 그러면서 무슨 물이 그리 많이 나오는지....


이모는 안방으로 피하고 내가 바지만 걸친 채 현관문을 열었더니 이웃집 아줌마들 세명이 수희와 함께 서 있는 것 아닌가?

얼른 수희만 낚아채듯 안으로 끌어들이며 문을 닫았는데 아줌마들의 의아해하는 표정들이 계속 잊히지 않는다.


문을 빨리 열어주지 않았다고 훌쩍거리며 울고 있는 수희를 안아서 수희의 장난감이 있는 방으로 데려갔다.

그때 안방으로 피신했던 수희의 어머니가 문을 열어보고는 안심이 되는지...., 잠깐 슈퍼에 다녀온다며, 나더러 기다려 달라는 부탁과 함께 윙크를 보내며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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