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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첫 터키맛사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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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86 회 작성일 24-03-17 0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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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남의 글만 읽고 다니지 말고 나도 뭐라도 써봐야 할텐데...
그렇다고 야설을 쓸 계제는 못되고 경험이나 써볼까?
지금이야 나이도 있고 해서리 화류계를 은퇴한 셈 이지만 나도 무던히 술
좋아하고 놀러도 만히 다녔다.
부산사람은 다안다.
포프라마치,옛날부산여대앞,전포동300번지,영남유지옆,당감동,해군부두앞
등등 질퍽허니 풀어놓고 쑈(?)구경하면서 빠구리도 해가며 먹던곳이다.
요즘에야 정화차원에서 다 정리가 되고 없다고 하더군...
하기야 내가 싸돌아다니던 그때만 해도 벌써 10년 이상 전이니깐 뭐..
지금 내가 뭘쓰고 있는거야?
그당시 싸돌아 다니며 술쳐먹고 허벅거리던 얘기는 다음에 하기로 허고...
오늘은 부산서도 그유명한 터키탕(요새는증기탕이라고 한다지?)에 젤 처음
가봤던 기억을 얘기하기로 하지.. 서론이 넘 길었나?
부산에 가믄 부산진역 맞음편에 태양호텔이라고 있다.
거기가 하도 유명하다고 해서 몇년전에 친구넘과 가본 적이 잇다.
첨 실내를 들어가니 가운을 주며 갈아입으라고 한다.
갈아입고 간이침대에 누우니 먼저 전신안마를 해주기 시작햇다
아마도 전문안마사인 듯 제법 시원한 안마를 받았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니 주인아줌마가 옆의 조그만 욕실로 안내했다.
좀 있다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얼굴도 예쁘장하고 나이도 젊었다.
들어온 아가씬는 나의 가운을 벗겨 걸이에 걸고 침대에 누우라고 했다.
첨인 나는 시키는대로 할 밖에...
누워서 기다리니 아가씨는 비키니차림으로 나에게 목욕을 시켜줬다.
무슨 동생 목욕시키는 누나같이 제법 알뜰하게 씻겨준다.
마지막으로 비눗물을 헹궈내고 나더러 침대에 다시 누우라고 한다.
반드시 누우니 아가씨가 비키니마저 벗어버리고 맨몸으로 침대에 올라와
내몸을 밑에서부터 샅샅이 핧아주기 시작한다. 발부터 핧기 시작한 그녀는
서서히 발목,장딴지,허벅지를 핧아 올라오기 시작햇다.
난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기전에 자지가 벌떡거리고 난리가 낫다.
생각해보라 젊은 아가씨가 그것도 예쁜녀가 온몸을 핧아주는데 안서면
고자 아닌가? 하옇튼 그렇게 핧으며 올라온 그녀는 다시 이번엔 위에서부터
핧아내려가기 시작햇다. 목,가슴,젖꼭지부터 시작해서 배꼽까지...
그러더니 드디어 그녀의 혀는 자지를 핧기 시작햇다. 처음엔 빠는게 아니고
그냥 핧기만 햇다 그리고는 좆대가리를 빨고,핧고 하는게 그냥 나를 미치게
하는 것이었다.자지를 들고 부랄까지 샅샅이 핧아주던 그녀는 나중엔 다리를
위로 제키고 똥꼬까지 빨아주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더 참을수 없었던 나는 그녀의 히프를 더듬어 그녀의 몸을 땡겼다.
그리고는 내눈앞에 다가온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핧고 빨기 시작했다.
나역시도 고개를 들어 그녀의 보지와 똥꼬까지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흥분한 물인지 땀인지 모르지만 흥건히 흘러내렸다.
내 자지를 빨던 그녀는 나에게 쌀때가 되면 얘기를 해달라고 했다.
평소에도 별로 길지않은 나는 순식간에 사정의 기미를 느끼고 그녀에게 알렸더니 그녀는 빠는걸 멈추고 벗은몸으로 내위에 올라왔다.
그리고 손으로 내온몸을 쓸면서 더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을 내몸위에서 아래,위로 막 움직이는 것이었다.
아아~~ 그때 그녀의 보지털이 내몸을 쓸고지나가는 그느낌이란....
사각거리는 그느낌에 난 또다시 그녀를 안고 보지를 빨았다.
그녀역시 자지를 빨고 우린 완벽한 69자세를 유지했다.
그리고... 잠시후 나는 그녀의 입속에 내새끼들을 한정없이 배출하고야 말았다
그녀는 입안에 든 내새끼들을 전부 물로 씻어 밷어냈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지물인지 땀인지도 모를 물을
얼마나 먹었는지....
잠시후 그녀는 나에게 다시한번 샤워를 시켜주곤 나갔다.
또다시 오거던 3번 미쓰김을 찾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그후로 난 2번 더 그녀를 찾아가 맛사지를 받았다. 하지만 한번도 그녀와 빠구리를 하지는 않았다. 왜냐? 병도 겁났고 하게되면 별도 지불도 해야되고..
그러나 그보다도 진짜 이유는 빠구리보다 그렇게 맛사지 받으면서 사정하는
그 기분이 훨 낫었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내경험으로는 80먹은 노인도 그맛사지를 받으면 분명히 빳빳하게 세울 수 있을것 이라는 점.
언제 시간내서 다시한번 가볼까나? 헌데 아직까지 있기나 있는가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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