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섹스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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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순전히 나의 소중한 친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올리는 글이다.....오늘 그 친구의 마음이 심란하다는 멜을 받고
가슴 한구석이 쓰린다....진정한 친구는 친구가 슬플때 치질걸린
엉등이라도 흔들어서 약간이나마 기분전환에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가끔씩 나의 아뒤를 빌려서 네이버3 경담방을 구경하는 친구야
힘내라......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니.....
뭐 새로운 기예를 뽐내는 신진 고수들이 요즘 경담방을 점령하고 있는지라
좆도 아닌 퇴물 forum69 글 올려본들 무슨 재미를 회원들께 전해드리겠는가..
그래도 장강 뒷물결의 도도한 흐름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본론으로 들어간다.
오늘의 경험담 이야기 소재는 일산에 사는 부유한 집 젊은 마나님 이야기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일산은 살기 제법 괜찬다...자연과 인공의 미가
그 나름대로 어우러져 있다 보니 숨 쉴만 한 곳이다.
물론 구석 구석 떡전문장과 즉석만남 전문 클럽들이 자리 잡고 있다보니
곳곳에서 떡치는 비명소리로 낮과 밤이 더 시끄러운 곳이기도 하다.
조선사람들 참 사랑하는 거 좋아하는 거 같다.
동네 방방곡곡, 경치 좋고 물 좋은 곳치고
러브모텔 없는 곳이 없다....낮이나 밤이나 이렇게 남녀가 사랑을 많이 하는
조선인데 왜들 삶은 더 각박해 지는 것인지....알다가도 모르겠다.
러브모텔에는 러브가 없고 떡만 있는건 아닌지......
말이 자꾸 옆으로 빠져서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다.
그녀를 만난건 약 일년전이다...그때 본인은 가끔씩 넷츠고에서
낚시를 하곤 했다...세이같은 데서는 선수들과 파리들이 워낙 많다보니
실제 떡치기 가능한 작업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넷고 같은데서는 서로의 신분이 약간 확실하다 보니
실제로 진지한 대화를 가장한 기술이 약간 쉽게 먹히기도 한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세이만큼 일대일 채팅 경쟁이 그리
치열하지도 않다. 넘쳐나는 늑대들로 인해 세이에서의
폭탄은 이제 폭탄이 아닌 퀸카로 대접받는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폭탄은 채팅을 하지 말란 말이 아닌 줄 이글 읽는
폭탄회원들은 다들 이해하시리라...
녜? 여기에는 폭탄 없다구요 ? 녜 잘 알겠습니다.
젊쟌은 대화로 일산 그녀 호구 조사 하니....29살 먹었고 직업은
재능교육인지 눈높이 인지는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하여튼 그때 그녀의 말로는 아그들 집집마다 방문하여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단다...나중에 거짓말로 밝혀졌지만....
하여튼 그녀를 만나기 위해 일산 호수 공원으로 차를 몰았다.
김유신에게 천관녀를 향한 애마가 있다면 나에겐 번섹녀를 향한
삼성차 킷트가 있다....이럇....
도서관으로 가자고 킷트에게 지시를 했는데 자고 일어 나보니
떡모텔 앞에 도착해 있다면 난 차를 뭘로 단칼에 잘라야하나 ?
왜 이런 쓸데 없는 상상을 하지...날로 변태신공만 늘고 있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 앞선다.
호수공원 입구 앞에서 29살녀 접선하기 위해 애니콜 무전을 친다....
나 : 엽때요 ?
그녀 : 여보아닌데요 ?
나 : 헉~~ 한참 지나간 유머 아닌가요 ?
그녀 : 아직도 우습지 않나여 ?
나 : 뭐 따른 개인기 없수 ?
그녀 : 개가 인기가 좀 있죠 ?
나 : 흑...엽기녀구나....나중에 조심해야지 내 새팬티 훔쳐가서 남편줄라....
미리 똥 묻혀 놔야지...
그녀 : 오호호호호호호...깔깔깔깔...깔까 (웃음의 마지막 여운이 존나게
이상한 그녀였다)
전화받은 그녀 자태를 자세히 살피니 약간 의문이 든다.
분명히 29살 먹은 처녀라고 했는데 "처녀"는 아닌거 같고
벌써 꼭지가 떨어진 "저녀" 같은 느낌이 든다.
여기서 잠깐 엉뚱한 어원을 공부해보자 유식해야 번섹의 성공율이 높아지지
않겠는가....씨팔 번섹도 이젠 그만해야지 하도 이넘 이분 저넘 저분
다 하다보니 경쟁율이 넘 치열하다...한가지 개인기로는 안돼고 또 다른
학습능력을 요구하는 엽기녀들이 많다보니 이짓도 이제 힘들어진다.
요즘 채팅 거의 하지 않는다. 사실 예전처럼 재미가 없는게
더 주된 이유이지만.........
각설하고... 보지에 털 난 후 한번도 섹스를 안했다면 "처녀" 고
딱 한번 이상 했다면 "저녀",
좆에 털 난 후 한번도 섹스를 안 했다면 "총각" 이고
아다를 깬 남자는 "종각" 이란 학설이 있지 않은가......
그래서 종각역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믿지 못할 전설이 있다.
"저녀 와 종각" 들만의 만남의 장소가 바로 종각역이다.
성경험이 없는 "처녀, 총각"은 종각역 근처에도 얼씬하지 마라..
종각, 저녀 모여 노는 곳에 총각, 처녀야 가지마라
보지 & 좆 발기한 종각, 저녀 색욕을 밣히나니.....(지은이; 싸이비..이하 생략)
하여튼 잘못하면 종각, 저녀들에게 따여서 인생 망친다.
그래서 대한민국 정부에서 매년 1월 1일 새벽 0시에
잃어 버린 총각, 처녀들의 순결을 애도하는 종소리를 종각역에서 울린다.
햐~~ 이거 이렇게 풀어 놓으니 근사한 학설 같내..(순전히 나만의 미친생각)
29살 그녀 아무리 봐도 29살은 더 먹어 보였다.
169CM의 몸매는 볼만하다...얼굴은 글쎄 뭐랄까...검은 안경을 낀게
꼭 여고생 기숙사 사감선생하면 딱 어울릴 듯 하다.....
잘 줄꺼 같으면서도 결정적 인 홀인원 순간에는 엉등일 돌릴 야박녀
타입이다.....머리가 약간 아프고 가슴이 답답 해온다......
술먹고 하는거 싫은데...아무래도 술이 들어가야 사감선생의
자태가 없어질 꺼 같다....정중히 태워서 장흥으로 날랐다.
다들 알다시피 장흥 또한 주지육림이 원스톱에 해결 가능한 명소다.
계곡의 물소리를 벗삼아 삼겹살 구워 먹었다.
번섹은 소탈한게 최고다..괜시리 폼나는 레스토랑에서 밥먹어 봤자
분위기만 무거워 지고 떡치는 성공율이 떨어진다.
길에서 떡볶이 사먹는 분위기로 몰아가면서 그냥 얼떨껼에
떡치면 된다....이바닥이 원래 다 그런거 아니겠는가 ?
농주와 삼겹살이 조화를 어느정도 이루어 나가자
사감선생 그녀 드디어 실토를 한다.
역시 그랬다.....처녀가 아니구 저녀였다....뭐 처녀를 기대한 건 아니구
결혼안한 과년한 처자인 줄 알았는데 가증스럽게도(?) 미스인 척 한 것이다.
뭐 별로 놀랄일도 아니지 않는가 ?
강호의 정의가 벌써 땅에 떨어진 번색무림인데 거짓말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 ? 서로 원하는 것만 취하면 되지....
농주와 계곡물에 취한 그녀....모처럼만의 야유회인지
속에 있는 울분을 다 토해낸다.....남편은 한국에서 약간 잘 나가는
벤쳐기업 이사란다...젊은 나이에 스톡옵션 때문에 돈을 좀 벌어서
일산에 제법 큰 개인주택과 나름대로 큰차도 사면서
품위를 유지하는 건 조은데...외박이 너무 잦단다.
일땜에 그런지 아니면 또다른 이유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짐작으로는 필시 또 다른 섹스 파트너가 있는 짐작이 든단다.
다들 알다시피 여자의 육감 이거 장난이 아니다.
남편 회사 이름 물어보니 순순히 말 해준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연구와는 거리가 먼 회사인 듯 싶다.
본인의 제일 친한 친구중에 IT업계에 빠삭한 넘이 있다보니
알짜와 가짜 정도는 어느정도 구분 할 안목은 있다.
농주 3병 정도 나누어 마시니 남편 욕을 바가지로 한다.
그넘 앞에서 하지 왜 죄없고, 집에 착실히 잘 들어가는 날 가지고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마음이 들길래
그냥 들어주었다.
가끔씩 들어오는 남편과의 섹스도 불만 이란다.
의무적인 섹스임을 충분히 느끼게하는 아주 무성의한 섹스 그 자체란다.
한마디로 애무 없는 판에 박힌 삽입 초식 인 것이다.
그리고 제대로 된 애무라고는 받아 본 적이 없고
서로 점쟌만 빼는 무의미한 섹스가 이젠 지겹단다.
그래서 내가 자주 하는 섹스도 아닌데 뭐이 지겹냐고 하니까
결혼전에 사귀던 남자는 안 그랬다는 말을 아주 담담히 말한다.
중매로 만나다 보니 서로간에 느끼는 이질감을 어쩔 수 없다는
말을 들으니 옛날 사람들 정말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 남자와는 해보지 않은 체위가 없었단다.
자기는 옛날 남자와 69체위 까지 다 해보았고 자기는 거칠게 하는게 조은데
지금 남편은 그냥 정상체위만 하고 그것도 오래도 하지 않고 보통 5분이내로
"아줌마 여기 났어여" 라고 외친단다.
(텔레토비님 조심해유......조루 잘 못하면 나중에 좆 될 수도 있어여)
어느정도 화기애무, 솔직담백질한 야그가 무르익은 후 자연스레
정육점으로 향했다. 약간의 내숭기 섞인 반항이 있었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면서 지긋이 끌고 들어갔다.
뭐 들어간 후의 상황은 예전의 본인의 글에서 이미 언급이 된 관계로
상세한 묘사는 생략하고....그녀가 쌓였든 울분을 다 풀어줄 정도로
섹스를 즐겼다......첨 만나 섹스하는데 그녀만큼 대담한 여자는
보지 못했다...아마도 그녀의 첫남자가 대단한 섹스 능력을
가진 넘이라는 짐작이 들 정도로 여성 상위 체위에서
대담한 허리 놀림을 보여주었다.
백졍 비됴에 나오는 허리돌림 장면을 상상하면 아마도 충분하지 않나 싶다.
나도 그 답례로 개치기 자세에서 전통 초식인 좌삼삼 우삼삼
세번얕게 한번 깊게.....항문에 손가락 찌르면서 함께 좆으로 보지 공략하기
등등으로 그녀를 열락으로 안내하면서 거칠게 다루었다.
말 그대로 욕도 곁들여서.....
씨팔년아...항문 벌여 봐........와 이년 보지 좆 잘 먹내......
왠 보지에서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니 쌍년아....생수통 안에 들어 있지 ?
뭐 이딴 대사를 자연스레 풀면서 만족을 시켜 주었다.
떡치고 난 후 그녀...내가 욕을 해줄 때 너무 너무 흥분이 되었단다.
꼭 강간 당하는 기분이 들면서 그동안 가식적으로 살아온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해소되는 느낌이었다고
아주 흥분된 목소리로 방방 떳다.
세상에나 욕을 듣고 이렇게 흥분하는 여자를 왜 남편은 흥분을
시켜주지 못했을까 ?
몸이 피곤해 섹스하기 싫으면 그냥 "씨팔년아 나 지금 피곤해 오늘은 그냥 자"
"썅년아~ 아침 토스트 말고 밥없냐? "
전화할 때도 "샹년아 나야..좀 있다 들어갈께"
뭐 이러면 흥분할 그녀일 텐데.....쯥쯥
생각이 넘 앞서가나???? 쩝쩝..
뭐 그렇게 첫날의 의식은 그렇게 저렇게 마무리 되었고....
그 일주일 후 그녀를 다시 만났다...당연히 일산으로 차를 몰았다.
대화역 입구에서 그녀를 픽업했다.
차에 그녀 타자 마자......거친욕과 섹스를 좋아한 그녀를 위해 난 또 다시...
"씨팔년아 팬티 벗어"
"아이..왜그래 ?"
"빨랑 벗어라니까....흥분되잔아"
승용차 조수석에서 하늘 하늘한 원피스 아래로 팬티 과감히 벗는
그녀의 모습에 나까지 흥분된다.
감색 팬티는 그녀의 가방 속에 넣고 그녀와 함께 늦은 점심을 먹어러 향한다.
팬티 안 입은 그녀의 걸음 걸이를 보니 왠지 흥분이 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물론 그녀 또한 원피스 아래 아무것도 걸치지 않다 보니
색다른 재미를 느껴는 것 같기도 하다.
등심 숫불에 구워 먹으면서 슬며서 테이블 아래로
발을 뻗어서 그녀의 윈피스 밑으로 쑥 넣었다.
발가락에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털이 죽인다....
노팬티 할 때 부터 흥분한 그녀인지 허벅지 안쪽에 보지물의
촉촉함이 벌써 느껴진다.
왕발가락으로 보지 언저리를 슬며서 문지르자 이쪽 저쪽 눈치를 보면서
허리를 약간 튼다....아마도 흥분이 몰려 옴이리라.....
약간 강하게 클리토리스로 짐작되는 부위를 지긋이 눌러자
사감선생의 눈이 갑자기 이영자가 지방흡입 막 받고 난 후의 힘없는 눈처럼
게슴처레 바뀐다.
적당히 흥분을 시켜 놓은 후 등심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바로
냉동안한 진짜 생고기를 시식하러 정육점으로 향했다.
지금은 만나지 않는 그녀지만 몆번 만나고 난 후 느낀 점이 몆가지 있었다.
한국남자들 대체적으로 우수하고 부지런하고 애국심 있는거 본인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 남편들 문제 많다.
결혼이란게 애들 장난인가 ?
여자를 데리고 갔으면 행복하게는 못 해줄 망정 불행하게는
안해야 되지 않겠다.
얼마전에 신문에 난 통계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 기혼남성중 외간여자와 떡친비율 95%, 기혼여성중 외간남자와 정을
통한 비율이 45% 란다 거의 기혼여성 2명중 한명인 꼴이다.
아마도 여성의 혼외정사 비율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늘어 갈 것이다.
현재의 부부관계가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어쩔 수 없는 흐름일 것이다.
결혼해서 집안에 들어 않혔으면 제대로 대접을 해주어야지
뭐이 그리 바쁜지 아내는 등한시 하고 아내를 도 닦는 사람처럼 만드나.
원래 도에 관심이 많은 여자라면 당연히 도를 닦겠지만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란 질문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여자에게 도를 닦게 하면 도가 잘 닦이겠는가 ?
참고 참고 살면서 진짜 도를 닦을려고 교회 나 절로 가보지만
애초에 힘든거 아니겠는가 ?
사감선생녀가 한 말중에 "우리 남편은 내가 옆에 가면 꼭 섹스를 원하는
줄 아는데 실은 따스한 포옹과 진솔한 대화가 더 그리워서 간다"
따스한 포옹과 진솔한 대화도 없이 결혼생활이 제대로 굴러가고
돈만 벌어다 주면 그의 아내가 정숙하게 집안에서 도를 닦을꺼라고
착각했는가 ? 아내는 돈만 밣히는 돈순이가 아니지 않는가 ?
아내를 도만 닦게 만들거라면 결혼을 하지를 말자.
남자는 바깥에서 간식, 후식, 셋트 매뉴까지 존나게 맛보고 살면서
피가 펄펄 끓는 젊은 아내에게는 아무런 생각하지 말고 도만 닦아라고
요구하면 도가 잘 닦일까 ?
아무리 도 닦게 만들어도 아내의 몸에서는 사리가 나오지 않는다.
대한의 딸들이 어디 짱구인가 ?
집안에서 도를 닦게 ? 러브모텔에서 도를 닦으면 모를까 ?
집안의 평화가 어디 멀리 있는게 아니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그녀가 쫑알 쫑알 말하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잘 들어주고
밖에서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행선지 정도는 말해주는 전화도 해주고
몸이 피곤해 방어전 하기 싫으면 자연스럽게 힘들다고 아내에게
솔직히 말하고 그대신 따스한 포옹해주면 되고,
아내가 남편 대신 또 다른 남자친구가 그리워 지게 만드는 것은
순전히 남편의 책임이다.
물론 게중에 아무리 잘 해주어도 마구 제멋대로 사는 아내도 있을
가능성은 있다...언제 어디서나 특이한 변종은 존재 가능함으로...
이러한 특이 변종은 어쩔 수 없다...그러나 분명히 결단코 아주
극소수 일 것이다.
남녀는 평등하다...아니 그래야 한다.
남편이 바깥에서 간식, 후식까지 먹는다면 당연히 아내도 후식은 몰라도
간식까지는 먹을 권리가 있다.
그리고 아내를 아내답게 대하지 못하고 도 닦는 수도승처럼 만든다면
그 아내는 도를 당당히 거부할 자격과 권리가 있다.
소 읽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미리 미리 외양간 손질하자.
인터넷이 방방곡곡 깔려 있는 대한민국이다.
모든 정보가 안방까지 깔려 있다...
이제 더이상 아내들은 예전처럼 바깥세상 모르는 무지랭이 들이 아니다.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펴고 사는 험난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다.
내가 안지키면 남이 채어가는 살벌한 세상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보다 현대문명이 앞서나가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서양남자들은
대단히 가정적이다. 자기 아내와 가정을 지키키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물론 그넘들도 바깥에서 엄한 짓 존나게 많이 한다.
들키면 있는 재산 없는 재산 다 뺏기는 이혼이란 겁나는 절차가
기달리고 있기에 더더욱 조심해서 헛지랄을 하지만....
이혼율은 존나게 높지만 결혼해서 사는 순간까지는 아내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책에 많이 적혀 있더라....사실인지 나도 확인 안했으니
궁굼한 분들은 직접 확인 해 보시길....
서양여자들 남편에게 명령한다..세번 헤아릴 때 까지 좆이
발기 안돼면 바로 이혼이다.
그래도 한국 여자들 열번까지는 카운트 해준다.
열번까지 카운트 한 후 그래도 죽은 좆에 미련과 정이 남아
오랄까지 해주면서 발기 시킬려고 한다.
아직까지 맘이 넓은 대한의 딸들을 우리가 지키지 누가 지키겠는가 ?
세계 어딜가도 한국 여자들 인기 캡이다.
이쁘지, 센스 만점이지 , 당당 해 보이지....
물론 아직까지는 안생긴 왜년들이 좀 더 인기가 있지만...
하여튼 한국 여자들 한국 남자들 보다 경쟁력 있다.
집안에서 도 그만 닦게 만들고 그녀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좋은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오늘 부터라도 진지한 대화를 해 보자.
친구야~~~~ 힘내라...내가 널 이쁘하는 줄 잘 알지 ??????
올리는 글이다.....오늘 그 친구의 마음이 심란하다는 멜을 받고
가슴 한구석이 쓰린다....진정한 친구는 친구가 슬플때 치질걸린
엉등이라도 흔들어서 약간이나마 기분전환에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가끔씩 나의 아뒤를 빌려서 네이버3 경담방을 구경하는 친구야
힘내라......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니.....
뭐 새로운 기예를 뽐내는 신진 고수들이 요즘 경담방을 점령하고 있는지라
좆도 아닌 퇴물 forum69 글 올려본들 무슨 재미를 회원들께 전해드리겠는가..
그래도 장강 뒷물결의 도도한 흐름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본론으로 들어간다.
오늘의 경험담 이야기 소재는 일산에 사는 부유한 집 젊은 마나님 이야기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일산은 살기 제법 괜찬다...자연과 인공의 미가
그 나름대로 어우러져 있다 보니 숨 쉴만 한 곳이다.
물론 구석 구석 떡전문장과 즉석만남 전문 클럽들이 자리 잡고 있다보니
곳곳에서 떡치는 비명소리로 낮과 밤이 더 시끄러운 곳이기도 하다.
조선사람들 참 사랑하는 거 좋아하는 거 같다.
동네 방방곡곡, 경치 좋고 물 좋은 곳치고
러브모텔 없는 곳이 없다....낮이나 밤이나 이렇게 남녀가 사랑을 많이 하는
조선인데 왜들 삶은 더 각박해 지는 것인지....알다가도 모르겠다.
러브모텔에는 러브가 없고 떡만 있는건 아닌지......
말이 자꾸 옆으로 빠져서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다.
그녀를 만난건 약 일년전이다...그때 본인은 가끔씩 넷츠고에서
낚시를 하곤 했다...세이같은 데서는 선수들과 파리들이 워낙 많다보니
실제 떡치기 가능한 작업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넷고 같은데서는 서로의 신분이 약간 확실하다 보니
실제로 진지한 대화를 가장한 기술이 약간 쉽게 먹히기도 한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세이만큼 일대일 채팅 경쟁이 그리
치열하지도 않다. 넘쳐나는 늑대들로 인해 세이에서의
폭탄은 이제 폭탄이 아닌 퀸카로 대접받는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폭탄은 채팅을 하지 말란 말이 아닌 줄 이글 읽는
폭탄회원들은 다들 이해하시리라...
녜? 여기에는 폭탄 없다구요 ? 녜 잘 알겠습니다.
젊쟌은 대화로 일산 그녀 호구 조사 하니....29살 먹었고 직업은
재능교육인지 눈높이 인지는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하여튼 그때 그녀의 말로는 아그들 집집마다 방문하여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단다...나중에 거짓말로 밝혀졌지만....
하여튼 그녀를 만나기 위해 일산 호수 공원으로 차를 몰았다.
김유신에게 천관녀를 향한 애마가 있다면 나에겐 번섹녀를 향한
삼성차 킷트가 있다....이럇....
도서관으로 가자고 킷트에게 지시를 했는데 자고 일어 나보니
떡모텔 앞에 도착해 있다면 난 차를 뭘로 단칼에 잘라야하나 ?
왜 이런 쓸데 없는 상상을 하지...날로 변태신공만 늘고 있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 앞선다.
호수공원 입구 앞에서 29살녀 접선하기 위해 애니콜 무전을 친다....
나 : 엽때요 ?
그녀 : 여보아닌데요 ?
나 : 헉~~ 한참 지나간 유머 아닌가요 ?
그녀 : 아직도 우습지 않나여 ?
나 : 뭐 따른 개인기 없수 ?
그녀 : 개가 인기가 좀 있죠 ?
나 : 흑...엽기녀구나....나중에 조심해야지 내 새팬티 훔쳐가서 남편줄라....
미리 똥 묻혀 놔야지...
그녀 : 오호호호호호호...깔깔깔깔...깔까 (웃음의 마지막 여운이 존나게
이상한 그녀였다)
전화받은 그녀 자태를 자세히 살피니 약간 의문이 든다.
분명히 29살 먹은 처녀라고 했는데 "처녀"는 아닌거 같고
벌써 꼭지가 떨어진 "저녀" 같은 느낌이 든다.
여기서 잠깐 엉뚱한 어원을 공부해보자 유식해야 번섹의 성공율이 높아지지
않겠는가....씨팔 번섹도 이젠 그만해야지 하도 이넘 이분 저넘 저분
다 하다보니 경쟁율이 넘 치열하다...한가지 개인기로는 안돼고 또 다른
학습능력을 요구하는 엽기녀들이 많다보니 이짓도 이제 힘들어진다.
요즘 채팅 거의 하지 않는다. 사실 예전처럼 재미가 없는게
더 주된 이유이지만.........
각설하고... 보지에 털 난 후 한번도 섹스를 안했다면 "처녀" 고
딱 한번 이상 했다면 "저녀",
좆에 털 난 후 한번도 섹스를 안 했다면 "총각" 이고
아다를 깬 남자는 "종각" 이란 학설이 있지 않은가......
그래서 종각역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믿지 못할 전설이 있다.
"저녀 와 종각" 들만의 만남의 장소가 바로 종각역이다.
성경험이 없는 "처녀, 총각"은 종각역 근처에도 얼씬하지 마라..
종각, 저녀 모여 노는 곳에 총각, 처녀야 가지마라
보지 & 좆 발기한 종각, 저녀 색욕을 밣히나니.....(지은이; 싸이비..이하 생략)
하여튼 잘못하면 종각, 저녀들에게 따여서 인생 망친다.
그래서 대한민국 정부에서 매년 1월 1일 새벽 0시에
잃어 버린 총각, 처녀들의 순결을 애도하는 종소리를 종각역에서 울린다.
햐~~ 이거 이렇게 풀어 놓으니 근사한 학설 같내..(순전히 나만의 미친생각)
29살 그녀 아무리 봐도 29살은 더 먹어 보였다.
169CM의 몸매는 볼만하다...얼굴은 글쎄 뭐랄까...검은 안경을 낀게
꼭 여고생 기숙사 사감선생하면 딱 어울릴 듯 하다.....
잘 줄꺼 같으면서도 결정적 인 홀인원 순간에는 엉등일 돌릴 야박녀
타입이다.....머리가 약간 아프고 가슴이 답답 해온다......
술먹고 하는거 싫은데...아무래도 술이 들어가야 사감선생의
자태가 없어질 꺼 같다....정중히 태워서 장흥으로 날랐다.
다들 알다시피 장흥 또한 주지육림이 원스톱에 해결 가능한 명소다.
계곡의 물소리를 벗삼아 삼겹살 구워 먹었다.
번섹은 소탈한게 최고다..괜시리 폼나는 레스토랑에서 밥먹어 봤자
분위기만 무거워 지고 떡치는 성공율이 떨어진다.
길에서 떡볶이 사먹는 분위기로 몰아가면서 그냥 얼떨껼에
떡치면 된다....이바닥이 원래 다 그런거 아니겠는가 ?
농주와 삼겹살이 조화를 어느정도 이루어 나가자
사감선생 그녀 드디어 실토를 한다.
역시 그랬다.....처녀가 아니구 저녀였다....뭐 처녀를 기대한 건 아니구
결혼안한 과년한 처자인 줄 알았는데 가증스럽게도(?) 미스인 척 한 것이다.
뭐 별로 놀랄일도 아니지 않는가 ?
강호의 정의가 벌써 땅에 떨어진 번색무림인데 거짓말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 ? 서로 원하는 것만 취하면 되지....
농주와 계곡물에 취한 그녀....모처럼만의 야유회인지
속에 있는 울분을 다 토해낸다.....남편은 한국에서 약간 잘 나가는
벤쳐기업 이사란다...젊은 나이에 스톡옵션 때문에 돈을 좀 벌어서
일산에 제법 큰 개인주택과 나름대로 큰차도 사면서
품위를 유지하는 건 조은데...외박이 너무 잦단다.
일땜에 그런지 아니면 또다른 이유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짐작으로는 필시 또 다른 섹스 파트너가 있는 짐작이 든단다.
다들 알다시피 여자의 육감 이거 장난이 아니다.
남편 회사 이름 물어보니 순순히 말 해준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연구와는 거리가 먼 회사인 듯 싶다.
본인의 제일 친한 친구중에 IT업계에 빠삭한 넘이 있다보니
알짜와 가짜 정도는 어느정도 구분 할 안목은 있다.
농주 3병 정도 나누어 마시니 남편 욕을 바가지로 한다.
그넘 앞에서 하지 왜 죄없고, 집에 착실히 잘 들어가는 날 가지고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마음이 들길래
그냥 들어주었다.
가끔씩 들어오는 남편과의 섹스도 불만 이란다.
의무적인 섹스임을 충분히 느끼게하는 아주 무성의한 섹스 그 자체란다.
한마디로 애무 없는 판에 박힌 삽입 초식 인 것이다.
그리고 제대로 된 애무라고는 받아 본 적이 없고
서로 점쟌만 빼는 무의미한 섹스가 이젠 지겹단다.
그래서 내가 자주 하는 섹스도 아닌데 뭐이 지겹냐고 하니까
결혼전에 사귀던 남자는 안 그랬다는 말을 아주 담담히 말한다.
중매로 만나다 보니 서로간에 느끼는 이질감을 어쩔 수 없다는
말을 들으니 옛날 사람들 정말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 남자와는 해보지 않은 체위가 없었단다.
자기는 옛날 남자와 69체위 까지 다 해보았고 자기는 거칠게 하는게 조은데
지금 남편은 그냥 정상체위만 하고 그것도 오래도 하지 않고 보통 5분이내로
"아줌마 여기 났어여" 라고 외친단다.
(텔레토비님 조심해유......조루 잘 못하면 나중에 좆 될 수도 있어여)
어느정도 화기애무, 솔직담백질한 야그가 무르익은 후 자연스레
정육점으로 향했다. 약간의 내숭기 섞인 반항이 있었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면서 지긋이 끌고 들어갔다.
뭐 들어간 후의 상황은 예전의 본인의 글에서 이미 언급이 된 관계로
상세한 묘사는 생략하고....그녀가 쌓였든 울분을 다 풀어줄 정도로
섹스를 즐겼다......첨 만나 섹스하는데 그녀만큼 대담한 여자는
보지 못했다...아마도 그녀의 첫남자가 대단한 섹스 능력을
가진 넘이라는 짐작이 들 정도로 여성 상위 체위에서
대담한 허리 놀림을 보여주었다.
백졍 비됴에 나오는 허리돌림 장면을 상상하면 아마도 충분하지 않나 싶다.
나도 그 답례로 개치기 자세에서 전통 초식인 좌삼삼 우삼삼
세번얕게 한번 깊게.....항문에 손가락 찌르면서 함께 좆으로 보지 공략하기
등등으로 그녀를 열락으로 안내하면서 거칠게 다루었다.
말 그대로 욕도 곁들여서.....
씨팔년아...항문 벌여 봐........와 이년 보지 좆 잘 먹내......
왠 보지에서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니 쌍년아....생수통 안에 들어 있지 ?
뭐 이딴 대사를 자연스레 풀면서 만족을 시켜 주었다.
떡치고 난 후 그녀...내가 욕을 해줄 때 너무 너무 흥분이 되었단다.
꼭 강간 당하는 기분이 들면서 그동안 가식적으로 살아온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해소되는 느낌이었다고
아주 흥분된 목소리로 방방 떳다.
세상에나 욕을 듣고 이렇게 흥분하는 여자를 왜 남편은 흥분을
시켜주지 못했을까 ?
몸이 피곤해 섹스하기 싫으면 그냥 "씨팔년아 나 지금 피곤해 오늘은 그냥 자"
"썅년아~ 아침 토스트 말고 밥없냐? "
전화할 때도 "샹년아 나야..좀 있다 들어갈께"
뭐 이러면 흥분할 그녀일 텐데.....쯥쯥
생각이 넘 앞서가나???? 쩝쩝..
뭐 그렇게 첫날의 의식은 그렇게 저렇게 마무리 되었고....
그 일주일 후 그녀를 다시 만났다...당연히 일산으로 차를 몰았다.
대화역 입구에서 그녀를 픽업했다.
차에 그녀 타자 마자......거친욕과 섹스를 좋아한 그녀를 위해 난 또 다시...
"씨팔년아 팬티 벗어"
"아이..왜그래 ?"
"빨랑 벗어라니까....흥분되잔아"
승용차 조수석에서 하늘 하늘한 원피스 아래로 팬티 과감히 벗는
그녀의 모습에 나까지 흥분된다.
감색 팬티는 그녀의 가방 속에 넣고 그녀와 함께 늦은 점심을 먹어러 향한다.
팬티 안 입은 그녀의 걸음 걸이를 보니 왠지 흥분이 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물론 그녀 또한 원피스 아래 아무것도 걸치지 않다 보니
색다른 재미를 느껴는 것 같기도 하다.
등심 숫불에 구워 먹으면서 슬며서 테이블 아래로
발을 뻗어서 그녀의 윈피스 밑으로 쑥 넣었다.
발가락에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털이 죽인다....
노팬티 할 때 부터 흥분한 그녀인지 허벅지 안쪽에 보지물의
촉촉함이 벌써 느껴진다.
왕발가락으로 보지 언저리를 슬며서 문지르자 이쪽 저쪽 눈치를 보면서
허리를 약간 튼다....아마도 흥분이 몰려 옴이리라.....
약간 강하게 클리토리스로 짐작되는 부위를 지긋이 눌러자
사감선생의 눈이 갑자기 이영자가 지방흡입 막 받고 난 후의 힘없는 눈처럼
게슴처레 바뀐다.
적당히 흥분을 시켜 놓은 후 등심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바로
냉동안한 진짜 생고기를 시식하러 정육점으로 향했다.
지금은 만나지 않는 그녀지만 몆번 만나고 난 후 느낀 점이 몆가지 있었다.
한국남자들 대체적으로 우수하고 부지런하고 애국심 있는거 본인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 남편들 문제 많다.
결혼이란게 애들 장난인가 ?
여자를 데리고 갔으면 행복하게는 못 해줄 망정 불행하게는
안해야 되지 않겠다.
얼마전에 신문에 난 통계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 기혼남성중 외간여자와 떡친비율 95%, 기혼여성중 외간남자와 정을
통한 비율이 45% 란다 거의 기혼여성 2명중 한명인 꼴이다.
아마도 여성의 혼외정사 비율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늘어 갈 것이다.
현재의 부부관계가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어쩔 수 없는 흐름일 것이다.
결혼해서 집안에 들어 않혔으면 제대로 대접을 해주어야지
뭐이 그리 바쁜지 아내는 등한시 하고 아내를 도 닦는 사람처럼 만드나.
원래 도에 관심이 많은 여자라면 당연히 도를 닦겠지만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란 질문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여자에게 도를 닦게 하면 도가 잘 닦이겠는가 ?
참고 참고 살면서 진짜 도를 닦을려고 교회 나 절로 가보지만
애초에 힘든거 아니겠는가 ?
사감선생녀가 한 말중에 "우리 남편은 내가 옆에 가면 꼭 섹스를 원하는
줄 아는데 실은 따스한 포옹과 진솔한 대화가 더 그리워서 간다"
따스한 포옹과 진솔한 대화도 없이 결혼생활이 제대로 굴러가고
돈만 벌어다 주면 그의 아내가 정숙하게 집안에서 도를 닦을꺼라고
착각했는가 ? 아내는 돈만 밣히는 돈순이가 아니지 않는가 ?
아내를 도만 닦게 만들거라면 결혼을 하지를 말자.
남자는 바깥에서 간식, 후식, 셋트 매뉴까지 존나게 맛보고 살면서
피가 펄펄 끓는 젊은 아내에게는 아무런 생각하지 말고 도만 닦아라고
요구하면 도가 잘 닦일까 ?
아무리 도 닦게 만들어도 아내의 몸에서는 사리가 나오지 않는다.
대한의 딸들이 어디 짱구인가 ?
집안에서 도를 닦게 ? 러브모텔에서 도를 닦으면 모를까 ?
집안의 평화가 어디 멀리 있는게 아니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그녀가 쫑알 쫑알 말하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고 잘 들어주고
밖에서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행선지 정도는 말해주는 전화도 해주고
몸이 피곤해 방어전 하기 싫으면 자연스럽게 힘들다고 아내에게
솔직히 말하고 그대신 따스한 포옹해주면 되고,
아내가 남편 대신 또 다른 남자친구가 그리워 지게 만드는 것은
순전히 남편의 책임이다.
물론 게중에 아무리 잘 해주어도 마구 제멋대로 사는 아내도 있을
가능성은 있다...언제 어디서나 특이한 변종은 존재 가능함으로...
이러한 특이 변종은 어쩔 수 없다...그러나 분명히 결단코 아주
극소수 일 것이다.
남녀는 평등하다...아니 그래야 한다.
남편이 바깥에서 간식, 후식까지 먹는다면 당연히 아내도 후식은 몰라도
간식까지는 먹을 권리가 있다.
그리고 아내를 아내답게 대하지 못하고 도 닦는 수도승처럼 만든다면
그 아내는 도를 당당히 거부할 자격과 권리가 있다.
소 읽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미리 미리 외양간 손질하자.
인터넷이 방방곡곡 깔려 있는 대한민국이다.
모든 정보가 안방까지 깔려 있다...
이제 더이상 아내들은 예전처럼 바깥세상 모르는 무지랭이 들이 아니다.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펴고 사는 험난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다.
내가 안지키면 남이 채어가는 살벌한 세상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보다 현대문명이 앞서나가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서양남자들은
대단히 가정적이다. 자기 아내와 가정을 지키키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물론 그넘들도 바깥에서 엄한 짓 존나게 많이 한다.
들키면 있는 재산 없는 재산 다 뺏기는 이혼이란 겁나는 절차가
기달리고 있기에 더더욱 조심해서 헛지랄을 하지만....
이혼율은 존나게 높지만 결혼해서 사는 순간까지는 아내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책에 많이 적혀 있더라....사실인지 나도 확인 안했으니
궁굼한 분들은 직접 확인 해 보시길....
서양여자들 남편에게 명령한다..세번 헤아릴 때 까지 좆이
발기 안돼면 바로 이혼이다.
그래도 한국 여자들 열번까지는 카운트 해준다.
열번까지 카운트 한 후 그래도 죽은 좆에 미련과 정이 남아
오랄까지 해주면서 발기 시킬려고 한다.
아직까지 맘이 넓은 대한의 딸들을 우리가 지키지 누가 지키겠는가 ?
세계 어딜가도 한국 여자들 인기 캡이다.
이쁘지, 센스 만점이지 , 당당 해 보이지....
물론 아직까지는 안생긴 왜년들이 좀 더 인기가 있지만...
하여튼 한국 여자들 한국 남자들 보다 경쟁력 있다.
집안에서 도 그만 닦게 만들고 그녀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좋은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오늘 부터라도 진지한 대화를 해 보자.
친구야~~~~ 힘내라...내가 널 이쁘하는 줄 잘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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