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여자친구 가슴을 먼저 만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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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자친구 가슴을 사랑했네...(?)
아~ 오랫만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먼 횡설수설이당가...^^
사건요지는 이렇습니다.
저번주 일요일 제 친구(물론 남자겠죠..^^)가 새로 여자친구를
사귀었다고 저에게 소개시켜준다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부부동반(?) 아니 애인동반이라서 제 애인도 델고 갔죠..
만난지 한 보름밖에 안되었다고 하던데,정말 술자리에서 닭요리만
실컷 먹었습니다.(얼마나 삐데든지...~ 닭살이...^^)
분위기도 좋아서 말도 서로 트고 했죠...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1차 가볍게 끝맺고 2차 갈려고 밖에 나왔습니다.
개요는 여기서...
거리에서 나란히 (제 애인,친구넘 ,문제의 그 여자친구, 저...)
배열이 저렇게 걷고 있었습니다.(왜 그렇게 걷게 되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근데, 제가 그 여자친구에게 말을 걸려고 팔뚝을 친다는게 그만
가슴을 꾹~ 찌르고 말았습니다.(저는 정말 팔뚝만 칠려고 했습니다.
근데,갑자기 저 쪽으로 가슴을 돌려버리는 바람에....몽실한(?) 그 느낌이
전해져 오더군요...)
순간...~ 정적이 흐르고...~
저는 타의든 자의(?)든 얼굴이 뻘개져서 미치겠더군요...
저는 그때 1초정도의 꾹~ 찌름(?)과 순간 또한 제 친구놈의 면상을 0.1초
내로 확인해보고,그 다음 제 애인의 눈을 봤습니다.
다행히 둘은 얘기한다고 정신이 없더군요..
그리고...............
그 여자친구분과는 죽음인지...눈이 마주쳤습니다.당연히.....
저는 @.^ 헤 ~ 하고 웃어줬죠...(어떻게 표정관리 할줄몰라서요...
지금 생각해보니 음흉한 웃음이었는지도 모르겠군요...)^^
찰나 제 친구놈이 자기 여자친구에게 말을 걸더군요...
저는 순간...찌르고 난뒤 얼굴이 벌개져서...
"여보떼요..있따나요(있잖아요...)" 로
말을 했습니다.
근데,그녀는 의외의 반응을 날리는데...씽긋웃으며...아주 당당히..(?)
"우리 말놨잖아...너 왜그래...?"
헐~
그날 완존히 전 새 되었습니다.
그 여자친구도 알겠죠...? (근데,왜 남의 떡이 더 몽실하니 좋을까....^^)
그리고,그놈보다 먼저 찜(?) 해봐서 그놈한테 미안한 말을 남기며
끝맺으려 합니다.
p.s:제목의 뉘앙스보고 보신분껜 죄송합니다....^^
아~ 오랫만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먼 횡설수설이당가...^^
사건요지는 이렇습니다.
저번주 일요일 제 친구(물론 남자겠죠..^^)가 새로 여자친구를
사귀었다고 저에게 소개시켜준다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부부동반(?) 아니 애인동반이라서 제 애인도 델고 갔죠..
만난지 한 보름밖에 안되었다고 하던데,정말 술자리에서 닭요리만
실컷 먹었습니다.(얼마나 삐데든지...~ 닭살이...^^)
분위기도 좋아서 말도 서로 트고 했죠...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1차 가볍게 끝맺고 2차 갈려고 밖에 나왔습니다.
개요는 여기서...
거리에서 나란히 (제 애인,친구넘 ,문제의 그 여자친구, 저...)
배열이 저렇게 걷고 있었습니다.(왜 그렇게 걷게 되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근데, 제가 그 여자친구에게 말을 걸려고 팔뚝을 친다는게 그만
가슴을 꾹~ 찌르고 말았습니다.(저는 정말 팔뚝만 칠려고 했습니다.
근데,갑자기 저 쪽으로 가슴을 돌려버리는 바람에....몽실한(?) 그 느낌이
전해져 오더군요...)
순간...~ 정적이 흐르고...~
저는 타의든 자의(?)든 얼굴이 뻘개져서 미치겠더군요...
저는 그때 1초정도의 꾹~ 찌름(?)과 순간 또한 제 친구놈의 면상을 0.1초
내로 확인해보고,그 다음 제 애인의 눈을 봤습니다.
다행히 둘은 얘기한다고 정신이 없더군요..
그리고...............
그 여자친구분과는 죽음인지...눈이 마주쳤습니다.당연히.....
저는 @.^ 헤 ~ 하고 웃어줬죠...(어떻게 표정관리 할줄몰라서요...
지금 생각해보니 음흉한 웃음이었는지도 모르겠군요...)^^
찰나 제 친구놈이 자기 여자친구에게 말을 걸더군요...
저는 순간...찌르고 난뒤 얼굴이 벌개져서...
"여보떼요..있따나요(있잖아요...)" 로
말을 했습니다.
근데,그녀는 의외의 반응을 날리는데...씽긋웃으며...아주 당당히..(?)
"우리 말놨잖아...너 왜그래...?"
헐~
그날 완존히 전 새 되었습니다.
그 여자친구도 알겠죠...? (근데,왜 남의 떡이 더 몽실하니 좋을까....^^)
그리고,그놈보다 먼저 찜(?) 해봐서 그놈한테 미안한 말을 남기며
끝맺으려 합니다.
p.s:제목의 뉘앙스보고 보신분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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