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많은 여자가 흥분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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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하기론 잘 웃거나 낙천적인 여자들이
물도 많고 흥분도 잘하더군요. 애기 낳은 여자 빼고....
아는(?) 간호사한테 들은건데 애기를 낳으면서
남성호르몬이 여자체네에서 다 빠지면서 더욱더
여성적으로 변한데요. 그래서 여드름도 없어지고....
암튼 과연 제 경험이 맞을까요?
얼마전 만난 여잔 처음이라던데..엄청 흥분하더군요.
흥분하면 정신 못차리고. 나이가 27살이었거든요.
여자가 삽입시 넘 아파해서 몇번 시도하다 말았죠.ㅜ.ㅜ
암튼 물이 넘 많아서 팬티는 당연하고 침대에
물이 흥건하더군요. 전 잘못 알고 항문에 손가락넣는데요
물이 넘 많아서 질인줄 알았져. (그리고 저 변태아님) *.*;;;;
제가 경험한 여자중 최고였죠.
그렇게 아플까요? 첨 삽입할때...그 여잔 울라구 하던데...ㅡㅡ;;
하는것 봐선 긴장은 안했어여. 분위길 편하게 이끌었거든요.
경험이 많은분들께 답변 부탁합니다. ^^*
물도 많고 흥분도 잘하더군요. 애기 낳은 여자 빼고....
아는(?) 간호사한테 들은건데 애기를 낳으면서
남성호르몬이 여자체네에서 다 빠지면서 더욱더
여성적으로 변한데요. 그래서 여드름도 없어지고....
암튼 과연 제 경험이 맞을까요?
얼마전 만난 여잔 처음이라던데..엄청 흥분하더군요.
흥분하면 정신 못차리고. 나이가 27살이었거든요.
여자가 삽입시 넘 아파해서 몇번 시도하다 말았죠.ㅜ.ㅜ
암튼 물이 넘 많아서 팬티는 당연하고 침대에
물이 흥건하더군요. 전 잘못 알고 항문에 손가락넣는데요
물이 넘 많아서 질인줄 알았져. (그리고 저 변태아님) *.*;;;;
제가 경험한 여자중 최고였죠.
그렇게 아플까요? 첨 삽입할때...그 여잔 울라구 하던데...ㅡㅡ;;
하는것 봐선 긴장은 안했어여. 분위길 편하게 이끌었거든요.
경험이 많은분들께 답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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