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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빽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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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42 회 작성일 24-03-17 03: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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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수많은 단란주점과 여성 편력을 해도 맛 볼 수 없었던
전설의 빽을 중국에서 맛봤읍니다.
중국 천진의 가라오케에서 용감하게 말도 안통하는 한족을
선택했읍니다.
천진에는 완전히 한국식 단란주점형 가라오케가 수도 없이 많고
아가씨들도 조선족과 한족이 50%씩 섞여 있읍니다.
아가씨 수준은 한족이 월등합니다만 말이 안통하면 바디랭귀지
밖에 안되므로 약간 재미가 없어서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을
선택합니다만 그날따라 눈에 확들어오는 한족아가씨가 있길래
무조건 내옆에 앉혔읍니다.
피부가 하얀게 백설공주형이더군요!
그날 완전히 뿅갔읍니다.
결국 여차여차해서 꼬셔갔고 2차를 나갔는데 호텔방에서
목욕하고 나오는 아가씨의 타월을 벗겨내고 그곳을 만져보니
털이 하나도 안 만져 지고 뽀송뽀송하더군요!
떨없는 거시기의 감촉이 그리 좋은지 첨 알았읍니다.
누구는 빽 먹으면 3년 재수 없다고 하지만 실제 경험해보니
새롭고 환상적인 맛이었읍니다.
물이적어 아프다고 하는 통에 2번밖에 못하고 헤어졌읍니다.
그 담에 또한번 기회가 있었는데 돈을 너무 밝혀 차뿌렸읍니다.
빽 한번들 경험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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