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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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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85 회 작성일 24-03-17 0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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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경험담을 열심히 썼다가 올리는 방법을 몰라 두번 다 자료를 날렸습니다.
열받아서 이번엔 아예 복사 떠놓고서 올립니다.
으휴 열받아~~~~~~~~~

난 이제 결혼삼년째로 새벽이면 그곳이 서서 아파서 눈을 뜨는 열혈남 입니다.
결혼하고나서 마누라는 첫쨰가졌다고 안해주고 애낳고나니 애키우기 힘들다고 안해주고 할만하니 두째가졌다고 안해주고 마누라와 한것보다 혼자서 해결한것이 더 많은 정말 불쌍한(?) 놈입니다.
마누라가 이렇게 안해주니 별수 있습니까 밖으로 나돌수 밖에
--- 전국에 계신 마누라여 남편 힘좋을때 받아주십시요
안해주면 나처럼 밖으로 돕니다. ---

그녀와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평소 그녀는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그녀는 몸매도 괜찮고 얼굴도 괜찮은 편입니다. 참고로 난 처녀는 가정에 금이 갈까봐 싫고 유부녀가 좋았습니다.
물론 그녀는 나보다 5살이 더많은 유부녀였죠
항상 마음속에 언젠간 바람이라는것을 피워보아야 겠다 라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다른 사람보다 그녀에게 잘해주고 환심을 사는 작업을 해두었죠
그래서 그녀 또한 나를 편한상대로 알고 농담도 잘 주고 받았습니다.
운명적인 사건이 생긴날은 회사회식이 있는날이었습니다.
난 그녀옆에 옆에 앉아 그녀에게 술을 권했죠 그녀는 술을 잘못하지만 그날은 왠일인지 소주를 몇잔먹더군요 술이 받는데나 뭐래나 하면서 그리고선 알딸딸하다며 자기 취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회식을 하고 맘에 맞는 직원끼리 한 8명정도 근처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녀도 그 자리에 참석했고 우리는 술기운에 재밌게 노래불렀습니다.
누군가 부르스노래를 부르자 난 그녀에게 부르스를 권했고 그녀는 흔쾌히 응하더군요
난 그녀에게 몸을 기대고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도 술기운때문인지 떨어져추지 못하고 나에게 가까이 기대서 춤을 추더군요
그녀가 기대자 내몸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습니다.(아시죠 말안해도)
거대하게 솟아올라 부르스를 제대로 출수도 었고 또 그녀가 싫어할까봐 엉덩이를 조금 뒤로 뺐습니다. 근데 엉거주춤자세라 힘들고 또 다른사람이 내 아래를 볼까봐 어쩔수 없이 다시 밀착했습니다. 처음엔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나의 몸을 잡고 있는 그녀의 손이 파르르 떨리는게 느껴지더군요
여기에 용기를 얻은 나는 그녀의 아래에 더 밀착시키며 가쁜숨을 몰아쉬었습니다.
난 그때 내 심장소리가 그렇게 큰지 몰랐습니다. 온 몸이 심장소리에 같이 뛰고 또 뛰고
그녀가 내 심장소리를 느껴는지 피식하고 웃더군요
나도 먹쩍은 웃음을 짓고는 음악이 끝났죠
그리고 노래를 한곡 더부르고 누군가 또 부르스음악을 부르자 우린 다시 추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역시 아랫도리가 기다렸다는 듯이 솟아오르더군요
될대로 되라 식으로 난 그녀에게 몸을 더 밀착시켰습니다. 근데 그녀 얼굴의 근육이 움직이더니 나에게 밀착시켜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우~~~~ 신음소리가 절로다더군요
난 그녀의 귀에 나의 뜨거운 입김을 날렸습니다.
그녀 반응이 금새 오더군요
온몸이 한번 전율하더니 더욱 밀착을 하길래 난 과감히 그녀의 가슴쪽을 스쳐지나듯 만졌습니다. 역시 그녀는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그 상황을 즐기더군요
좀 더 과감하게 난 그녀의 가슴을 만졌고 그녀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더군요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노래방 끝나고 차한잔 하자고 그녀는 고개만 끄덕이더군요
그렇게 약 3분여를 부르스추고났더니 아래가 흥건히 젖어서 우~~~~~·
난 노래방이 끝나기만 기다렸습니다.
근데 걱정되는게 있더군요 그 전날 난 마누라가 안해줘서 혼자서 네이버3에 들러 또 핸드플레이를 실시했거든요 회식하면서 술먹었지 부르스추느라 힘들었지 전날 그렇게 혼자 풀었지
잘 될래나 하는 걱정요
하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습니다.
노래방이 끝나고 그녀와 단 둘이서 차를 마시면서 난 물었죠
괜찮냐고 그녀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의미있는 눈길을 보내길래 난 다시 물었죠
“ 누나 우리 자리 옮길까 ” 그녀는 오늘은 늦었고 삼일뒤에 저녁이나 먹자고 하더군요
한편은 다행이고 한편은 서운하고 그랬지만 첫숟갈에 배부를수 없어 난 그렇게 하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이야기가 길어지는군요 지금부터는 초 스피드로 나갑니다.
그 다음날 회사에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나는 제대로 볼수가 없었는데 그녀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절 대하더군요 난 그녀가 어제는 술기운에 그런줄알고 다시 대쉬하기 힘들겠다 했는데 이틀이 지난 저녁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어디서 만날까” 띠용 “아 네 00횟집아시죠” 그러면서 떨리는 감정을 억제하고 다음날 7시에 약속을 하였습니다.
약속자리에 가서 방긋이 웃고 서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술 몇잔을 했더니 용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물었습니다. “노래방서 불편하지 않았냐고“ 그녀는 대답대신 피식하고 웃더군요 그래서 저는 알고 있었냐고 물었더니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저는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술도 먹었고 취하니 밖으로 나가서 걷자고 했더니 흔쾌이 라 나서더군요 거기 지리는 내가 잘알아서 횟집근처에 모텔이 있는곳으로 골랐습니다. 걷다가 손을 한번 잡았더니 뺴지 않고 있길래 이제는 됐다 싶었죠
그리고 모텔쪽으로 가면서 말했습니다. 남편과의 성생활이 어떠냐고 그랬더니 아직은 좋다고 하더군요 또 물었죠 그럼 나같은 사람은 어떠냐고 그랬더니 언젠가 자기도 한번을 다른사람을 만나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내가 그 주인공일수 있대나 그순간 전 또다시 전율을 느끼며 말했죠 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고
우리는 아무말없이 모텔가까이 갔습니다. 제가 들어가자고 했더니 처음엔 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손을 끌고 들어갔지요
방문을 들어서자 그녀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모든걸 수긍하고 즐기는 표정으로
그래서 저는 바로 키스에 돌입했습니다.
아 짜릿한 기분 꼭 안고 키스하고 엉덩이만지고 가슴쪽으로 손을 가져갔더니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전 그녀의 기분을 더 업시키고나서 말했죠 먼저 씻으라고 했더니 수건을 가지고 욕탕으로 가는겁니다. 그리고 몇초뒤 사그락사그락 옷벗는소리와 함께 샤워기 물소리가 나더군요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나는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팬티바람으로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가 나도 바로 샤워를 했죠
그리고 나왔더니 그녀는 침대위에 이불을 덮고 있었습니다.브라와 팬티만 입은채로
난 홀딱 벗은채로 침대위로 올라갔고 바로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브라를 클르고 가슴에 키스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배꼽을 지나 팬티위에 입술을 가져다 댔죠
막 목욕을 하고난 상큼한 비누냄새와 그녀의 체취가 묻은 냄새가 나를 자극하더군요
하지만 성급하게 하고나면 실망시킬까봐 아주 천천히 그녀를 빠져들게 했습니다.
팬티라인을 따라 입술을 옮기고 그리고 천천히 무릎쪽으로 가고 다시 팬티쪽으로 가길 몇차례 드디어 팬티를 벗겼죠
그녀의 거기에 오랄을 해줬더니 괴상한 비명을 지르더군요
좌우지간 그날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동원했나 봅니다.
그녀는 비명을 넘어서 거의 울기직전까지 같습니다. 너무너무 좋다나요 그리고 자기 남편보다 훨씬 크다면서 매우매우 좋아하더군요
약 50분간에 걸친 사랑은 끝을 내렸죠 내가 끝나고 나니 그녀는 너무 좋다는 말만 연발했습니다. 그리고 씻고 모텔을 나와서 인사하고 각자 집으로 갔죠
그 뒤로 그녀가 틈만나면 나를 조릅니다. 지금까지 한 다섯 번 더했는데 이제는 남편하고는 재미없답니다. 너무 적대나?
지금은 내가 힘듭니다. 행복한 고민인지는 몰라도 마누라 해줘야지 또 다른 여자 해줘야지
이여자 해줘야지 조금만 더 하다가 다 정리하려고 합니다. 마누라만 뺴고
조만간 다른 여자이야기 올리겠습니다. 이여자는 나이가 더 많은 여자입니다.
난 왜 나이먹은 여자만 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쓰다보니 야설이 되어버렸군요 그래도 재밌게 읽었으면 합니다.
거짓말 하나 안보탠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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