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관 두 방 .. 후속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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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올리고 두번째 글을 올려봅니다,,
제 글을 읽으셨다면 두번째 관계를 가졌던 여자와의 스토리 입니당...^^.
한 여관 두 방에서의 일이 지난후 전 두번째였던 제 여친과 동거를 시작했드랬죠 ,,,,,,
아직 철이 없어서 그랬던지 유혹하는 여성이 있으면 심심치 않게 넘어가곤 했었죠 아마 그 때도 그랬을 겁니다 .....
제가 전직이 미용사 (해어디자이너)였거든요 설 돈암동에서 일을 할적의 사건입니다......
95년 여름 이였습니다..
제가 새 직장인 미용실로 자리를 옮기고 5개월 쯤 지나서 많은 살람들과 친분이 싸이게 되었지요 물론 직장 동료들과 고객들 까지요 험험...^^*
제가 일하던 직장의 한 미용사를 아는 형에게 소개를 시켜주려고 자리를 마렸했습니다 첫 장소는 돈암동 어떤 건물 4층에 위치한 호프집 이였어요
일을 마치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그 형이 먼저 와있더군여 전 어색해 하는 두사람을 인사 시키고 부니기를 띠우려고 계속 수다를 떨면서 술을 주문했어어요 술이 조금 들어가면 왜 그런거 이짜나여 ^^* ,,,,
전 이제 자리를 떨치고 일어나야 할때가 된것 같기에 먼저 일어선다고 말을 꺼냈읍니다 헌데 그 소개자리에 나온 여성이 자기 친구를 부른다면 기다리라고 하는겁니다 , 전 자신 없었어여 왜 냐면 전 동거를 하고 있었으니까..
아는 형도 가지말라고 잡아대는 통에 다시 자리에 앉고말았읍니다..
한시간 후쯤에 다른 여자가 자리에 같이 있더군여 그 때 쯤엔 전 취해 있었구여 술을 깨야 집엘 가는데 이거 도무지 술자리에서는 술이 깨지가 않는거에요
자리를 옮기자고 했습니다 2차는 뻔하죠 노래방 .. 껌껌한 부니기에 음악장단에 마쳐 화면을 글을 읽으며 술기운이 없어지길 기다리는데 제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성의 얼굴을 보니까 화(?)가 나더란 말입니다,,
술이 깨더군여 ㅎㅎ 집에서 기다리는 여자를 생각해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속으로 다짐에 다집을 했건만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여관방 이더라구여
전 속물 인가바염 ^^;; 그래서 다심 마음을 고쳐 먹고는 "이러면 않되지 " 그러곤 같이 있던 여자를 설득시키고 집으로 돌려보내고 말았어요 (솔직히 아깝지만 서도) // 자 이제 부터 본 내용 입니다..
저는 저와 동거를 하고있는 여자의 친구를 만나러 저녁에 약속이 되있었읍니다 장소는 수유리 아시죠 들 ? 수유리에 여관,장 이 무진장 많이 밀집해 있다는거 ^^ 그러나 이번에는 여관이 아닌 바로 저희 집이였습니다....
수유리 술집을 전전하다 늦은시간 집으로 술을 사들고 들어왔는데 집에서 술판을 벌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여친은 잠이 들더군여 침대위에 대자로 뻐더서 움지기이를 않더라구요 저는 제 여친에 친구인 아가씨와 둘이 술을 마져 비우자고 마셔대기 시작하곤 얼마 지나지 않아 방이 어두워져 있더군여 물론 옆에는 익숙하지 않은 무게의 머리가 제 팔을 비구선 말이죠 ^^*
술기운에 무슨 일이 있었던지 기억이 없는데 제 여친을 확인하려고 다른 방으로 가보니 제 여친은 그대로 대자로 뻐더있더군여 흐흐흐..
술판을 버렸던 흔적은 많이 남아있었는데 글쎄 휴지가 사방에 널려 있더라구여 이유는 아시겠죠 님들 ??
전은 잽싸게 청소를 하고 샤워를 하려고 욕실에 들어섰는데 제 여친이 욕실문을 열고는 용변을 본다구 그러는 거에요 에구 ... 샤워하다 날 벼락 ? 이져
참고로 제 여친이 이쁜 아가씨 였거든여 ^^* 전 알몸에 제 여친의 모?를 보니까 발동이 걸리더라구여 에라 모르겠다 함뜨자 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행동을 취했죠 ... 학실이 저에게 익숙한 여자가 나꾸나 라는 생각을 그 때 처음 했습니다. 이날 전 무쟈게 아랫부분이 부풀었었어요 다음날 몸시 아프더군여 ....
그후로 이런 사건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은 동거하던 여인과 작별을 하게 되었구여 ㅠ.ㅠ
이제는 그런짓 하지 말아야지 마음을 먹구선 지금은 한 여자와 깊은 사랑은 나누지 않고 있습니다... 비러먹을 전 왜 이럴까요 ㅠ.ㅠ ??????
앞으로 똑바로 살아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화이팅!! 아싸 아싸 ..
담편 글 올릴적에는 남미 여행을 같을적에 있었던 일들을 올려볼께염 기대해 주세요 , 다음 글 제목은 " 환상의 5시간 " 입니당.. 개봉박두.....
추신 : midus 님이 말씀하신 주화입마에 빠져뜨랬던 이야기를 할꺼에요 ^^*
제 글을 읽으셨다면 두번째 관계를 가졌던 여자와의 스토리 입니당...^^.
한 여관 두 방에서의 일이 지난후 전 두번째였던 제 여친과 동거를 시작했드랬죠 ,,,,,,
아직 철이 없어서 그랬던지 유혹하는 여성이 있으면 심심치 않게 넘어가곤 했었죠 아마 그 때도 그랬을 겁니다 .....
제가 전직이 미용사 (해어디자이너)였거든요 설 돈암동에서 일을 할적의 사건입니다......
95년 여름 이였습니다..
제가 새 직장인 미용실로 자리를 옮기고 5개월 쯤 지나서 많은 살람들과 친분이 싸이게 되었지요 물론 직장 동료들과 고객들 까지요 험험...^^*
제가 일하던 직장의 한 미용사를 아는 형에게 소개를 시켜주려고 자리를 마렸했습니다 첫 장소는 돈암동 어떤 건물 4층에 위치한 호프집 이였어요
일을 마치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그 형이 먼저 와있더군여 전 어색해 하는 두사람을 인사 시키고 부니기를 띠우려고 계속 수다를 떨면서 술을 주문했어어요 술이 조금 들어가면 왜 그런거 이짜나여 ^^* ,,,,
전 이제 자리를 떨치고 일어나야 할때가 된것 같기에 먼저 일어선다고 말을 꺼냈읍니다 헌데 그 소개자리에 나온 여성이 자기 친구를 부른다면 기다리라고 하는겁니다 , 전 자신 없었어여 왜 냐면 전 동거를 하고 있었으니까..
아는 형도 가지말라고 잡아대는 통에 다시 자리에 앉고말았읍니다..
한시간 후쯤에 다른 여자가 자리에 같이 있더군여 그 때 쯤엔 전 취해 있었구여 술을 깨야 집엘 가는데 이거 도무지 술자리에서는 술이 깨지가 않는거에요
자리를 옮기자고 했습니다 2차는 뻔하죠 노래방 .. 껌껌한 부니기에 음악장단에 마쳐 화면을 글을 읽으며 술기운이 없어지길 기다리는데 제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성의 얼굴을 보니까 화(?)가 나더란 말입니다,,
술이 깨더군여 ㅎㅎ 집에서 기다리는 여자를 생각해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속으로 다짐에 다집을 했건만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여관방 이더라구여
전 속물 인가바염 ^^;; 그래서 다심 마음을 고쳐 먹고는 "이러면 않되지 " 그러곤 같이 있던 여자를 설득시키고 집으로 돌려보내고 말았어요 (솔직히 아깝지만 서도) // 자 이제 부터 본 내용 입니다..
저는 저와 동거를 하고있는 여자의 친구를 만나러 저녁에 약속이 되있었읍니다 장소는 수유리 아시죠 들 ? 수유리에 여관,장 이 무진장 많이 밀집해 있다는거 ^^ 그러나 이번에는 여관이 아닌 바로 저희 집이였습니다....
수유리 술집을 전전하다 늦은시간 집으로 술을 사들고 들어왔는데 집에서 술판을 벌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여친은 잠이 들더군여 침대위에 대자로 뻐더서 움지기이를 않더라구요 저는 제 여친에 친구인 아가씨와 둘이 술을 마져 비우자고 마셔대기 시작하곤 얼마 지나지 않아 방이 어두워져 있더군여 물론 옆에는 익숙하지 않은 무게의 머리가 제 팔을 비구선 말이죠 ^^*
술기운에 무슨 일이 있었던지 기억이 없는데 제 여친을 확인하려고 다른 방으로 가보니 제 여친은 그대로 대자로 뻐더있더군여 흐흐흐..
술판을 버렸던 흔적은 많이 남아있었는데 글쎄 휴지가 사방에 널려 있더라구여 이유는 아시겠죠 님들 ??
전은 잽싸게 청소를 하고 샤워를 하려고 욕실에 들어섰는데 제 여친이 욕실문을 열고는 용변을 본다구 그러는 거에요 에구 ... 샤워하다 날 벼락 ? 이져
참고로 제 여친이 이쁜 아가씨 였거든여 ^^* 전 알몸에 제 여친의 모?를 보니까 발동이 걸리더라구여 에라 모르겠다 함뜨자 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행동을 취했죠 ... 학실이 저에게 익숙한 여자가 나꾸나 라는 생각을 그 때 처음 했습니다. 이날 전 무쟈게 아랫부분이 부풀었었어요 다음날 몸시 아프더군여 ....
그후로 이런 사건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은 동거하던 여인과 작별을 하게 되었구여 ㅠ.ㅠ
이제는 그런짓 하지 말아야지 마음을 먹구선 지금은 한 여자와 깊은 사랑은 나누지 않고 있습니다... 비러먹을 전 왜 이럴까요 ㅠ.ㅠ ??????
앞으로 똑바로 살아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화이팅!! 아싸 아싸 ..
담편 글 올릴적에는 남미 여행을 같을적에 있었던 일들을 올려볼께염 기대해 주세요 , 다음 글 제목은 " 환상의 5시간 " 입니당.. 개봉박두.....
추신 : midus 님이 말씀하신 주화입마에 빠져뜨랬던 이야기를 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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