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일기(졸라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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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야한 예기 아님돠..
오널 저녁에 졸라 열받는 일이있어 잠자다 벌떡 일어나 화풀이겸 살풀이겸 한마디 적어볼려구여....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아께미 일본 칭구덜이랑 약속이 있었숨돠...
토요일이라 모처럼 늘어지게 자구 일나서 네이버3 경방에 한마디 적어보구 욕조에 뜨거운물 받아 몸두 뿔리구,,,,,머 기분좋은 주말을 맞이 하구 있었는데여..
뉴져지에 사는 아께미 일본 칭구덜이 저녁식사에 저희를 초대했답니다..
솔직히 전 가고 싶지 않았는데 아께미가 이번엔 꼬~옥 같이 가야한다구 하길레 비록 기분내키진 않았지만 따라 나섰숨돠..
당근 그 집에 가면 한국사람은 저혼자 밖에 없을거구 다들 일본어로 쫑알쫑알 거릴테니 재미두 없을거구,,,,,하지만 꼭 이런이유 땜시 가기 싫었던건 아니구여.....전번에두 한번 간적이 있었는데 졸라 싸가지가 바가지인 쪽바리 새끼땜쉬 험악한 말을 서로 주고 받은적이 있었걸랑여,,,이번에두 그집에 가면 틀림없이 그넘이 올거같아 애초에 안갈려고 했던겁니다...
저녁 5시쯤돼서 집에서 출발했죠,,,
맨하탄지나 뉴저지 들어서니 차두 졸라 막힙니다..
한참을 달려 일본넘덜 아지트에 도착,,,,,
집안에 들어가니 남자 셋 여자셋 글구 아께미랑 저랑 모두 4커플이 있더군여...
아니나 다를까 한국사람은 저밖에 없구여....
그래두 싫은 기색않구 눈 초롱초롱 떠가며 열띰히 대화에 참여했숨돠,,,,,아께미를 위해서...
근데 맥주가 한잔 또 한잔 두잔씩 들어가니 전번에 제 속을 긁어놓았던 넘이 또다시 슬슬 시비를 거내여.....
참았숨돠.....
한참 이예기 저예기 지들끼리 떠들다가 마치 깜빡 잊고 있었다는듯 생각나면 저한테 영어로 한마디 시켜보고 다들 일본어로 또 머라머라 쭝얼쭝얼....
열라 심심하구 따분에서 죄없는 맥주만 홀짝홀짝....
글다가 일본 역사 교과서 예기가 화제거리루 나왔숨돠.....
모처럼 열변을 토했죠....
그랬드니 그 열받게 만드는 일본넘(이름이 유끼라네여..) 내정간섭이라구 그러데여....
그래서 한마디 했죠,,,,,
그넘의 내정간섭땜시 울나라 일제시대때 피봤다구....
열라 많은 사람 죽구 젊은 처자덜 창녀로 팔려갔다구여...
그랬더니 그넘이 하는말이 실제로는 그런일 없었담돠,,,,,
종근 위안부는 전부 지덜이 돈벌려구 찾아와서 자진해서 다리 벌린거레여,,,,
완전 뚜껑 열렸숨돠.......
안그래두 술기운도는데 왠 미친넘이 개소리 하구 자빠져있으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데여,,,,
그래서 말을 쩜 험악하게 했죠,,,,,
그러자 이넘이 대뜸하는 말이 일본에서 벌어지는 범죄의 대부분은 조센진(칸코꾸라구두 안하구 세상에 조센진이랍니다....ㅡㅡ+)이 저지르는 것이라구여......
그 조센진들 땜시 일본사람들이 피해가 막심하데나 머레나.....
살다살다보니 별 미친소리 다듣숨돠....
아께미 체면두 있구해서 그냥 넘어갈려했는데 이제 더이상 못참겠더군여...
그래서 욕을 바가지루 해줬숨돠,,,,
너같이 썩어빠진넘들 땜시 울나라 할부지 할무니덜 죽을고생 했다구,,,,
졸라 속상했숨돠,,,,
솔직히 저 애국자 아닙돠,,,
하지만 피는 못속이겠데여,,,,쪽발이덜에 대한 영원한 증오,,,,,쓰벌새끼
말이 곱게 나올상황이 아니였숨돠...
옆에 있던 다른 일본년넘덜이 뜯어말리지만 귀에 안들어오죠,,,
다시한번 성질죽이구 "진실"을 예기 해줬숨돠,,,,얼마나 일본넘덜이 잔인하구 비열했는지,,,,,,누가 피해자구 가해자인지,,,
근데 완전히 쇠귀에 경읽기 이더군여,,,,
이젠 듣고만 있던 다른 일본넘 두넘이랑 일본년 한년이 가세해서 유끼라는 자식 편을 들데여,,,,
설령 그런일 있었다 치더라두 그건 자기내덜 잘못이 아니레나 머레나??
이미 지나간일이구 자기 선대의 선대에 일어난일을 가지구 왜 지금와서 난리냐구,,,,,,,유치한 콤플렉수 갔지 말라구 점잔(?)한 충고두 한마디씩 하데여,,,,
헐~!!!
아께미가 머라하든 이제 신경안썼숨돠,,,,,
자존심 있는데루 구겼는데 여친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죠,,,
맥주한잔 원샫 하구 지랄같은 성질을 보여줬숨돠,,,,
죽구싶으면 계속 함 떠들어보라구,,,,,,,,,,썪을.......
결국 고성이 오가다 이 망할넘의 유끼라는 새끼가 한판 붙잡니다,,,,
집앞에있는 공원야구장가서 맏장뜨자네여,,,,,내 참 황당해서,,,,,
이넘이 저번에 자기 소개를 하길 가라데인지 공수도인지하는거 쩜 한답니다..
여기도장에 사범으루 알바하러 댕긴데여,,,,,미친넘,,,,
저 성질 드럽숨돠,,,,
부산 아부지.....부산 어무이를 부모님으루 둔덕으루 뚜껑열리면 한지랄하는 성질 나오죠,,,
게다가 선천적으루 튼튼하기 짝이 없는 몸을 가지구 태어나 고등학교때까증 8년동안 태권도 했숨돠,,,,,,,서울에 있는 Y고에서 태권도부원이었죠,,,,
덤으루 특전사 산하 김포공항 경비대에서 좇뺑이 칠때 맞아가며 특공무술배워 제대할때 2단까증 받구나왔숨돠,,,,비록 5년전 예기지만......
이넘이 댐비니 은근히 기분좋데여,,,,,안그래두 스트레스 받았는데 맘놓구 패줄수 있응께,,,,,아무리 태권도 안한지 10년이 지났구 특공무술 배운지 5년이 지났다 했지만 그래두 기본은 남아있었죠,,,,,
졸라 열받아서 공원 야구장에 갔숨돠,,,,
세놈 다 뚜둘겨 패줄 심산으루 나머지 넘들두 승질을 살살 긁어줬죠,,,,
아께미 울구불구 난리지만 지금 그게 문젭니까???
다른것두 아니구 울나라 울가족에 대해서 할말 몬할말 다 들었는데 가만히 있으면 불알때버려야죠,,,,,,썪을넘덜.........
맨 첫타자루 그 잘난 유끼가 댐비데여,,,,,내참 가소러워서,,,
가라덴지 공수돈지 하는거,, 있는 폼 다 제며 붕붕 뛰는데 자세를 보아하니 정말로 쩜 배우긴 배운거 같은데 실전을 위한게 아니라 진짜 무술 그자체 만으로 배운티가 나데여,,,,
원래 한판 붙을때에는 절대루 뛰지 말라구 특전사시절 교관한테 배웠숨돠,,,
될수있으면 몸을 낮춰 무게중심을 아래쪽으루 잡으라구여,,,,
아주 이 미친넘이 발레하듯이 다리를 쭉쭉 뻗어오는게 한방에 보내버리겠다는 심산인거 같았숨돠,,,,,
하지만 군대에서 졸라 피똥싸가며 배운게 있지 저런거에 맞아떨어지면 쓰겠숨까???
뒤돌려차기루 냅따 옆구리를 꼬꾸라 트려줬죠,,,,
죽을라 하데여,,,,,,기분 열라 좋아졌숨돠,,,,,,,
왠만해선 이정도면 그냥 봐주구 끝내겠지만 오늘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숨돠,,,
다시 일으켜놓구 한번더 뒤돌려차기루 코를 박살을 내버렸죠,,,,,,,목아지에 당수한번 날려주구,,,,,,연달아 꺾어차기루 복부두 한번 강타해주구,,,,,
-너 오널 잘만났다,,,,,니넘 제삿날인줄 알어 개쉐이야~!!
완전 죽여놓을려구 했는데 그넘 앤되는 일본년이 달려들어 악다구니 쓰더군여,,,,
썅,,,,,승질 같아서는 귀쌰대기라두 한데 쳐올리구 싶었지만 그것까지는 참았숨돠,,,,
아니 근데 멀리서 보구만 있던 또다른 일본넘이 달려들어서 태클을 거는 바람에 자빠졌숨돠,,,,,
이젠 죽어두 여기서 그만 못둠돠,,,,,
미친넘 날뛰듯 헛발질 헛손질하는거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는게 열 이빠이 받데여,,,,,그넘두 반쯤 죽여놓구 나머지 한넘두 몇대 걷어차 올려줬숨돠..
아까 뻗은 유끼라는넘은 엄살부리며 자빠져 있더군여,,,,
씹쉐이 죽어라 덤빌때는 언제구,,,,,,
기분좋게 뚜들겨 패주구 나니 상괘해졌숨돠,,,,,
아께미두 이젠 포기한듯 암소리 안하구여,,,,
욕을 몇마디 더해주구 아께미 손잡아 끌구 차타구 집에왔숨돠,,,,
10년먹은 체증이 가시는거 같데요,,,
집에와서 대충씯구 침대에 아께미랑 나란히 누워 나 오늘 잘몬한거 하나두 없으니 머라하지말라구 한마디 던져놓구 그냥 잠들려했숨돠,,,,
여까진 기분좋았죠,,,,
근데 아께미가 하는말이 자기두 한국사람피가 1/8이 섞였답니다,,,,
할머니가 한국사람이셨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일본칭구덜한테는 여기서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서두 절대루 자기몸에 한국사람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예기한적이 없었답니다,,,,
왕따 당할까봐..............ㅡㅡ+
망할넘의 개 씹탱구리덜,,,,,
저두 오널 첨듣는 예기였숨돠,,,,,
그예기 들으니 도저히 잠이 안오데여,,,,,
열 더 받았숨돠,,,,눈물두 나올려하구......ㅜ.ㅜ
아까 그넘들 완전 사망시켜버리지 못한게 천추에 한이 될듯 싶숨돠
그래서 한참을 뒤치적거리다 잠이 안와서 일케 네이버3에다가 푸념늘어놓구 있네여,,,,,
헛소리라두 지껄이니 이제 쩜 화가 풀립니다,,,,,,쓰벌
월드컵에서 꼭 한국이 일본보다 잘해야 할턴데,,,,,,,,,ㅡㅡ+
오널 저녁에 졸라 열받는 일이있어 잠자다 벌떡 일어나 화풀이겸 살풀이겸 한마디 적어볼려구여....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아께미 일본 칭구덜이랑 약속이 있었숨돠...
토요일이라 모처럼 늘어지게 자구 일나서 네이버3 경방에 한마디 적어보구 욕조에 뜨거운물 받아 몸두 뿔리구,,,,,머 기분좋은 주말을 맞이 하구 있었는데여..
뉴져지에 사는 아께미 일본 칭구덜이 저녁식사에 저희를 초대했답니다..
솔직히 전 가고 싶지 않았는데 아께미가 이번엔 꼬~옥 같이 가야한다구 하길레 비록 기분내키진 않았지만 따라 나섰숨돠..
당근 그 집에 가면 한국사람은 저혼자 밖에 없을거구 다들 일본어로 쫑알쫑알 거릴테니 재미두 없을거구,,,,,하지만 꼭 이런이유 땜시 가기 싫었던건 아니구여.....전번에두 한번 간적이 있었는데 졸라 싸가지가 바가지인 쪽바리 새끼땜쉬 험악한 말을 서로 주고 받은적이 있었걸랑여,,,이번에두 그집에 가면 틀림없이 그넘이 올거같아 애초에 안갈려고 했던겁니다...
저녁 5시쯤돼서 집에서 출발했죠,,,
맨하탄지나 뉴저지 들어서니 차두 졸라 막힙니다..
한참을 달려 일본넘덜 아지트에 도착,,,,,
집안에 들어가니 남자 셋 여자셋 글구 아께미랑 저랑 모두 4커플이 있더군여...
아니나 다를까 한국사람은 저밖에 없구여....
그래두 싫은 기색않구 눈 초롱초롱 떠가며 열띰히 대화에 참여했숨돠,,,,,아께미를 위해서...
근데 맥주가 한잔 또 한잔 두잔씩 들어가니 전번에 제 속을 긁어놓았던 넘이 또다시 슬슬 시비를 거내여.....
참았숨돠.....
한참 이예기 저예기 지들끼리 떠들다가 마치 깜빡 잊고 있었다는듯 생각나면 저한테 영어로 한마디 시켜보고 다들 일본어로 또 머라머라 쭝얼쭝얼....
열라 심심하구 따분에서 죄없는 맥주만 홀짝홀짝....
글다가 일본 역사 교과서 예기가 화제거리루 나왔숨돠.....
모처럼 열변을 토했죠....
그랬드니 그 열받게 만드는 일본넘(이름이 유끼라네여..) 내정간섭이라구 그러데여....
그래서 한마디 했죠,,,,,
그넘의 내정간섭땜시 울나라 일제시대때 피봤다구....
열라 많은 사람 죽구 젊은 처자덜 창녀로 팔려갔다구여...
그랬더니 그넘이 하는말이 실제로는 그런일 없었담돠,,,,,
종근 위안부는 전부 지덜이 돈벌려구 찾아와서 자진해서 다리 벌린거레여,,,,
완전 뚜껑 열렸숨돠.......
안그래두 술기운도는데 왠 미친넘이 개소리 하구 자빠져있으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데여,,,,
그래서 말을 쩜 험악하게 했죠,,,,,
그러자 이넘이 대뜸하는 말이 일본에서 벌어지는 범죄의 대부분은 조센진(칸코꾸라구두 안하구 세상에 조센진이랍니다....ㅡㅡ+)이 저지르는 것이라구여......
그 조센진들 땜시 일본사람들이 피해가 막심하데나 머레나.....
살다살다보니 별 미친소리 다듣숨돠....
아께미 체면두 있구해서 그냥 넘어갈려했는데 이제 더이상 못참겠더군여...
그래서 욕을 바가지루 해줬숨돠,,,,
너같이 썩어빠진넘들 땜시 울나라 할부지 할무니덜 죽을고생 했다구,,,,
졸라 속상했숨돠,,,,
솔직히 저 애국자 아닙돠,,,
하지만 피는 못속이겠데여,,,,쪽발이덜에 대한 영원한 증오,,,,,쓰벌새끼
말이 곱게 나올상황이 아니였숨돠...
옆에 있던 다른 일본년넘덜이 뜯어말리지만 귀에 안들어오죠,,,
다시한번 성질죽이구 "진실"을 예기 해줬숨돠,,,,얼마나 일본넘덜이 잔인하구 비열했는지,,,,,,누가 피해자구 가해자인지,,,
근데 완전히 쇠귀에 경읽기 이더군여,,,,
이젠 듣고만 있던 다른 일본넘 두넘이랑 일본년 한년이 가세해서 유끼라는 자식 편을 들데여,,,,
설령 그런일 있었다 치더라두 그건 자기내덜 잘못이 아니레나 머레나??
이미 지나간일이구 자기 선대의 선대에 일어난일을 가지구 왜 지금와서 난리냐구,,,,,,,유치한 콤플렉수 갔지 말라구 점잔(?)한 충고두 한마디씩 하데여,,,,
헐~!!!
아께미가 머라하든 이제 신경안썼숨돠,,,,,
자존심 있는데루 구겼는데 여친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죠,,,
맥주한잔 원샫 하구 지랄같은 성질을 보여줬숨돠,,,,
죽구싶으면 계속 함 떠들어보라구,,,,,,,,,,썪을.......
결국 고성이 오가다 이 망할넘의 유끼라는 새끼가 한판 붙잡니다,,,,
집앞에있는 공원야구장가서 맏장뜨자네여,,,,,내 참 황당해서,,,,,
이넘이 저번에 자기 소개를 하길 가라데인지 공수도인지하는거 쩜 한답니다..
여기도장에 사범으루 알바하러 댕긴데여,,,,,미친넘,,,,
저 성질 드럽숨돠,,,,
부산 아부지.....부산 어무이를 부모님으루 둔덕으루 뚜껑열리면 한지랄하는 성질 나오죠,,,
게다가 선천적으루 튼튼하기 짝이 없는 몸을 가지구 태어나 고등학교때까증 8년동안 태권도 했숨돠,,,,,,,서울에 있는 Y고에서 태권도부원이었죠,,,,
덤으루 특전사 산하 김포공항 경비대에서 좇뺑이 칠때 맞아가며 특공무술배워 제대할때 2단까증 받구나왔숨돠,,,,비록 5년전 예기지만......
이넘이 댐비니 은근히 기분좋데여,,,,,안그래두 스트레스 받았는데 맘놓구 패줄수 있응께,,,,,아무리 태권도 안한지 10년이 지났구 특공무술 배운지 5년이 지났다 했지만 그래두 기본은 남아있었죠,,,,,
졸라 열받아서 공원 야구장에 갔숨돠,,,,
세놈 다 뚜둘겨 패줄 심산으루 나머지 넘들두 승질을 살살 긁어줬죠,,,,
아께미 울구불구 난리지만 지금 그게 문젭니까???
다른것두 아니구 울나라 울가족에 대해서 할말 몬할말 다 들었는데 가만히 있으면 불알때버려야죠,,,,,,썪을넘덜.........
맨 첫타자루 그 잘난 유끼가 댐비데여,,,,,내참 가소러워서,,,
가라덴지 공수돈지 하는거,, 있는 폼 다 제며 붕붕 뛰는데 자세를 보아하니 정말로 쩜 배우긴 배운거 같은데 실전을 위한게 아니라 진짜 무술 그자체 만으로 배운티가 나데여,,,,
원래 한판 붙을때에는 절대루 뛰지 말라구 특전사시절 교관한테 배웠숨돠,,,
될수있으면 몸을 낮춰 무게중심을 아래쪽으루 잡으라구여,,,,
아주 이 미친넘이 발레하듯이 다리를 쭉쭉 뻗어오는게 한방에 보내버리겠다는 심산인거 같았숨돠,,,,,
하지만 군대에서 졸라 피똥싸가며 배운게 있지 저런거에 맞아떨어지면 쓰겠숨까???
뒤돌려차기루 냅따 옆구리를 꼬꾸라 트려줬죠,,,,
죽을라 하데여,,,,,,기분 열라 좋아졌숨돠,,,,,,,
왠만해선 이정도면 그냥 봐주구 끝내겠지만 오늘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숨돠,,,
다시 일으켜놓구 한번더 뒤돌려차기루 코를 박살을 내버렸죠,,,,,,,목아지에 당수한번 날려주구,,,,,,연달아 꺾어차기루 복부두 한번 강타해주구,,,,,
-너 오널 잘만났다,,,,,니넘 제삿날인줄 알어 개쉐이야~!!
완전 죽여놓을려구 했는데 그넘 앤되는 일본년이 달려들어 악다구니 쓰더군여,,,,
썅,,,,,승질 같아서는 귀쌰대기라두 한데 쳐올리구 싶었지만 그것까지는 참았숨돠,,,,
아니 근데 멀리서 보구만 있던 또다른 일본넘이 달려들어서 태클을 거는 바람에 자빠졌숨돠,,,,,
이젠 죽어두 여기서 그만 못둠돠,,,,,
미친넘 날뛰듯 헛발질 헛손질하는거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는게 열 이빠이 받데여,,,,,그넘두 반쯤 죽여놓구 나머지 한넘두 몇대 걷어차 올려줬숨돠..
아까 뻗은 유끼라는넘은 엄살부리며 자빠져 있더군여,,,,
씹쉐이 죽어라 덤빌때는 언제구,,,,,,
기분좋게 뚜들겨 패주구 나니 상괘해졌숨돠,,,,,
아께미두 이젠 포기한듯 암소리 안하구여,,,,
욕을 몇마디 더해주구 아께미 손잡아 끌구 차타구 집에왔숨돠,,,,
10년먹은 체증이 가시는거 같데요,,,
집에와서 대충씯구 침대에 아께미랑 나란히 누워 나 오늘 잘몬한거 하나두 없으니 머라하지말라구 한마디 던져놓구 그냥 잠들려했숨돠,,,,
여까진 기분좋았죠,,,,
근데 아께미가 하는말이 자기두 한국사람피가 1/8이 섞였답니다,,,,
할머니가 한국사람이셨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일본칭구덜한테는 여기서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서두 절대루 자기몸에 한국사람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예기한적이 없었답니다,,,,
왕따 당할까봐..............ㅡㅡ+
망할넘의 개 씹탱구리덜,,,,,
저두 오널 첨듣는 예기였숨돠,,,,,
그예기 들으니 도저히 잠이 안오데여,,,,,
열 더 받았숨돠,,,,눈물두 나올려하구......ㅜ.ㅜ
아까 그넘들 완전 사망시켜버리지 못한게 천추에 한이 될듯 싶숨돠
그래서 한참을 뒤치적거리다 잠이 안와서 일케 네이버3에다가 푸념늘어놓구 있네여,,,,,
헛소리라두 지껄이니 이제 쩜 화가 풀립니다,,,,,,쓰벌
월드컵에서 꼭 한국이 일본보다 잘해야 할턴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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