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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애널...그것을 위해서...떵꺼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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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0 회 작성일 24-03-17 02: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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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변함없이 삼겹살에 쇠주 빨고는 여친하고 한판했습니다.
무슨 한판이냐구요...당근 알몸 레스링이죠.
ㅡ,.ㅡ++ 야누스 여자랑은 알몸 레스링만하지 싸움은-_-;;절대루 안합니다.

알몸 레스링 어떻게 했나는 생략하겠슴다.
뭐 여침하고 알몸 레스링한거 한두번 이야기한것두 아니고
한거 자꾸 들어봐야 식상할거 뻔한거 아니겠슴까.^^;;

암튼 알몸 레스링 한판 끝내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담배 한까치 물었습니다.
여친이 라이타불 땡겨주더군요.
훗 맘에 들기는 들었나봅니다....사실 여친이야 속속들이 알고 있는데 올가즘 시켜주는거
어렵지 않슴다...*^^*
단지 몸이 옛날같지 않아서 숨이 좀 차서 그렇지.
아무래도 보약 한첩 해먹어야할거 같슴다.
매정한게 삼겹살이면 다 보충이 되는줄 알고 있슴다 ㅡ,.ㅡ++
그거 한판하면 얼마나 에너지가 소모되는줄은 모르고...
지야 밑에서 누워 숨만 고르고 있슴 되지만 어디 남자야 그렇습니까..ㅡ,.ㅡ++
허리 땡기지....허벅지 후들거리지....그런 와중에 반응 체크하면 이끌어줘야지...
정말 정신적,육체적으로 노가다중의 상노가다입니다.
이글 보시는 여자분들 혹시 있으시면 참고하시고 남자친구나 남편에게
꼭 보약 한첩씩 해주시기 바랍니다.
돼지도 잡아먹기전엔 잘먹인다는데...날로 넉으려고 들면 않돼는검다...ㅡ,.ㅡ++

앗 또 단데로 새버렸다.
올만에 경험담 올려도 그 버릇은 사라지지 않는 모양입니다.ㅠ,.ㅠ

그럼 다시 시작하겠슴다.
그런데 무슨 이야기했었더라...?
잠깐만요....위에 뭐라고 썼는지 다시 보고 오겠슴다.
머리가 나뻐서 그런거니 이해해 주시길..ㅠ,.ㅠ


다시 보고 왔슴다.
그동안 어디 가신분 안계시죠.
몇분이 가셨지만 다시 썰 풀겠슴다.*^^*

그렇게 담배 하나를 다피우고나니 여친이 앵겨오면 말합니다.

"어빠...넘 좋았어...^^"
"언제는 않좋았던적 있냐....너야 항상 좋지...ㅡ,.ㅡ"
"그래두 오늘은 넘 좋았어...^^"
"그래..그럼 나 보약..."

중간에 말이 끊어진건 여친눈이 ㅡ.ㅡ;; <--이 모양이 된걸 봐서입니다.

"암튼 오늘 넘 좋았으니까 내가 어빠 씻겨줄께...^^"
"정말...에이 귀찮은데 그냥 자면 않될까...?"
"않돼....이따 또 할지도 모르는데 씻고 자야지...-_-;;"
"그래 알았어..."

삼겹살 한번 사주고 정말 많이 울궈먹지 않습니까.
삼겹살에 쇠주 한병,글구 상추...모두 7000원이면 뒤집어 씁니다.
그러구는 몇번을 하자구 달라든는지...ㅡ,.ㅡ++

암튼 여친의 손에 이끌려 욕실에 갔습니다.
물을 미지근하게 해놓고는 씻겨주더군요.
평소에는 야누스가 해주는데 받아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따듯한물을 부려주고는 거품 타월에 마프러스 ---> 이거이 향이 좋아서리...^^
몸 구석 구석 딱아줍니다.

"앞으로 서봐."
"응..." ------------> 이때 표정 헬렐레 했슴을 고백합니다.안그럴 사람이 어딨습니까.^^
"난 어빠 꼬추가 젤 좋아..^^"
"응...나도 알어...^^"

그러면서 꼬추를 잡고는 정성껏 딱아줍니다.
흐 동생넘아가 좋아서 꺼떡거림다...훗 형아 잘만난덕인줄 알아라...쿄 쿄 쿄 쿄
동생넘을 정성들여 딱아주고는 뒤로 돌라고 합니다.
두말도 않고 돌았슴다.
씻겨준다는데....구석 구석 씻겨준다는데...^^;;;

거품 타월의 부드러움이 몸의 피로를 싹가시게합니다 ^^;;;
마프러스의 향도 그지없이 좋슴다. ^^;;;;
여친의 손길도 더할나위 없이 좋슴다. ^^;;;;;
무릉 도원에 온것처럼 구름위를 떠다니는 기분이었슴다.

적어도 그일이 있기까지는...ㅡ,.ㅡ
생각해보니 다시 그때의 고통이...ㅠ,.ㅠ

뒤를 다딱아갈쯤 여친이 "떵꺼..."그러는검다
떵꺼도 깨끗이 딱아야 한다는거죠.
야누스도 여친 씻겨줄때 그렇게 했던거라 아무생각 없이 떵꺼를 위로 쳐들었슴다.
그러니까 여친이 떵꺼를 거품 타월로 씻겨주더군요.
아주 부드럽게.....

그랬었는데....그랬었는데....
갑자기 떵꺼에서 찢어지는 고통이 피어오릅니다.
뭔가가 떵꺼에 와서 박힌겁니다.ㅡ,.ㅡ++
갑자기당한 고통에 숨이 막히고 말도 나오지 않았슴다.
주저 앉고만 싶었슴다.ㅠ,.ㅠ
떵꺼에서 피어나는 고통을 애써 참으며 사태 파악을 위해 뒤를 돌아봤습니다.

ㅡ,.ㅡ++ 헉 여친이 손가락 하나를 떵꺼에 찝어넣었슴다.
글구는 묘한 표정으로 야누스를 쳐다보고 있슴다.

"ㅡ,.ㅡ++............"
"어빠도 얼마나 아픈지 느껴봐야해.내가 싫다고 해도 하자고 졸랐었지.-_-;;"
"ㅡ,.ㅡ++............"
"그러니까 어빠도 느껴봐야 담부터 하자는-_-;;소리 안하지..."

하지만 떵꺼에 고통을 느끼면서도 머리속에서 파바박하고 뭔가가 돌아갑니다.
지금 아프다고하면 앞으로 떵꺼 구경은 다하는거다.-_-;;;
아무리 아퍼도 아프다고하면 않된다.
ㅡ,.ㅡ++ 참아야한다...그래야 앞으로도 할수 있다...ㅡ,.ㅡ++

"ㅡ,.ㅡ++안아픈데 뭘...ㅡ,.ㅡ++"
"그런데 표정이 왜 그래...^^"
"T,.^...내 표정이 왜...^,.T..."
"정말 안아퍼...이상하다...난 많이 아프던데....-_-;;..."
"아프긴....니가....이상한...T.,T...거야...난 괜찮-_-은데....뭘...."
"이래두...이래두...-_-;;;;"
"ㅡ,.ㅡ++..........."

말이 나오지 않았슴다.
이젠 아에 떵꺼를 후벼파고 있슴다..... ㅠ,.ㅠ
주저앉아 울고만 싶었슴다...T,.T
하지만 참았슴다.

"고마해라....마이 무따 -_-;; 아이가..ㅡ,.ㅡ++"

야누스의 그말을 끝으로 여친이 떵꺼에서 손가락을 빼주었슴다.
비로서 숨을 쉴수가 있었슴다.
비록 많은 고통이 다르긴 했지만 담에 떵꺼 요구할때 좀 더 당당히 달랠수 있게 되었슴다.

ㅡ,.ㅡ++ 넌 이제 주~우~것~써!

하지만 그 이후로 조금 생각이 달라지기도 했슴다.
그렇게 아프다면 굳이 그걸 하자고 할것도 아니네...하구요.
그레서 담부턴 안할거냐구요.
솔직히 모르겠슴다.그때 가봐야 알것 같아요.
하지만 이거 하나는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남의 떵꺼에 뭘 넣으려고하기전에 자기 떵꺼에 뭔가를 먼저 넣어보자.ㅡ,.ㅡ++


추신.
네이버3이 재정이 어려워 다시 임시 모금을 시작한거 다 아시죠.
영자님이 재정이 어려워 가끔 노가다도 한다는거 다 알려진 비밀입니다.
많은분들이 오셔서 쉬실수있는 성인 사이트 흔치 않습니다.
아니 네이버3이 유일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조금씩 임시 모금에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처럼 over1님하고 도성님이 수고를 해주신다고 하네요.
이번에 송금해 주시는 일반 회원분들에게는 승급도 해주신답니다.
그런거 아니더라도 순수한 뜻으로 송금해주시는분들 많으시겠지만
어쨋든 일반 회원이신분들에게는 기회라면 기회니 놓치지 마세요.
( -.- )( _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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