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관 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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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92년 12월 날짜는 모름돠~
연말이 다가오니 사람들은 들떠 있었을꺼에여 저두 그랬으니깐,
눈빨이 막 날릴라구 시작하던군여 전 앤과 같이 제 친구넘 소개팅을 주선했져
저녁시간에 만나서 " 저와 앤 앤의친구 또 제 친구 " 네사람이 한자리에 모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식사중에 창밖을 내다보니 눈빨이 날리기 시작하더군여
눈빨을 보니까 기분이 업 되더군여 그래서 술자리로 옮겼드랬져,,
저의 친구넘을 소개팅 해줄려고 만든 자리였는데 어떻게 소개해줄 여자가 저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여 전 앤이 옆에 있는데도 말이져 ^^;;
그래 전 제 앤에게 눈치가 보여서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로 자주 자리를 비우곤 했었습니다 , ,,
그런데 제가 화장실에 간다고 자리를 일어서니 저의 앤 친구인 여성이 자기도 가겠다면 같이 일어서는 것이 아니에여 흐미미...
그래도 아무렇지 않으니깐 같이 화장실 쪽으로 걸어같져 우리들 술자리가 안보이는 코너를 돌아서니 여자가 저를 덥치는 것입니다.. ^^;
갑작스런 키스 공세에 전 당황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더군여 히히~
앤이 옆에 있는데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한다니 맘 속에서 악귀가 생기더군여 제 바람끼는 어떻게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여 ^^..
화장실을 다녀와 아무일 없듯이 우린 자리에 앉았죠 2차로 노래방을 가자고 했습니다...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목이 마르니깐 맥주로 목을 적셔가면 놀았드랬져 ^^ 나중에는 해렁해롱 어지럽더라구여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이 지나 우리일행은 3차를 가자고 정했죠 (여관으로)
방을 2개를 어더써염 ^^ 처음에는 방 하나에 모여서 술을 마셔가며 이야기를 했드래쪄 여자를 이야기 남자들 이갸기를 번갈아 가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제 앤의 여친이 속이 안좋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더니 화장실로 가더라구여 , 화장실로 가더니 나오지를 않는거에요 제 앤이 어쩔줄을 몰라해서 제가 눕히자고 했습니다 , 지금 있는 방은 우리가 대화를 하고있었으니 다른방에 눕히자고 그러고는 제가 업어다 뉘었습니다, 근대 놀랍게도 제 앤의 여친은 말짱하더라구여 요것이 연극을 했던거에요 ^^
자리에 눕히자마자 또 공습을 당했죠 물론 좋았지만 ^^ 남자가 발동이 거리니까 자제하기가 힘들더라구여 그 때 처음 알았져 ^^ 떡본김에 차례지낸다구 냅따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는 상의를 벗겨버렸어요 아랫쪽으로 내려가니 벌써
그녀는 한강 이더라구여 흥분은 고조되구 어쩔주를 몰라하는 가운데 그녀가 BJ를 해주는 거에여 흐믓했었죠 부니기는 막바지로 향하고 있었어여 이제 삽입을 해야죠 ^^ 열심히 땀을 흘리고는 그녀의 배꼽위에 제 몸의 열기를 쏘다부었답니당.... 그리고 잠시 우리는 안고있었어요 그녀는 제 귀에 이렇게 속삭이더라구요 " 아무에게도 말하는건 않돼 지금 일은 우리만에 비밀이야 " 라고 하는거에요 ^^ 그걸 말이라구해 그리고 프랜치 키스를 마지막으로 그녀는 옷을 입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간다고 그러는거에요 전 그 자리에 누워서 잘가라고 인사를 하고는 깜빡 잠이 들었나봐여 한 10정도 제 앤이 옆에서 저를 깨우는거에요 자기 친구는 같다고 제 친구는 그냥 다른 방에서 잔다고 그랬다고 그러면서 제 옆에 눕더라구여 에구 전 속으로 " 이거 오늘 첫눈이라 일진이 좋은가 "
그래도 먼저 치룬일이 있었기에 샤워는 하구선 자자구 그랬져 ^^
깨끗한 몸으로 전 2차전을 치루곤 편하게 잠에 들었답니다...........................
요기까지는 제 애인의 여친을 첨 만나서 경험한 이야기구여 그후로 몇번인가
더 이야기 꺼리가 있었답니다,,, ,,, ^^*
초보가 글을 올리는 것이라 재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큰 용기로 적어바써염 ^^
담편에는 그 후담을 올려볼께여
추신 : 전 아직까지 싱글 입니당,, 에구구 ^^
연말이 다가오니 사람들은 들떠 있었을꺼에여 저두 그랬으니깐,
눈빨이 막 날릴라구 시작하던군여 전 앤과 같이 제 친구넘 소개팅을 주선했져
저녁시간에 만나서 " 저와 앤 앤의친구 또 제 친구 " 네사람이 한자리에 모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식사중에 창밖을 내다보니 눈빨이 날리기 시작하더군여
눈빨을 보니까 기분이 업 되더군여 그래서 술자리로 옮겼드랬져,,
저의 친구넘을 소개팅 해줄려고 만든 자리였는데 어떻게 소개해줄 여자가 저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여 전 앤이 옆에 있는데도 말이져 ^^;;
그래 전 제 앤에게 눈치가 보여서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로 자주 자리를 비우곤 했었습니다 , ,,
그런데 제가 화장실에 간다고 자리를 일어서니 저의 앤 친구인 여성이 자기도 가겠다면 같이 일어서는 것이 아니에여 흐미미...
그래도 아무렇지 않으니깐 같이 화장실 쪽으로 걸어같져 우리들 술자리가 안보이는 코너를 돌아서니 여자가 저를 덥치는 것입니다.. ^^;
갑작스런 키스 공세에 전 당황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더군여 히히~
앤이 옆에 있는데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한다니 맘 속에서 악귀가 생기더군여 제 바람끼는 어떻게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여 ^^..
화장실을 다녀와 아무일 없듯이 우린 자리에 앉았죠 2차로 노래방을 가자고 했습니다...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목이 마르니깐 맥주로 목을 적셔가면 놀았드랬져 ^^ 나중에는 해렁해롱 어지럽더라구여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이 지나 우리일행은 3차를 가자고 정했죠 (여관으로)
방을 2개를 어더써염 ^^ 처음에는 방 하나에 모여서 술을 마셔가며 이야기를 했드래쪄 여자를 이야기 남자들 이갸기를 번갈아 가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제 앤의 여친이 속이 안좋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더니 화장실로 가더라구여 , 화장실로 가더니 나오지를 않는거에요 제 앤이 어쩔줄을 몰라해서 제가 눕히자고 했습니다 , 지금 있는 방은 우리가 대화를 하고있었으니 다른방에 눕히자고 그러고는 제가 업어다 뉘었습니다, 근대 놀랍게도 제 앤의 여친은 말짱하더라구여 요것이 연극을 했던거에요 ^^
자리에 눕히자마자 또 공습을 당했죠 물론 좋았지만 ^^ 남자가 발동이 거리니까 자제하기가 힘들더라구여 그 때 처음 알았져 ^^ 떡본김에 차례지낸다구 냅따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는 상의를 벗겨버렸어요 아랫쪽으로 내려가니 벌써
그녀는 한강 이더라구여 흥분은 고조되구 어쩔주를 몰라하는 가운데 그녀가 BJ를 해주는 거에여 흐믓했었죠 부니기는 막바지로 향하고 있었어여 이제 삽입을 해야죠 ^^ 열심히 땀을 흘리고는 그녀의 배꼽위에 제 몸의 열기를 쏘다부었답니당.... 그리고 잠시 우리는 안고있었어요 그녀는 제 귀에 이렇게 속삭이더라구요 " 아무에게도 말하는건 않돼 지금 일은 우리만에 비밀이야 " 라고 하는거에요 ^^ 그걸 말이라구해 그리고 프랜치 키스를 마지막으로 그녀는 옷을 입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간다고 그러는거에요 전 그 자리에 누워서 잘가라고 인사를 하고는 깜빡 잠이 들었나봐여 한 10정도 제 앤이 옆에서 저를 깨우는거에요 자기 친구는 같다고 제 친구는 그냥 다른 방에서 잔다고 그랬다고 그러면서 제 옆에 눕더라구여 에구 전 속으로 " 이거 오늘 첫눈이라 일진이 좋은가 "
그래도 먼저 치룬일이 있었기에 샤워는 하구선 자자구 그랬져 ^^
깨끗한 몸으로 전 2차전을 치루곤 편하게 잠에 들었답니다...........................
요기까지는 제 애인의 여친을 첨 만나서 경험한 이야기구여 그후로 몇번인가
더 이야기 꺼리가 있었답니다,,, ,,, ^^*
초보가 글을 올리는 것이라 재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큰 용기로 적어바써염 ^^
담편에는 그 후담을 올려볼께여
추신 : 전 아직까지 싱글 입니당,, 에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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