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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액체의 정체는(야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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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08 회 작성일 24-03-17 0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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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쳇에서 만난 여자를 다시 지난주에 만났다.
차안에서 그녀가 내 손을 잡자마자 아랫도리가 즉시 반응을 한다.
그래서 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여관으로 직행을 했다.
일단은 씻고 나서 작업에 들어갔는데 그녀가 나의 고추를 빨면서 엉덩이를 자꾸 내쪽으로
옮기려고 하나 차마 얼굴까지 오기가 민망한지 45도쯤에서 흔들어 대며 여러번 망설이다가
결심을 한듯 내 얼굴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들어오길래 마치 게걸들린 사람처럼
그녀의 동굴속을 내 얼굴 전체로 비벼댔습니다.
역시 그녀는 대단한 여자였습니다.
한번 하고 나서 쪼그러든 내 고추를 그녀의 입으로 몇번만 왕복하면 벌떡일어나니..
다른 여자들은 무조건 쎄게 빨아서 오히려 자극이 심해 쪼그러 드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건 지난번과 마찮가지로 3시간정도 있으면서 역시 3번을 했는데
3번다 어느순간 그녀의 동굴에서 갑자기 많은량의 물이 나온다는것이다.
혹시 오줌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물어볼수도 없는 일이고.......
고수 여러분 과연 그것이 무엇이였을까요?
여자 나이 40이 넘으면 요실금(맞나? 나도 잘모르지만)이 있다고 하던데 오줌이 아니였을까요?
그녀가 내위에서 기마위(맞나?)자세로 할때도 역시 나오던데.......
하여간 그점만 빼고는 정말 속궁합이 잘맞는 그녀입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만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런 여자와 결혼하면 즐겁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결정을 내리긴 힘들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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