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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가서의 첫 그녀의 가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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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11 회 작성일 24-03-17 0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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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사윤바입니다.

아.....군대때문에 심란해서 네이버3 잘 못왔습니다. 죄송....

군대는 군대고.....갈때까진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찾으

렵니다.

토요일....학교 동아리 간부들의 연합MT 가 있었습니다. 전 부회장

이라 참석이고 여자친구는 신입생 서기가 되어서 참석했습니다.

장소는 포천 베어스타운.....

여자친구가 술이 약합니다. 맥주 종이컵으로 4잔 정도 마시더니 조금..

가더군요.... 맘 약한 저.... 방으로 모셨죠.

( 술은 거실에서 마셨습니다. 고기를 구우며....)

눕힌후 같이 누워있었죠. " 술깨라...." 그러면서.... 물론 방문 열고

불 키고.... 절~~대루 이상한 생각 안가졌습니다. 왜? 술먹었으니까..

소중한 사람이니까.....

근데 술먹던 사람들이 한명한명 오더니...누군가가 " 아...죄송합니다."

하더니 불을 끄고 문을 닫고 가더군요....무슨 생각인지....ㅡㅡa

바로 흔들리는 카사윤바..... 어떻게 할까....엄청 엄청 고민했습니다.

한 30분을 그냥 부비적 거리며 이야기 하다가... 프렌치 키스는 아직

해본적이 없는 앤.... ( 없다고 했으니 없을겁니다. --;)

조심스레..... 당당하게.....등등..... " 우리가 하는건 정말 키스가 아니야."

앤: " 그럼 ?"

카사윤바: " 우리가 하는건 그냥 뽀뽀구 키스는 그게 아니야."

앤: " 정말?그럼 키스는 먼데? "

카사윤바: " 해본다...--;;"

앤: " ......."

바로 실행에 옮기는 카사윤바...

1. 입을 갖다댐.... 2. 입을 벌림..... 3. 혀를 내밈....

헉~~~~ 그러나 입을 닫고 있는 저의 앤..... 당황...당황....

입을 댄 상태에서의 대화입니다.

카사: " 입벌려바....." 벌리더군여...^___^
카사: " 이젠 혀 조금만 내밀어바.... 역시 내밀더군여...
카사: 됐어......

낼름....스르륵....쭉.....쭉....... 이때......

은근슬쩍 가슴으로.....스르륵.......--a ㅂㅌ 라고 말하셔도 어쩔수 없

었습니다. 약간의 술기운과 어두운 곳에서의 단 둘의 방.....더 갈수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워지만....아직 수진한 저의 앤... 당황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냐하하하하~~~~ 앤이 살이 꽤 있거든여....그래서 그런지....꽤.....꽤.....

크더군여....음하하하하~~ 볼때랑 만질때랑 확연히 차이가 느껴지더군여..

B 와 C 컵의 사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조금씩.....조금씩....... 앤에게 다가가는 카사윤바였습니다.

PS. 이날 이후로 여자친구와 계약한게 있습니다. --;
담배핀 날은 뽀뽀 , 담배 안피면 키스.
담배피는걸 싫어해서여....담배는 나의 생명인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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