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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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구 첨으로 글을올려보는데..
오늘 저는 어떤분의 정보를 바탕으로 서울역주변을
한번 뺑돌고 있었죠 근데 암것도 안보이더군요
구래서 구냥 갈려는데 어떤아줌마가 말을걸더군요..
저는 첨에는 긴장하고 혹시 해서 얼마냐 묻고 따라갔죠
(첨에는 엄청긴장되고 흥분 되더군요^^;)이런곳은 난생첨이라..
따라가니 어떤 낡은건물 지하로 내려가고 빨간 방들이 나오더군요
아줌마는 기다리라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다른아줌마가
오더군요 한 30중순 되보이구 구냥 평범하게
아줌마가 약간짜증내며 혼자 신음하구-.-
별기분도 안나더군요..
나오고 나면서 저도 첨엔 기대했는데 나오면서 허탈감만들구 제가
왜갔는지..담에 이발소도 함가볼려했는데 여기 갔다와보니
구냥 안가는게 낫다싶데요..집에오니 거기선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몸이 피곤해지네요..
솜씨없는 글이지만..
구냥 함올려봤습니다..
가입하구 첨으로 글을올려보는데..
오늘 저는 어떤분의 정보를 바탕으로 서울역주변을
한번 뺑돌고 있었죠 근데 암것도 안보이더군요
구래서 구냥 갈려는데 어떤아줌마가 말을걸더군요..
저는 첨에는 긴장하고 혹시 해서 얼마냐 묻고 따라갔죠
(첨에는 엄청긴장되고 흥분 되더군요^^;)이런곳은 난생첨이라..
따라가니 어떤 낡은건물 지하로 내려가고 빨간 방들이 나오더군요
아줌마는 기다리라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다른아줌마가
오더군요 한 30중순 되보이구 구냥 평범하게
아줌마가 약간짜증내며 혼자 신음하구-.-
별기분도 안나더군요..
나오고 나면서 저도 첨엔 기대했는데 나오면서 허탈감만들구 제가
왜갔는지..담에 이발소도 함가볼려했는데 여기 갔다와보니
구냥 안가는게 낫다싶데요..집에오니 거기선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몸이 피곤해지네요..
솜씨없는 글이지만..
구냥 함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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