뱌그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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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대 후반의 거기가 괭장히 큰 왜소한체구의 남성입니다...
50회가 넘게 들락거리다..양심의 가책을 느껴 수개월전에경험 했던 야그를 쓸까하구..되지두않는 좌판을 두드립니다...
이때당시 난 조금한 보험대리점을 운영하구 있었다.(지금은 망해서 백수란놈하구 친하게 지내구있구...)
다덜 알구기시겠지만 대리점을운영하다보면 접대상 차(커피,율무,쌍화차등등등)를 시킬때가 많았다..
어쩔수있나...단골하나 뚤어놔야지...
참고로 난 성남 토박이 ..시청근처 가며 다방들이 즐비하게 들어서있다..
그중에 이쁜이들이 많은 모다방하나 섭외....
다방레지..점검 작업에 들어갔다...
자주 시켜먹으니...자연스레 가까워졌다..그이름 미스김...29세..얼굴은 거의 미스코리아수준...키는 158정도..약간 통통한편 ..절대 뚱뚱한것은아님..
어느 토요일 오후..
심심하여 커피한잔 시켰다..
뱌그라: (수화기들며) 마담...커피한잔 갔다주...
마담: 미스 신이 갔다드려두 되나?....미스김이 배달갔는데
뱌그라:아~~~쓰헐 먼소리여..들어오면 개져와..쓰헐
마담 :언제들어올지몰러....좀 기다려야 할거야...
뱌그라: 알았어..쓰헐 오는데루 보네주..
찰카닥..
약 1시간뒤 ..(목하 졸라게 기다렸다...)
미스김: 오빠 미안해...커피개져왔어..
뱌그라:커피한잔먹기 졸라힘드네...너..이리와바..
(옆에 앉혀놓고..졸라게 조물락 주물럭...젖탱이만...)
조금있다 거시기좀 만질라구 손을가져가는데 ..
미스김: 아~~~이 ~~~~여기서 여기서만지면 어떻게..????
뱌그라: 아~~~18 함 만저보자...다냐..?달어
죽겄다구 실겡이하다...결국은 못만지구..빠딱 성나있는 내거시기를 잡구..딸만 쳤다...;
가만 생각하니 졸라 약올르네..
기다렸다..
다방 문을 닿을 때까지 문앞에서....
보통 열시면 닫는데 오늘은 존나 안닫는다...11시...
이제야 닫구 나온다....마담하구 같이...
뱌그라: 어~이 마담 나 미스김하구 할야그있어..괜찮지?
마담: 먼야그...금방끝네구 일찍보네주세여...
뱌구라: 알았어 ..아라써.. 미스김 !! 잠깐 이리와봐..
옆자리 태우구..모란뒷골목 오거리파출소 근방으로갔다...
뱌그라: 미스김..술이나 한잔하구가라...너희집어디냐?
미스김:상대원...쌩이나 한잔 사주라.오빠..
뱌그라:오께바리..(푸하하하...쿄쿄쿄!!!!)
오늘 넌 죽었다...실은나한테 비아그라가 두알있었거든..50그라무 짜리루.....
술집안...
병맥주3병에 오징어 하나 시켰다..
미주알 ..고주알...쓸떼없는 말 존나게 했다...어떻해..?한번 줏어먹을라면...
두병정도 먹은것같다..
화장실가는틈을타서 한알을 복용했다.....
약 30분뒤 ...따먹을 생각하니 꼴려 죽같다....쓰헐..
엎친데 덮쳤다구..오줌까지 마렵네..?
화장실을 들어갔다..
꼬추가 서있는데 오줌쌀려니..도데체...찔끔찔끔 나오질안는다..
찔끔거리며 싸는데 왠곡사포..?
여기저기 사방으로 튄다..씨벌..
다행스럽게 일인용 화장실이라 좆부여잡구..간신히 볼일을 끝냈다..
조금 서툽니다..구엽게바주세염
100%진실이구....낼쯤올릴께요 ..나머지부분은....
50회가 넘게 들락거리다..양심의 가책을 느껴 수개월전에경험 했던 야그를 쓸까하구..되지두않는 좌판을 두드립니다...
이때당시 난 조금한 보험대리점을 운영하구 있었다.(지금은 망해서 백수란놈하구 친하게 지내구있구...)
다덜 알구기시겠지만 대리점을운영하다보면 접대상 차(커피,율무,쌍화차등등등)를 시킬때가 많았다..
어쩔수있나...단골하나 뚤어놔야지...
참고로 난 성남 토박이 ..시청근처 가며 다방들이 즐비하게 들어서있다..
그중에 이쁜이들이 많은 모다방하나 섭외....
다방레지..점검 작업에 들어갔다...
자주 시켜먹으니...자연스레 가까워졌다..그이름 미스김...29세..얼굴은 거의 미스코리아수준...키는 158정도..약간 통통한편 ..절대 뚱뚱한것은아님..
어느 토요일 오후..
심심하여 커피한잔 시켰다..
뱌그라: (수화기들며) 마담...커피한잔 갔다주...
마담: 미스 신이 갔다드려두 되나?....미스김이 배달갔는데
뱌그라:아~~~쓰헐 먼소리여..들어오면 개져와..쓰헐
마담 :언제들어올지몰러....좀 기다려야 할거야...
뱌그라: 알았어..쓰헐 오는데루 보네주..
찰카닥..
약 1시간뒤 ..(목하 졸라게 기다렸다...)
미스김: 오빠 미안해...커피개져왔어..
뱌그라:커피한잔먹기 졸라힘드네...너..이리와바..
(옆에 앉혀놓고..졸라게 조물락 주물럭...젖탱이만...)
조금있다 거시기좀 만질라구 손을가져가는데 ..
미스김: 아~~~이 ~~~~여기서 여기서만지면 어떻게..????
뱌그라: 아~~~18 함 만저보자...다냐..?달어
죽겄다구 실겡이하다...결국은 못만지구..빠딱 성나있는 내거시기를 잡구..딸만 쳤다...;
가만 생각하니 졸라 약올르네..
기다렸다..
다방 문을 닿을 때까지 문앞에서....
보통 열시면 닫는데 오늘은 존나 안닫는다...11시...
이제야 닫구 나온다....마담하구 같이...
뱌그라: 어~이 마담 나 미스김하구 할야그있어..괜찮지?
마담: 먼야그...금방끝네구 일찍보네주세여...
뱌구라: 알았어 ..아라써.. 미스김 !! 잠깐 이리와봐..
옆자리 태우구..모란뒷골목 오거리파출소 근방으로갔다...
뱌그라: 미스김..술이나 한잔하구가라...너희집어디냐?
미스김:상대원...쌩이나 한잔 사주라.오빠..
뱌그라:오께바리..(푸하하하...쿄쿄쿄!!!!)
오늘 넌 죽었다...실은나한테 비아그라가 두알있었거든..50그라무 짜리루.....
술집안...
병맥주3병에 오징어 하나 시켰다..
미주알 ..고주알...쓸떼없는 말 존나게 했다...어떻해..?한번 줏어먹을라면...
두병정도 먹은것같다..
화장실가는틈을타서 한알을 복용했다.....
약 30분뒤 ...따먹을 생각하니 꼴려 죽같다....쓰헐..
엎친데 덮쳤다구..오줌까지 마렵네..?
화장실을 들어갔다..
꼬추가 서있는데 오줌쌀려니..도데체...찔끔찔끔 나오질안는다..
찔끔거리며 싸는데 왠곡사포..?
여기저기 사방으로 튄다..씨벌..
다행스럽게 일인용 화장실이라 좆부여잡구..간신히 볼일을 끝냈다..
조금 서툽니다..구엽게바주세염
100%진실이구....낼쯤올릴께요 ..나머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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