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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의하룻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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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50 회 작성일 24-03-16 23: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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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5~6년전쯤의 일이다.수원에는 큰처남과 셋째처제가 살고있는데

셋째처제가 결혼한후 둘째애를 낳고난뒤 몸조리를 하기위하여

약 한달간을 우리집에서 보내고 수원으로 올라갔다.그런일이 있은후

얼마지나지않아 셋째동서가 신세진것도 있고해서 술한잔 크게 사겠다고

수원에 꼭좀 올라오시라고해서 대구에있는 둘째처제 내외와 같이 수원엘

갔다.물론 wife도 함께.......

오래전서부터 둘째동서와는 친하게 지내면서 룸가요방에도 몇번간적이

있었는데 둘째가 그얘기를 수원에 있는 셋째동서에게 한것같았다.

그래서인지 수원에오면 좋은곳이있는데 모든경비는 자기가 책임질테니까

꼭한번 오시라고해서 날을잡아 수원엘 가게된것이다.

수원에 도착하여 저녁밥을먹고난후 큰처남과 동서셋이서 오랫만에

술한잔한다며 큰처남 자취방에서 밤을샐거라는 얘기를 남기고 시내로

나와 소위물좋다는 룸가요방엘 갔다.

동서셋은 룸으로 들어가고 처남은 밖에서 친구와 한잔한다고 하였다.

술값은 처남이 계산한것 같았고 처남이 하는말이 누나들을 봐서

아가씨들은 어떻게 못하니까 매형들이 알아서 하라고 했다.

그래서 아가씨들 T.C는 수원의 셋째가 카드로 결재했다.

1인당 20만원씩 40만원(대구의 둘째는 기어이 안한다고해서.......)

그래서 수원의 세째와 나,아가씨둘 해서4명이서 콜택시를 타고

호텔로갔다.택시비와 호텔방비는 물론 내가쐈다.

같은층에 방두개를 빌려 아침8시에 호텔로비에서 만나기로하고(내가

수원지리를 모르는 까닭에) 각자방으로 들어갔다.

나의 파트너는 조그마한 몸매에 아주귀여운 22살의 아가씨였다.

술김에봐서 그런지 아주예뻤다.이름은 기억이나지 않고 이양이라고

한것같았다.어차피 가명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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