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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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난 밤늦도록 친구들과 술을 마시구 새벽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는 길아었
는데 중간에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차를 세우고 골목길에 쉬를 하구 나오는데
웬 40대 아줌마가 지나가는 것이 었다.
난 그냥 한번
"태워드릴까요"
그러자 그 아줌마는 괜찮은데 하면서 쉽게 같이 타는것이었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어느듯 그 아줌마가 지정한
장소에 도착했다.
" 다왔습니다"
"총각 시간 있으면 나하구 얘기좀 할까.호호호"
난 이상한 기운을 느끼며 일단 어두운곳에 차를 주차시켰다.
그러자 그아줌마는 술을한잔해서 피곤하다며 내 어깨에 기대었고
우리 둘은 누가 먼저럴것도 없이 진한 키스와 스킨십을 했다
그때 그기분은 말로.......
근데 같이 섹스는 나누지 않았어요
그 아줌마가 너무 적극적이어서 겁도 나고 혹시 병이라도 있을까봐..
나에게 이런일이 첨이었고
우연히 한번더 만났는데 그때도 섹스는 하지 않았어요
연락처를 요구하던데 가르쳐 주지 않았거든요
나중에 되니까 무척 아쉽기도 하구 후회도 되더라구요
이럴땐 열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연락처도 가르쳐주고 섹스도 하구해도 되는건지?
세상이 하도 요지경이라서.....
난 밤늦도록 친구들과 술을 마시구 새벽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는 길아었
는데 중간에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차를 세우고 골목길에 쉬를 하구 나오는데
웬 40대 아줌마가 지나가는 것이 었다.
난 그냥 한번
"태워드릴까요"
그러자 그 아줌마는 괜찮은데 하면서 쉽게 같이 타는것이었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어느듯 그 아줌마가 지정한
장소에 도착했다.
" 다왔습니다"
"총각 시간 있으면 나하구 얘기좀 할까.호호호"
난 이상한 기운을 느끼며 일단 어두운곳에 차를 주차시켰다.
그러자 그아줌마는 술을한잔해서 피곤하다며 내 어깨에 기대었고
우리 둘은 누가 먼저럴것도 없이 진한 키스와 스킨십을 했다
그때 그기분은 말로.......
근데 같이 섹스는 나누지 않았어요
그 아줌마가 너무 적극적이어서 겁도 나고 혹시 병이라도 있을까봐..
나에게 이런일이 첨이었고
우연히 한번더 만났는데 그때도 섹스는 하지 않았어요
연락처를 요구하던데 가르쳐 주지 않았거든요
나중에 되니까 무척 아쉽기도 하구 후회도 되더라구요
이럴땐 열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연락처도 가르쳐주고 섹스도 하구해도 되는건지?
세상이 하도 요지경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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