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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상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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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73 회 작성일 24-03-16 22: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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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하철을 탔습니다

사람이 복잡했으면 모르는데 그냥 그런 상태였지요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더라구요

근데 냄새의 정체를 모르겠어요

하여튼 맛있는 냄새가 나서 그 냄새가 나는 쪽에 서서 손잡이를 잡구 서있었지요

그 자리는 구석이라 3명이 앉는데 커플이 앉구 제일 안쪽에 왠 아줌마가 앉아있었어요

무릅위 짧은치마에 옆이 좀 튿어진...

얼굴은 보통이었구요

잠시후 내리려는 역인지 그 아줌마가 일어서더군요

그리고 냄새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짐칸에 그 아줌마가 피자를 올려놓은겁니다

저 되게 둔하죠? 어디서 나는지 찾지도 못하고 바보처럼 있었으니 ^^;

짐칸이 좀 높아서 꺼내기가 힘든지 좀 주춤하다가 그 아줌마의 손이 피자끝에 닿았습니다

그때 공교롭게도 그 아줌마의 엉덩이가 내 물건에 닿았어요

아줌마 부끄러운줄 모르고 계속 부빕니다

상자끝을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만지면서...

저도 태연히 부벼줬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금방 부풀어오르더라구요

전철이 서구 아줌마가 피자를 들고 내리는데 일부러 그랬다는 생각이들어서 쳐다보는데 아줌마 생깝니다.

아줌마 미워~~~ 아쉬움만 주고 떠나가다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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