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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무교동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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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4 회 작성일 24-03-16 2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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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무교동엘 갔었드랬어요..
첨엔 북창동 가자고 했었는디...
일행중 한명이 다른곳도 가보자며 무교동엘 갔지요 ...

골목 어귀부터 미니 입은 비끼덜이 좌~악.....

그중 캔디라는델 갔습니다..

북창동허구 별 다를건 없더라구요 ..
6명이서 잼있게 놀구 ..
마지막 하이라이트 !!!
북창동은 마지막에 2~3명정도 홀딱 쑈허구 자기 파트너 오럴 해주고 끝을 보는데..
여긴 그렇지 않더라구요 ,....
3명이 홀딱 쇼를 허구나니 모드덜 자기 파트너에게로 와서 누으라고 하더니
삽입은 하지않고 위에 올라타서 자기걸루 비벼주더군요 .....
그리고 손에 오일을 발라 딸~~ 해주더군요 ....
노래가 3곡정도 흐를때까지.....
기분은 좋았는디..
술을 넘 많이 먹어 끝을 보진 못햇서요.....

북창동 갔을땐 서로 마지막의 주인공이 될려구 친구들끼리 소리 높였는데..
여긴 모두에게 공평히 해주더라구요 .......
암튼 그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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