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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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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13 회 작성일 24-03-16 2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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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채팅으로 만난 여자를 몇번 전화통화후 오늘 만났다..
키 168에 통통하다는 이야기에 맘이 끌렸기에 전화 통화하면서 감언이설(물론 거짓말은 안함)로 겨우 유혹하여 사당에서 접속...
솔직히 처음본 순간은 맘속으로 "음 살좀 쪘네" 를 연발하면서 카페들어가 커피한잔후 사당역 뒷편 여관으로 직행...
참고로 사당역 뒷편 모텔 첫집과 마지막 집빼고 다 가 보았는데 뷰티모텔이 시설이 그중 나은거 같아요..
뷰티모텔 가시면 8층 달라고 해요..아래층과는 시설이 달라여..
드뎌 옷벗구 샤워하고 나오는데 옷입을대하곤 또 다르더군여.
키에 한몸무게 하니 내가 왜그리 빈약해 보이든지...전60정도밖에 안되거든여.
하지만 본연의 임무로 들어가 애무시작...
가슴에서 아래로...그리고 삽입,,,
대물인 관계로 처음엔 좀 아프다고 하더니 그 다음엔 환희의 소리를 지르는데 그 소리가 장난이 아님..옆방사람들 아마 기죽었을정도로...
근데 통통한 여자가 마른 여자보단 색스하기엔 더 좋더군여.
폭신폭신한 그 느낌...
난 얼굴도 평범..키도 작고.. 경제적 능력도 별로..
근데 단하나 자신있는건 여자랑 관계를 가지면 그여자를 붙잡아 둘수 있는 정력과 물건을 가졌다는거...
한 20분 정도 지난후에는 환희의 울음을 보이는데 난 우는 여자랑 해본적은 처음이라 약간 당황을 햇어요.. 커서 너무 아픈가 하구여.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해어졌는데 물론 담에 한번더 하고 싶다는 요청에 응하고 난후지만여.
솔직히 전 30인데 그쪽은 23밖에 안되니 한번더 만나고 싶더군요..
다음에 만난후에는 야하게 경험담을 한번 적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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