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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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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77 회 작성일 24-03-16 2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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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북창동에 다녀왔는데....
단란주점으로 3명이서 갔습니다.
처음엔 신고식으로 한아이씩 옷을 벗으며 각자파트너에게
하나는 유두주(다들아시죠),그리고 하나는 사정주(맥주를흔들어서뿜어됨)
마지막제파트너는 계곡주를 만들어 주더군여..(안주는 젖꼭지빠는것).
그리고는 노래를 한명씩 부르며위에 올라타고는 팬티위에서 모션만 취하더군요....
중간생략
그리고는 노래도 부르고 만지고 노는데 갑자기 이쁜짓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음악에 맞춰서 스트립을 하더니 갑자기 각자 파트너 바지를 벗기고는 자지를 막빠는거에요..물론 다른사람들도요..
그리고 한명은 자기거에 직접 삽입도 하더라구요
제파트너는 아니었지만....
그리고는 그게 끝이에요...헤어질시간
웨이터가 라면을 끌여갖고 들어오데요....
금액은 양주4병 매주10병에 80만원
별로 재미는 없었어요...
좋은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점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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