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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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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 회 작성일 23-12-03 21: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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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주의 뒷문


어스름한 새벽이 되자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나는 옆자리를 손으로 더듬어 봤다. 그러나 약간의 온기만 있을 뿐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 조용히 상체를 들고 창문 쪽을 바라보자 커다란 창문의 커텐을 걷어내고 진주가 알몸으로 무릎을 꿇고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모습이 보였다.
밝은 태양 빛 아래 비스듬히 보이는 진주의 옆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반듯하게 자리잡은 이목구비와 가슴의 융기 그리고 매끄러운 아랫배, 둥그스름한 엉덩이, 어느 곳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였다. 그리고 살결도 하얗게 마치 대리석처럼 빛나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침대에서 빠져 나와 새벽 좆을 덜렁거리며 조용히 진주의 등뒤로 다가갔다. 그때까지 진주는 눈을 감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간 나는 진주의 기도를 조금 들을 수 있었다.
" 제발 저의 조그만 행복을 지켜 주시고 태근씨께서 나를 버리지 않도록 하여 주세요. 오직 저는 태근씨의 기쁨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겠어요..."
나는 그녀의 뒤에 바싹 다가서서 허리를 굽혀 진주의 귀에 대고 조용히 말하였다.
" 정말 나를 위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 네!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요... 어머 언제 일어나셨어요?"
진주는 엉겁결에 대답을 하고서는 얼굴이 빨개진 채로 나를 돌아다보았다.
" 방금 일어났어. 그런데 무슨 기도를 하고 있었어? 교회 다녀?"
" 그냥요. 아침에 일어나 떠오르는 태양을 보니 너무 행복해서요! 이 행복이 영원했으면 하고 당신이 저를 사랑하고 버리지 말아달라고 햇님에게 기도했어요."
" 그러니까 어제 내가 이야기했지? 나와 결혼하면 돼. 뭘 어렵게 생각해!"
" 형식적인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오직 태근씨의 마음이 중요해요"
나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꼭 끌어안으면서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커다란 눈망울에 눈물을 가득 담고 나를 올려다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의 얼굴을 짖굳게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 우선 내 좆을 좀 빨아줘야겠어. 늘 새벽에는 좆이 바짝 서서 아플 정도라니까?"
" 오! 정말 오빠 좆은 힘이 좋군요! 어제 밤에도 두 번씩이나 좆물을 쌌쟎아요."
" 난 하룻밤에 다섯 번은 문제없어. 지금까지 최고기록은 세 여자와 아홉번 한 적도 있어 각각 세 구멍에 한번씩 싸 주었지"
" 정말요! 그럼 나 혼자서는 오빠 감당 못하겠네요."
" 내가 조금 참으면 돼지 뭐"
진주는 붉은 입술을 벌려 서서히 좆대가리를 입안에 머금었다.
굵은 좆은 겨우 대가리 부분만 진주의 입안에 들어가고 대부분은 아직 남아 있었다. 진주는 나머지 좆도 입안으로 삼키기 위해 목구멍 너머로 삼키기 시작했다.
너무 큰 좆 때문에 힘들어하는 진주를 애처럽게 바라보던 나는 좆을 빼내려고 하자 진주는 눈을 위로 뜨고 나를 쳐다보면서 괜찮다는 듯이 눈가에 웃음을 띄었다.
커다란 좆을 입안 가득히 물고 애처럽게 웃는 진주를 보자 나도 모르게 진주의 머리를 잡고 내 좆쪽으로 바짝 당겼다.
그 순간 좆대가리가 진주의 목구멍을 통과하면서 그대로 진주의 입속에 좆이 깊숙이 박혀 진주의 입술에 좆털이 닿았다.
나는 좆 뿌리에 진주의 이빨을 느끼며 쾌감에 몸을 떨었지만 진주의 눈가에는 고통의 눈물이 한방을 맺혔다.
나는 서서히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는 좆대가리만 그녀의 입안에 남겨두자 그녀는 혀를 돌려 좆대가리 뒤쪽의 오목한 부분을 혀로 핥았다.
그녀가 좆을 빠는 것을 내려다보며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내 좆이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손으로 느끼었다.
" 진주야! 이제 마지막 남은 항문에 좆좀 박아보자!"
내가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하자 진주는 그대로 뒤로돌아 얼굴을 바닥의 카페트에 대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 다음 양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쫙 벌렸다.
진주의 예쁜 엉덩이 사이로 보지구멍과 항문이 나란히 위 아래로 자리잡고 있었다.
나는 진주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지 물을 손가락으로 걷어 항문에 문질렀다. 그리고 혀로 그 주위를 핥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항문에 찔러 넣었다.
옴찔거리는 항문을 벌리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헤집자 진주의 입에서는 괴성에 가까운 신음이 새어나왔다.
" 으~`~음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 진주야! 너 항문에는 많이 박아봤니?"
" 아뇨! 처음은 아니지만 많이 해보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오빠! 살살 좀 해 줘요. 아무래도 오빠 좆이 너무 커서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못 견디겠으면 이야기 해"
" 오빠! 이제 그만 핥고 좆을 박아 주세요. 아~~윽 보지도 간질거려 미치겠어요! 제발 오빠! 저 좀 살려주세요! 뭐든지.. 뭐든지 다하겠어요"
나는 서서히 상체를 일으켜 세운 다음 좆을 항문에 잇대었다. 커다란 좆대가리를 보자 과연 이것이 들어갈 수 있을까 의심스러웠지만 나는 서서히 좆을 밀어 넣었다. 그녀의 항문을 가르고 들어가는 좆대가리는 빡빡하게 조이는 좁은 구멍을 억지로 넓히면서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태 .태근씨 ..아아 여보....읍읍읍.."
진주는 항문이 찢어질 정도로 벌려지면서 들어가는 내 좆대가리의 위용에 거의 실신할 정도인 것 같았다. 나는 좆대가리 부분이 일단 들어가자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진주가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해 주었다.
" 아.. 이제.....견딜만 해요 계속...... 넣.어.. 주.세.요..."
나는 진주의 예쁜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내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좆을 내밀었다.
좆대가리가 들어간 뒤라 나머지 기둥은 그대로 쑥 들어갔다.
" 진주야 이제 다 들어갔어. 어때 견딜 수 있어?"
" 네! 제 걱정은 마시고 이제 쑤셔 주세요! 아! 정말 너무 커요. 뭐라 말할 수 없어요"
나는 서서히 허리를 일렁였다. 그리고는 어느 순간 속도를 높여 힘차게 좆을 쑤셔 박기 시작했다.
" 악``~~~~너, 너무 커...아..아앙...나 나죽어,,,여, 여보 제발 ..아앙 살살 아악...."
진주는 비명과 신음이 뒤섞인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내 좆쪽으로 밀어 붙였다.
진주와 나는 완벽하게 호흡을 맞추어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내 좆이 뒤로 후퇴하면 진주의 엉덩이도 내게서 멀어지고 내가 좆을 쑤시면 그녀도 힘차게 내 좆쪽으로 엉덩이를 밀어 붙였다.
" 아악,,,,좀 더 아아 너무 좋아 그래 콱콱 학학 너무 ,,,나 나 죽을 것 같아 오...오빠 ...아.....아 나를 죽여줘 ..너무 좋아 아악 아앙..아아아 앙 학학 ... 그래 조금 만 더 조금 더 그래 ...아아앙.."
진주는 이제 완벽하게 쾌감에 젖어든 상태였다.
나는 한 손을 앞으로 돌려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 손가락 두 개를 쑤셔 넣었다
동시에 두 구멍을 공격당하는 진주는 이제 눈자위가 풀어진 채로 보지구멍에서 애액을 쏟아내며 반 실신 상태였다.
" 하..하..아앙아아...아아...악! 아, 아아아으으......오오......어어엄....마아아....."
" 부우욱........북적, 부우욱.....북적"
" 하하학....아앙.............그래 그...그래 아앙..학학...하학..... 그래 거기 거기야...아악.....나 죽어 나 ..태근 씨.....아 여보 ...아앙.......오빠........그래 콱콱 더 세게...아 앙....... 너무 ,,조, 좋아....."
나 역시 저 깊은 곳에서부터 솓구치는 쾌감을 참으려 하지 않았다. 곧 자지가 더욱 굵어지면서 진주의 항문 속에 뜨거운 좆물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무너지듯 진주의 등뒤로 내 몸을 실었다. 진주 역시 그대로 무너지면서 정신을 놓은 것 같았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진주가 고개를 뒤로 돌려 나에게 입을 맞춰왔다.
우리는 그 상태 그대로 깊은 키스를 하였다. 달콤한 타액이 서로 교환되고 항문 속에 박힌 좆에서는 마지막 한 방물의 좆물이 그녀의 항문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이윽고 내가 좆을 빼내면서 일어나자 진주는 그대로 따라 일어나면서 내 좆을 핥아서 깨끗이 해준 다음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옷을 입은 다음 가벼운 화장을 하였다.
" 태근씨. 저 학교에 나가봐야 돼요. 이따 저녁에는 제 오피스텔로 오시겠어요? 일찍 퇴근해서 맛있는 것 만들어 놓고 기다릴께요. 그리고 선물도 준비하겠어요. 음 제가 당신께 좀 미안해서요"
" 뭘 미안하다구 그래. 그런데 아까는 오빠라더니 다시 태근씨야?"
" 그럼 뭐라고 불러요? "
" 하하 진주가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 오빠도 좋고, 태근씨도 좋고, 아빠도 좋고..또 좆박을 때는 씹할 놈도 좋아"
" 알았어요. 제가 마음대로 부를께요. 자 열쇠 여기 있어요. 한남동 사연오피스텔 1818호예요"
" 좀 늦을지 모르겠어. 이따 보기로 하지. 그리고 내가 도착하면 진주는 현관에서 무릎꿇고 무사히 돌아온 당신의 좆에게 키스하고 맞아야 돼. 참! 옷은 다 벗고 음~~ 스타킹만 신고 있어야 해! 알겠지?"
나는 웃으면서 장난치듯 말했다.
그녀는 그런 내게 미소를 남기고는 학교로 출근하기 위해 호텔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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