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같은 진짜이야기(3)
페이지 정보
본문
이 얘기는 정말 남에게 얘기하고 싶지않는 나만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었는데...
3부를 시작하겠습니다.
나의 여친과 손장난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뒤에서 조용히 잠을자던 친구가 나의 여친의 젖을 만지는거예요.그놈은 자는척 하면서 우리들의 하는짓을 즐기고 있다가 응큼하게 손을 뻗어 나의 여친의 젖을 만질려고 한거예요.글쎄..
갑자기 일아난일이라 나는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데 참 묘하더군요.같은 손인데 내여친이 귀신같이 알아보더군요.그녀는 조용히 그의손을 뿌리치며 장난치지마하고 얘기를 하더라고요.친구도 무안하고 나도 무안했었지요.그리고 잠간의 시간이 흘렀는데 내여친이 나의 귀중한 부분을 다시 만지는 거예요.잠시 기분이 좋아 하고 있었는데 이런..
내여친이 하는 말."자기는 내손도 구별할줄 몰라?"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알고보니 내여친의 친구손을 내여친이 나의 그곳에 갔다가 댄것을 나는 그냥 헤벌레했으니..이런 멍청한 놈이 세상에..근데 그친구도 그렇지.그렇게 남의 귀중한것을 계속만지고 말이야..그러고 보니 그녀도 재미있는 구석이 있는것같아 우리는 자리를 다시 정리를 했지요.벽에서 부터 나의 남친,나의 여친의 친구,내여친,나 이렇게 말입니다.그렇게 하니 잼있더라고요.서로 손을 왔다갔다..나는 여친의 것도 만지다가 여친의 친구것도 만지고..내 여친의 친구는 나의 남친의 것도 만지다가 내것도 만지고..되게 헷갈리네..그러다가 어느 한순간 앞조가 조용하더라고,그래서 가만히 내여친의 친구의 중요한부위를 만지는데..벽을보고 있어 엉덩이가 내쪽으로 향해있어 만지기가 쉽지는 않았는데 어이쿠 이게 모야?그녀의 옹달샘에 웬 막대기가 하나 꼿혀있는것이 아닌가..
이것들이 사람이 많으니 움직이지는 않고 그냥 박고 그대로 있는거야..얼마나 웃기는지 정말.다음날 일어나서 우리는 배꼽이 빠져나가도록 웃었지..정말 아름다운(?)추억이 많았었지..
그런 그녀와 나는 내가 대학교를 들어가자 약간의 문제가 생기게 된것이다.나는 대학교에 다녔으나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놀고있는 바람에 집식구을에게 많이 간섭을 받게 된것이다.
그래도 내가 2학년이 되였을때 까지 우리들은 서로 사랑하고 위해주기를 변함없이 했었다.오히려 그녀의 어머님은 내가 대학교를 다니고 하니 앞으로 사위감으로 까지 생각을 해줘 별로 어려움이 없었으나 그녀의 오빠는 아직도 우리들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떨어지게 할까 궁리만 하는것이였다.그녀의 오빠는 계속해서 자기친구를 내여친에게 소개를 해주고 사귀어 보라고 종용을 했다.결국 나하고 떨어져있는 시간이 많게된 그녀는 가까이에 있는 그녀의 오빠친구에게 꼬득혀져 순결을 잃어버린것이였다.모두가 그녀의 오빠가 일을 꾸민것이다.여름방학이되어 시골에 내려갔건만 그녀는 나를 만나는것을 한사코 거부하는것이 아닌가.어렵게 해서 그녀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기가막힐지경이었다.그 때 그녀의 오빠친구에게 당해서 이제는 나를 만날수가 없다는 것이였다.처음은 정말 죽고싶도록 그녀가 미웠으나 다시 생각해보니 그녀의 자의적인 생각이 아닌 그녀의 오빠로 인해 벌어진일이고 나는 아직 그녀를 사랑하고해서 그녀를 용서 하기로 했다.그러나 그녀는 그럴수 없다고 울면서 헤어지자고 했다 몇일을 설득하고 그녀의 엄마까지 찾아가 얘기를 했건만 그녀는 결국 오빠친구의 여자가 되어 그해 겨울에 결혼식을 올렸다.나는 장장 7년을 사랑한 나의 첫사랑을 그렇게 잃어버린것이였다.첫사랑은 이루어지기가 어려운것이라고 누군가 말했지만 정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였고 나는 엄청난 쇼크를 받아 공부를 제대로 할수가 없어 군대에 지원을해서 가버렸다.군에서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올때까지 사실 엄청나게 훈련을 받고하기에 사회의 일을 잊어버릴수가 있어 그녀를 잊어버리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였다.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되기전에 일주일 휴가를받아(공군의 경우..)처음으로 고향집으로 갔다.아무런 생각없이 부모님을 찾아뵙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길이였는데
길에서 우연히 그녀의 친구를 만나서 다방에들어가 얘기를 나누었는데....
어휴 힘드네요.조금만 기다리세요...4부에서 뵙겠습니다.
3부를 시작하겠습니다.
나의 여친과 손장난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뒤에서 조용히 잠을자던 친구가 나의 여친의 젖을 만지는거예요.그놈은 자는척 하면서 우리들의 하는짓을 즐기고 있다가 응큼하게 손을 뻗어 나의 여친의 젖을 만질려고 한거예요.글쎄..
갑자기 일아난일이라 나는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데 참 묘하더군요.같은 손인데 내여친이 귀신같이 알아보더군요.그녀는 조용히 그의손을 뿌리치며 장난치지마하고 얘기를 하더라고요.친구도 무안하고 나도 무안했었지요.그리고 잠간의 시간이 흘렀는데 내여친이 나의 귀중한 부분을 다시 만지는 거예요.잠시 기분이 좋아 하고 있었는데 이런..
내여친이 하는 말."자기는 내손도 구별할줄 몰라?"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알고보니 내여친의 친구손을 내여친이 나의 그곳에 갔다가 댄것을 나는 그냥 헤벌레했으니..이런 멍청한 놈이 세상에..근데 그친구도 그렇지.그렇게 남의 귀중한것을 계속만지고 말이야..그러고 보니 그녀도 재미있는 구석이 있는것같아 우리는 자리를 다시 정리를 했지요.벽에서 부터 나의 남친,나의 여친의 친구,내여친,나 이렇게 말입니다.그렇게 하니 잼있더라고요.서로 손을 왔다갔다..나는 여친의 것도 만지다가 여친의 친구것도 만지고..내 여친의 친구는 나의 남친의 것도 만지다가 내것도 만지고..되게 헷갈리네..그러다가 어느 한순간 앞조가 조용하더라고,그래서 가만히 내여친의 친구의 중요한부위를 만지는데..벽을보고 있어 엉덩이가 내쪽으로 향해있어 만지기가 쉽지는 않았는데 어이쿠 이게 모야?그녀의 옹달샘에 웬 막대기가 하나 꼿혀있는것이 아닌가..
이것들이 사람이 많으니 움직이지는 않고 그냥 박고 그대로 있는거야..얼마나 웃기는지 정말.다음날 일어나서 우리는 배꼽이 빠져나가도록 웃었지..정말 아름다운(?)추억이 많았었지..
그런 그녀와 나는 내가 대학교를 들어가자 약간의 문제가 생기게 된것이다.나는 대학교에 다녔으나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놀고있는 바람에 집식구을에게 많이 간섭을 받게 된것이다.
그래도 내가 2학년이 되였을때 까지 우리들은 서로 사랑하고 위해주기를 변함없이 했었다.오히려 그녀의 어머님은 내가 대학교를 다니고 하니 앞으로 사위감으로 까지 생각을 해줘 별로 어려움이 없었으나 그녀의 오빠는 아직도 우리들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떨어지게 할까 궁리만 하는것이였다.그녀의 오빠는 계속해서 자기친구를 내여친에게 소개를 해주고 사귀어 보라고 종용을 했다.결국 나하고 떨어져있는 시간이 많게된 그녀는 가까이에 있는 그녀의 오빠친구에게 꼬득혀져 순결을 잃어버린것이였다.모두가 그녀의 오빠가 일을 꾸민것이다.여름방학이되어 시골에 내려갔건만 그녀는 나를 만나는것을 한사코 거부하는것이 아닌가.어렵게 해서 그녀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기가막힐지경이었다.그 때 그녀의 오빠친구에게 당해서 이제는 나를 만날수가 없다는 것이였다.처음은 정말 죽고싶도록 그녀가 미웠으나 다시 생각해보니 그녀의 자의적인 생각이 아닌 그녀의 오빠로 인해 벌어진일이고 나는 아직 그녀를 사랑하고해서 그녀를 용서 하기로 했다.그러나 그녀는 그럴수 없다고 울면서 헤어지자고 했다 몇일을 설득하고 그녀의 엄마까지 찾아가 얘기를 했건만 그녀는 결국 오빠친구의 여자가 되어 그해 겨울에 결혼식을 올렸다.나는 장장 7년을 사랑한 나의 첫사랑을 그렇게 잃어버린것이였다.첫사랑은 이루어지기가 어려운것이라고 누군가 말했지만 정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였고 나는 엄청난 쇼크를 받아 공부를 제대로 할수가 없어 군대에 지원을해서 가버렸다.군에서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올때까지 사실 엄청나게 훈련을 받고하기에 사회의 일을 잊어버릴수가 있어 그녀를 잊어버리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였다.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되기전에 일주일 휴가를받아(공군의 경우..)처음으로 고향집으로 갔다.아무런 생각없이 부모님을 찾아뵙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길이였는데
길에서 우연히 그녀의 친구를 만나서 다방에들어가 얘기를 나누었는데....
어휴 힘드네요.조금만 기다리세요...4부에서 뵙겠습니다.
추천84 비추천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