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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아르바이트 미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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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06 회 작성일 24-03-16 21: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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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님덜.......이곳에 처음 글을 올립니당 컴 실력이 없다 보니 동영상은 올리지 못하고 이렇게 경험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회원에서 제명되는것을 면해보려 하는데 고참님들께서 잘 봐주세용^*^

인사는 여기서 마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당 재미 없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격려를 많이 해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이곳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의 기숙사입니다 기숙사 옆에는 사원아파트도 붙어있고요 복지동 지하에는 분식집과 호프집이 있는데 호프집에서의 잊지못할 추억을 회원님들께 소개합니다.

그 호프집 주인은 아줌마고요 그곳에는 30대 초반의 노처녀???가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친구들과 호프집에 들른날 30대 중반의 미시 아줌마가 첫 출근을 했습니다 물론 정식은 아니고 몇일 일해보고 채용할까 말까 한다고 했습니다 그 아줌마는 30대 중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몸매가 좋았습니다 물론 얼굴도 이뻤구요................

친구들과 술을 얼큰하게 마신뒤 주변을 살펴보니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인 아줌마에게 신나는 음악을 부탁하고 모두들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 미시 아줌마의 춤솜씨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아주 섹시했어요 물론 몸매가 바쳐주니까 그랬겠지요!!! 저 또한 애로춤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으로써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이 미시에게로 다가가 섹시한 춤을 같이 추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정신없이 추다가 주변을 보니 같이 춤을 추던 친구들은 자리로 돌아가 미시와 저의 춤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내친김에 우린 더욱신나게 서로의 몸을 부비며 춤을 추었습니다.

우린 자연스럽게 합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또한명의 종업원도 같이....

미시와 종업원이 저의 섹시춤에 호감이 갔는지 제 옆에 착석을 했지요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눈을 피해서 미시를 더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미시는 거부하는 기색이 전혀 없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왔습니다 술을 어지간히 마신뒤 우린 친구들과 같이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노래방에서도 미시는 제 옆에 않아서 놀았습니다 호프집에서와 마찬가지로 친구들의 눈을 피해서 그녀를 더듬었습니다 그녀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왜냐구요??? 치마속에 손을 넣어서 은밀한 곳에 손가락을 넣고 장난을 치는데도 미시는 아주 태연하게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따라부르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일도 없는듯이...........

시간을 보니 새벽 2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저의 거시기에 힘이 들어가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전 미시에게 친구들의 눈을 피해서 눈치채지 못하게 화장실에 가는것처럼 밖으로 나오라고 말하곤 밖으로 나가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한 5분쯤 기다렸을때 그녀가 뒤를 살피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전 미시의 손을 잡고 2층과 3층사이의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미시를 벽에 기대놓고 스웨터를 것어올렸습니다 놀랍게도 미시는 노브라였습니다 30대 중반이란 나이가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미시의 가슴은 탄력이 있었고 예뻤습니다 정신없이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미시는 저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주었습니다 미시의 버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 미시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는 순간 전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나 크게 소리를 지르던지 누가 그 소리라도 들었으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지요....

전 미시의 입을 제 입으로 틀어막았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하라고 말했습니다

미시는 저의 바지를 벗기더니 저의 물건을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술이 다 깨는것 같았습니다 수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해보고 오랄섹스를 해봤지만 그렇게 삿가시를 잘해주는 여자는 처음 이었습니다 .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꼴립니다 ..........

미시는 정말 경험이 풍부한 여자였습니다 전 아직 총각인지라 경험이 있다곤 하지만 미시를 능가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그녀는 절 리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삿가시로 커질대로 커진 저의 물건에 만족을 했는지 미시는 저에게 물건을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미시의 한쪽 다리를 들고 버지에 저의 물건을 집어 넣었습니다 미시라 헐거울줄 알았는데 조여주는 힘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한참 피스톤 운동을 한다음 자세를 뒷치기로 바꾼후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순간 항문 성교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미시에게 함문에다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러라고 했습니다 버지에서 물건을 빼서 항문에다 넣으려고 했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질 분비액이 없어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이런 기회가 쉽게 오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힘것 물건을 밀어 넣었습니다 순간 미시의 비명소리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물론 저도 상당히 아팠구요 정말 뻑뻑하더군요 네이버3 회원님들은 항문 성교를 할땐 꼭 러브잴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암튼 고통을 이기면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더니 고통은 좀 덜하더군요 그러나 미시의 고통은 좀 심했던지 그만 하라고 하더군요 계속할까 하다가 그만 빼서 버지에 넣고 왕복 운동을 계속했습니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한참을 했는데도 사정이 되질 않았습니다 미시는 절정에 도달했는지 온갖 괴성을 지르면서 온몸을 비틀기 시작했습니다 어렵사리 절정을 향해서 가는것 같아서 쌀것 같다고 했더니 미시가 받아마시고 싶다고 하더군요 순간 뭐 이런 여자가 있나 생각을 하면서도 나쁠것 없다는 생각에 알았다고 말하고 다시 삿가시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다시 물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미시의 삿가시 솜씨는 가히 일품이었습니다 얼마가지 않아 몸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액채가 그녀의 입속으로 사정없이 뿌려졌습니다 미시는 한방울도 남기지 않은채 모두 받아서 마셔 버렸습니다 정말 대단한 미시 였습니다 우린 대충 옷을 챙겨 입은뒤 계단에 않아서 담배를 피우며 서로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키스를 한뒤 미시먼저 노래방으로 내려보낸뒤 담배를 한대 더 피우고 노래방으로 들어가니 친구들이 어딜 갔다 왔냐고 물었습니다 전 차에서 잠깐 눈좀 붙이고 왔다고 말하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어울렸습니다 물론 미시도 마찬가지로 ..........지금도 호프집 근처를 지나칠때면 그 미시가 생각납니다 벌써 1년 6개월 지났거든요

이 글은 모두 사실입니다 좀 믿기 어렵겠지만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때 상황을 적어 보았습니다 물론 문장력이 떨어져서 어설프지만 사실이란건 확실합니다 그 후의 일들을 앞으로 또 올리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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