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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같은 진짜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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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1 회 작성일 24-03-16 20: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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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오래 쓸려고 거창하게 1부라고 썼습니다.
혹시 재미가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진짜이야기인데 어떨게 생각들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한창때, 중학교 2학년때 부터 나는 연애를 한가보다.
한골목에 살고 있는 키가큰 멋진 후배였는데 어쩌다 보니 가까워졌고 나는 그때만 해도 공부를 잘하는 편에 속했기 때문에 많은 친구들과의 교류가 있었지만 사실 인불이 잘 생기지 못한 나는 여자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는것 같았다.여자친구들은 많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나 K라는 여자친구가 집에도 놀러오고 같이 공부도 하고 해서 가까워진것이 서로 잘모르는 사랑을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소위 첫사랑인것이 었다.
우리는 그때부터 어디든 같이가고 항상 붙어 있어 친구들에게 많이 따돌림도 당했다.언젠지는 잘모르지만 키스도 할정도가 되었고,유방가지는 만지는 것을 허락하기 까지 했었다.우리는 나름대로는 건전한 교재를 했으며 서로 더이상은 하지말자고 약속을 했고 그것을 지켰다.
우리의 이런사이는 우리 부모님도 알게 되였고 그렇다고 공부가 떨어진것도 아니기에 구지 야단을 치며 만나지 말라고는 하지 않으셨다.K에게는 나보다 일년 선배인 오빠가 있었는데 이 오빠는 K를 상당히 감시하는 그런 타입이였다.우리는 자연히 그를 피해 만나야 했고,나름대로 여러가지 작전을 구사하며 들키지 않게 만남을 계속했다.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오래가지는 못했다.나는 그에게 붙들려 무지하게 터졌고,그녀도 많이 맞고 학교가 끝나고는 문밖출입을 금지 당하고...
한동안 그렇게 되니 우리의 사랑은 더욱 깊어갔다.
한밤에 집뒤로가서 새소리를 내면 그녀는 문을 열고 나와 새벽까지 같이 있다가 들어가곤했고,오빠가 방해를 놓으면 놓을 수록 더 교묘하게 만났다.할머니와 같이 있었던 그녀는 가끔은 아예 방에서 있는것이 안전하다고 신발을 들고 방에서 있다가 오곤했던 기억도 난다.
이렇게 우리들은 서로를 깊이 사랑을 나누었는데 그 기간이 내가 고등학교를 서울로 진학하고 대학을 들어가서 2학년때 까지 였으니 장장 7년을 우리는 첫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지냈다.

다음에 2부를 올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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